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나트랑 짝퉁시장 명품짭 디올가방 보테가베네타 카세트백 정품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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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tty 작성일2024-09-20 15:03 조회130회 댓글0건본문
임티 명품짭 준다니까 일단 냅다 갈갸본다3만원 짜리 조악한 퀄리틴데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아주 잘 입고 다니는 중! 생각보다 근데 은근 파여서 속옷 잘 입어줘야함ㅋㅋ 여름 한 철 잘 입고 다닐 듯? 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랑거난이 넘 조음 잼써!!이야 이 날 정성이었네 일단 컨버스에 반바지 입은 정성이 끝내주는 것임ㅋㅋㅋㅋ여저니 운동도 다니고 잇고이 날은 전 날 운덩 다녀왓나보네 머리 정성스레 한 것 보니ㅋㅋㅋㅋㅋㅋㅋ 까마귀로 출근이라함은 유니폼-0=나 ㅠㅠ전날 과음을 햇거나 존나 피곤에 쩔엇거나 둘 중 하나인데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진짜 개피곤한 명품짭 날이엇나보다ㅋㅋㅋㅋㅋ 원래 술 먹고 다음 날은 숙취 쩔어서 머리할 힘이 없는데 한 거 보면 존나 피곤한 거임ㅎㅋㅋㅋ 야식을 먹고 자면 이제 부대끼는 나이가 됐습니드...라면이랑 빵 먹엇는데 도저히 안 내려가서 결국 소화제 사흘 먹고 간신히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 위장이 늙어가는게 이렇게 슬플 일이냐고요 아니 진주랑 스와가 잇섯는데용 없어졋슴미당! 오버레이 문제 유지력 문제가 아니라 내가 손을 미친듯이 험하게 쓰는 바람에 생긴 문제이므로ㅠㅠ 유지보수 받으러 감! 운동뽕 한 번 맞아주고요 운동 시작 첫 날인데 아주 진짜 개스레기ㅋㅋㅋㅋㅋㅋㅋ러닝머신 10분도 못 탔었는데 명품짭 10분이 뭐야 3분 타고 기절행열차탑승함ㅠㅠㅋㅋㅋㅋㅋ 심박수도 최대치 찍지도 못 하고 고작 이거하고 드러누울 뻔할 정도류 진짜 스레기 체력이엇는데어제부로! 이로케 바뀜ㅎㅎ 그냥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는게 좋아서 매일 뛰고 조금 더 건강해지려고 하는 거라 많이 늘어난 모습을 볼 때마다 뿌덧! 3개월 차 -7kg 감량햇고 체지방은 아직 인바디 안 재어봐서 모르겟는데 앞자리 3일까 2일까 궁금함ㅋㅋㅋㅋㅋㅋ큐ㅠㅠ영원히 끝나지 않을 긴팔 사랑 와리가리 출퇴근에는 대중교통 에어컨이 쎄서 긴팔 입어조야댐 뿌염한 거 보니까 얼마 안 된 거 같은디? 코룽이 아좃시가 차 명품짭 판 돈 나왓다고 나 뭐 하나 사준다고해서 최종까지 간 게 아크네목도리랑 금붙이엿는데 진짜 충동적으로 팔찌로ㅋㅋㅋㅋㅋㅋㅋㅋ 실팔찌 아니고 드뎌 팔찌다운 팔찌를 삿다ㅠㅠ 기분 째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첨에 자꾸 명품짭 스탈 보야조서 존나 시름 개 시러용ㅎㅎ 하니까 최종 후보군이 저거였는데 밑에서 두 번째 거 최종 픽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5만원^^.. 예산초과로 사요나라ㅜㅜ 뭐가 제일 잘 어울리나? 첫번짼 넘 여름용이고 세번짼 오빠가 구슬동자냐 햇다.그래서 두 번째로 삿음팔찌 자랑하려고 바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찍은 거 보소 댕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첵관에서 관댱님이랑 엄마빠랑 나랑 넷이서 금욜밤에 먹는 술 ㄱ존나 명품짭 댕꿀맛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숙취로 조져짐ㅠㅠ...전주 토뇰은 나의 뽀로로 aka 수박헤이터랑 청모하는 날이엇으뮤ㅠㅠㅠㅠ 파곱창 조지고 보꿈밥까지 알차게 다 머것움! 사실 비싼 거 먹은 이윤 내가 축의금 받아주는 거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 맘 놓고 머것넴ㅎㅋ하지만 이 날 비가 미친 듯이 오고 감자 나눔이슈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와서 2차하고 신경장이랑 페탐하구 넘 즐겁구 행복한 시간이어따 장가가기 전에 셋이서 한 번 더 보기로햇지만 주당비휴 주겨버려ㅗㅗ 아 이게 파곱 모둠 4인분입니동ㅎ속파가 캄보디아 갓다오면서 웅니 이거 가져욤ㅎㅎ 하고 준 거 ㅠㅠ 아니 앙코르와트 초콜릿 싸구려 맛인데 존맛도리임 이래서 명품짭 입맛은 못 속인다고 태생이 누렁이임ㅠㅠㅋㅋㅋ이 수박은 강민이 비마트 쿠폰 생겻다고 사준 수박! 내가 맨날 피킹패킹 하던 거 직접 받으니까 기분 묘함ㅠㅠ 그래도 난 하나만 시켯다 이 주문 잡은 크루 댕꿀이엇을 듯 공주 오랜만에 멋 부리고 간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마니 온 날이라 레인부츠 꺼내신음!ㅎㅎ 두호... 힘두럿니? 안 보여도 보이는 쩌듦ㅠㅠ 존나 인생 짜침ㅋㅋㅋ큐ㅠ 패디 사진을 안 올린 거 같아가지고?인어공주비늘 같은 거 해 줘라고 햇는데 내가 하고 싶은 거 짐짜 존나 찰떡같이 알아듣고 해 줌ㅋㅋ원하던 거여서 넘 명품짭 조앗슴! 발톱에 별 지랄을 다 하고 나니까 이제 못 뿌순 원컬러들만 조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딜 그렇게 바쁘게 가시나용 센세 양말 신은 거 존나 기엽네 진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거 ㅁ스고 잇는데 울 아잣시가 라면 끓이면서 건면은 살 안 쪄라는 개소리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단한 출근길이시여... 혼자 하는 날이라 너무 힘들고 지침 이 날 맘에 들엇나보네 사진 두 장이나 잇음ㅎㅋ 퇴근길에 배고파서 컵라면 세 개 조지는 여성 어떤데?1. 다음주 드뎌 3000일! 놀러 가고 싶은데 장마랑 주말 숙박 비용이 진짜 어마어마해서 넘넘 고민 중 명품짭 지금이 아니면 8월 말인데 나 정말 꼭 가고 싶어... 2.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읽씹하고 프사 바꾸는 건 대체 무슨 심보니? 존나 웃김ㅎㅋ 이제 웃기지도 않아. 노잼이얌 이걸로 딱 네가 나에 대한 마음을 보여준 것 같아서 마음 정리하기 더 편해! 3. 출근길에 덕구가 우럿다 이럴 때보면 우린 남여가 바뀐 것 같아... 나 아무래도 주말에 알바 가야할 거 같다ㅠㅠ먹고 살기 왜케 힘든 거시냐 엄마 말 듣고 공부 열심히 할 걸 그랫어 4. 주말에 뭐 할까 사부작 생각을 해 보자! 명품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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