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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024-10-27 20:19 조회8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WBC247 힐링다온입니다. 저의 단골 강남센터 헌혈의집에서 247회 헌혈을 했습니다. 오늘은 강남센터에서 만난 친절한 자원봉사자님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강남센터의 찐 정보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강남센터 찐 정보 대방출 ↓↓↓↓안녕하세요. 힐링다온입니다. 242회, 243회차 헌혈은 강남센터 헌혈의 집에서 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 찾아오시는 길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37 대원빌딩 7층247회 헌혈하는 동안 이렇게 역대급 친절한 WBC247 자원봉사자님은 처음 봅니다. 헌혈의집에 방문하면 노란조끼 입은 자원봉사자께서 안내를 해주시는데요. 보통 자원봉사께서 자리에 앉아 손짓으로 안내해 주시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번에 방문한 강남센터에서 처음 보는 자원봉사자께서 정말 역대급 친절하게 인사를 건네주시고, 차근차근 안내를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헌혈하신 분들에 대한 배려가 감동적이었어요. 수분 섭취를 위해 물을 떠다 주시고, 휴식을 취한 분들에게 다가가 헌혈용 WBC247 지압 밴드를 풀어주셨어요.힐링다온: 이렇게 헌혈자의 지압 밴드까지 직접 풀어주시는 분은 처음 봤어요자원봉사자: 저도 헌혈을 많이 했습니다. 헌혈자님을 도와드리고 싶어서요 가만히 자리에 앉아 있지 않고 헌혈자들이 불편하지 않은지 계속 살피면서 배려해 주셨어요. 자원봉사자께서 오랜 기간 동안 헌혈을 하셔서 헌혈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보살펴 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제가 지금까지 본 자원봉사자 WBC247 중에 가장 친절하시고, 기억에 남는 분이어서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친절하고 따뜻한 안내를 받는다면 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하지 않을까 합니다. 힐링다온의 247회 헌혈 이야기헌혈을 하면 바늘이 들어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고 싶었는데, 간호사님께 촬영 여부를 물어보니 떨리신다고 하셔서 촬영은 하지 않았어요. 사실 바늘 들어갈 때 꽤 많이 아팠는데, 일부로 아픈 WBC247 티를 내지 않으려고 했어요. 제가 촬영하겠다고 말한 것이 간호사 선생님께 긴장을 드린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저의 헤모글로빈 수치가 14.8로 나왔어요. 헤모글로빈 수치가 보통 12.0 이상 나와야 헌혈이 가능 한데,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너무 다행이에요.검사 항목정상수치힐링다온 수치WBC (백혈구 수)4~106.2RBC (적혈구 수)4~5.55.00HGB (헤모글로빈)12~1614.8HCT (헤마토그릿)36~4844MCV (적혈구의 평균 크기)80~10088MCH (적혈구에 들어 WBC247 있는 평균 혈색소 수)26~3229.6MCHC (적혈구 용적에 대한 헤모글로빈 양의 비를 %로 나타낸 지수32~3633.6PTL (혈소판)150~450313가끔 헌혈을 못할 때는 피곤하거나 충분히 영양공급을 못했을 때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게 나와요. 그래서 남을 도와주려면 내가 건강해야 한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오늘도 채취한 혈소판, 혈장을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헌혈 기념품입니다. 7월 29일 촬영 날짜에요. 지금 영화 WBC247 메가박스 1+1 행사를 하고 있어 영화 티켓을 받아 왔어요. 저는 대부분 받은 기념품을 지인에게 나눠주곤 하는데요. 얼마 전에 저에게 맛있는 점심을 사준 커플이 있었어요. 그분께 감사의 의미로 오늘 영화티켓 두 장을 선물을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헌혈센터 7층 간호사의 이야기 7층 헌혈의집 화장실에 걸려 있던 글귀인데요. 공유해 드리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읽어보세요. WBC247 언니, 오늘도 언니가 채혈한 혈액으로 여럿 환자 살렸다. 뿌듯했다.7층 간호사의 이야기오늘 힐링다온이 한 헌혈로 한 명의 생명을 살렸다. 뿌듯했다.힐링다온의 이야기오늘은 헌혈의집 소개 대신 노란조끼 입은 친절하신 자원봉사자와 저의 헌혈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함께 무더운 여름 잘 이겨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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