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를 쓰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전국동기회


전국 | 이 이야기를 쓰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Oliver 작성일2024-10-03 19:44 조회66회 댓글0건

본문

아주 부산고구려$ 신나게 요를레이후~9월 블로그 시작 해보겠숩니다!!!​​2일대마도 멤바들..용게이 오자마자 드러눕노다들 수업 가서 승원티비랑 밥 먹어따제육부장관 사줘서 감사합니다​저녁에 세현이랑 밍서랑 고기 먹으러 갔다얘네랑 첫 노래방..ㄷㄷ!!이 이후로 야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운전게임도 하고민서랑 1ㄷ1 떴는데 내가 이김ㅎ​남산으로 넘어와서 with 효잉누구 한 명 부를까 하다가 나노 불러따흔쾌히 나와주는 고양집사민서랑 너무 닮아서 사진도 찍어주고 바펍에서 냠냠밍서가 나중에 다시 온다는 말만 하고 안와서 용게이 불러서 더 마시다가​할맥으로 넘어가따ㅎ손가락에 모기 물려서 간지럽다고 하니 짬뽕탕에 있는 숟가락으로 날 지지는 지원티비... 진ㅋ자 너무 뜨거워서 상 엎었다 다들 호들갑이라고 했는데 진짜 뜨거웠음ㄹㅇ 들어보니 자기들도 다 지져봤다고 하더라 뜨겁지? 이 바보들아.킹율 퇴근샷 하나 찍어주고 우린 호호엔딩 찍음​3일효잉이랑 사주 보고 밍서랑 만나서 밥 먹고 집에 갔다민서 차에 타면 클럽 노래 틀어주는데경탁티비 취향이래..이해못하게씀​호주산 소고기대리님한테 연락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