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테무 첫구매 테무깡이라고 부르는 행위죠ㅋㅋ유튜브에서 자주 봤는데이번에 네이버 쿠키도 받을겸테무 첫구매 2만원을 질러봤습니다​사실 이것도 사자마자 들어와야 하는데안 들어와서 문의도 남기고아무튼 3일 정도 걸렸지만60개가 제 품으로 잘 들어왔습니다지금은 거의 다 써서 9개만남은 인증샷도 있네요그리하여 산 것들은 티셔츠 2장, 가방, 우산 테무 첫구매 이렇게 3종류를 쇼핑해보았는데요도합 거의 딱 2만원정도이 가격대였습니다거의 1개당 3-5천원 정도 하는 거였죠​유튜브 보면 테무깡 많이들 하던데저도 가방이랑 우산으로 테무깡 해볼게요!!풀샷을 보시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우산도 사이즈 적당하니 괜찮고가방은 퀄리티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요먼저 우산부터 자세한 리뷰를 해볼게요비닐포장에 담겨서 왔던 테무 첫구매 우산이며사실 양산겸 우산으로 쓰려고 샀어요급할 때 작게 가지고 다녀야겠다 싶었죠딱 손으로 들어보는 순간아, 이건 자주 쓰진 않겠다 했어요​우리 어릴 적에 썼던 쇠같은 접이식 우산딱 그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꽤나 무거워서 가방에 넣으면 어깨 아파요ㅋㅋ하지만 잠깐 외출용으로는 대충 사용할만 하겠다 테무 첫구매 싶었죠애초에 가격이 3천원 정도 하던 거니까그러려니 하면서 디테일을 살펴봤습니다박음질이나 뭔가 묻은 듯한 느낌ㅋㅋㅋㅋㅋ그래요 이 가격에 뭘 바라겠어요잘 닦고 잘 꿰매서 다시 써야지 했네요테무깡은 언제 봐도 복불복이 심해요그래도 사이즈는 꽤 작은 편이며자외선을 잘 막아줍니다~ 하는 표시도 있어요양산으로서의 가치가 테무 첫구매 있다면야들고 다녀주마! 하는 마음이 들었죠펼쳐 보면 생각보다 튼튼합니다아무래도 경량이 아니라진짜 찐 우산이기 때문에생각보다 튼튼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짱짱하니 뒤집히지는 않을 것 같은데뒤집히면 이거 다 부서질 각입니다ㅋㅋㅋ대나무처럼 부러질 지언정 휘지 않는 양산ㅋㅋㅋ​이어서 막 쓸 가방도 리뷰해볼게요앞에 있는 줄을 당겨서 약간 테무 첫구매 보자기처럼 어깨에 맬수 있는 타입이며줄을 길게 하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재질은 비닐과 옷감 중간 재질입니다!끈은 다소 빈약한 편이라아주 무거운 것들은 가지고 다니면이게 뜯어질 수도 있을 것 같지만저야 뭐 그리 무거운 건 안 넣을거라 상관 없었어요주머니도 앞에 2포켓으로 있어서급하게 테무 첫구매 뭐 넣고 꺼내고 휴지 같은 거 넣으면 딱 입니다속은 민짜일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속 안감이 튼실하게 되어있어요이 가방은 겉이 아니라 속이 괜찮더라고요따로 보조 주머니 같은 건 없어도똑딱이 단추는 있는 모습입니다ㅋㅋ앞을 쪼매고 단추까지 달면속에 있는 제품이 쏟아지거나 하지는 않겠더라고요​그래도 테무 첫구매 막 견고하거나 튼튼한 가방은 아니며막 쓸 가방으로는 탁월합니다한 철 잘 쓰고 버리는 정도로도가격대도 4천원 정도면 적당하고요​여러분도 저처럼 테무에서 가방이나 우산 보고 혹하셨다면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특히 저 가방은 베스트로도 자주 올라오는 거라자세한 사진 보면서 구매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저는 아마도 테무 첫구매 다음 테무는 없는걸로~ㅋㅋ그럼 여기까지 일치였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