오를날 ; 2010년 7월 18일(일요일)

모일곳 ; 노포동지하철역 (09시) - 참석인원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음.

오를길 ;  운문령 - 894.8봉 - 전망대(964) - 문복산(1013.5) - 너럭바위

               - 가슬감사터 - 계살피계곡(알탕) -  삼계리(약7Km, 3.5시간)

 - 아래 지도 청색선 참조-

준비물 ; 중식 및 식수 충분히, 알탕 후 갈아 입을 여벌옷 

 ※문복산은 높이가 1013m이지만 운문령(640m)에서 

출발을 하므로 실제 고도차이는 400여미터에 정상까지 

거리가  약 4Km되기 때문에 비스듬한 능선길입니다.

좌우측에 청도군 운문면과 경주시 산내면이 황홀한 

자태로 발아래 펼쳐저 있고, 앞뒤로 옹강산과 가지산이 

도열해 있는, 그리고 하산길 명경수 같은 계살피계곡에

서 휴식을 하고 있으면 알탕이 유혹을 하는 여름산행으

로 끝내 주는 산이니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회장 ; 김성복(011-584-9760)
   총무 ; 최순민(011-563-8505)
   등대 ; 이학용(017-586-0093)
부등대 ; 김문성(016-852-8664)
부등대 ; 윤태성(011-9502-6271)
부등대 ; 김병문(016-564-8885)






아무곳에서 퍼 온 계살피 계곡사진(아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