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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나의 유니폼 컬렉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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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024-09-06 21:44 조회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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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의 다파벳 공격진을 이끄는 후루하시 쿄고, 오현규, 마에다 다이젠누구나 인정하는 스코틀랜드 절대 1강,한국과 일본의 에이스들이 즐비한 곳,상징적인 그린과 화이트의 가로 줄무늬가정체성인 클럽. 셀틱이다.​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은 K리그와 닮은 점이 많다.12개 팀이 출전하여 1년을 보낸다.​풀리그 세번을 치른 뒤,상위/하위 그룹으로 나뉜 6개 팀들이또 각각 스플릿 리그를 치르는 38라운드의 경기 일정이다.​K리그도 2013년 부터 이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스코틀랜드 리그는 다파벳 호불호가 있다.셀틱과 레인저스의 양강 체제가 단단하다.​84-85 시즌 에버딘이 우승한 이후로,셀틱과 레인저스 두 팀이 모두 해먹고 있다.​그 기간 동안레인저스 9연패(88-89 ~ 96-97 시즌),셀틱 9연패(11-12 ~ 19-20 시즌),레인저스 및 셀틱 3연패,레인저스 2연패, 셀틱 2연패 등두 팀이 지독하게 다투고 있다.서로의 리그 10연패도 서로가 끊어 주는 등난리의 연속이었다.셀틱은 많은 아시아 선수를 비롯,수 많은 레전드들이 활약한 다파벳 팀으로도 알려져 있다.​감독으로도 유명한 케니 달글리시,데이비드 모예스가 선수시절 몸담았고​키어런 티어니, 피에르 반후이동크,헨릭 라르손, 로이 킨, 로비 킨,조 하트, 토마스 그라베센, 프레드릭 융베리, 콜로 투레 등이빅클럽 커리어 전후로 다녀갔다.​아시아에서는한국의 기성용, 차두리를 비롯일본의 나카무라 슌스케가 다년간 활약했으며​현재에도오현규, 양현준, 권혁규 한국인 3인방과​후루하시 쿄고, 코바야시 유키,이와타 토모키, 마에다 다이젠,하타테 레오 등 다수의 일본인 선수들도셀틱의 일원으로 다파벳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현재 토트넘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토트넘의 지휘봉을 잡기 전,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셀틱을 거쳐갔다. 셀틱 22-23 홈 유니폼 (전면)(좌) / 셀틱 22-23 홈 유니폼 (전면확대) (중) /셀틱 22-23 홈 유니폼 (앰블럼) (우)그린과 화이트의 가로 라인은 셀틱 유니폼의 상징이다.홈 유니폼은 흰/녹의 큰틀 안에서 작은 변화들을 시도한다.​22-23 시즌에는 회색 어깨선과그린의 가로라인 다파벳 안쪽에서지그재그로 색칠한 듯한 문양으로무늬를 만들어 낸 것이 큰 특징이다.​마치 녹색 라인 안에흰색 크레파스로 덧칠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셀틱 앰블럼 위의 별 1개는영국 클럽으로는 최초인,66-67 시즌 유러피언컵 (현 챔피언스 리그의 전신)1회 우승을 나타낸다.​현재 리그에서는 왕이지만챔스는 조별리그 초대도 호락호락하지 않다.셀틱 22-23 홈 유니폼 (좌)/본머스 22-23 홈 유니폼 (우)셀틱의 메인스폰서dafabet은 베팅업체로EPL의 AFC 본머스와도 파트너십을 다파벳 맺고 있다.​비교 사진으로 보니 금방이라도 불벼락을 내릴 듯한 본머스 유니폼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셀틱 22-23 홈 유니폼 (우측 소매)우측 소매에 부착되어 있는스코티쉬 프리미어십 우승 패치.​K리그와 J리그 패치를 많이 보다보니그에 비해 단조로워 보인다.황금색이 많이 포함되지 않아서 인 것 같다.셀틱 22-23 홈 유니폼 (후면)유니폼 후면에는또 다른 메인 스폰서인매그너스가 나타나 있는데,아이리시 사이다,도수가 낮은 과일 맥주로 유명한 다파벳 브랜드이다.22-23 시즌 최종 득점왕에 오른후루하시 쿄고는 시즌 중반에 열린카타르 월드컵에 대표로 발탁되지 못했다.​빗셀 고베 시절 주로 윙어로 활약해왔지만,현재 셀틱에서는 주로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있고매끄러운 연계와 함께날카로운 피니시를 가진 선수다.​170cm 정도의 단신이지만골 장면들을 보면 정말 매끄럽게 득점을 잘한다.​시즌 종료 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토트넘으로 소속을 옮기면서 후루하시 쿄고도토트넘 이적설이 돌기도 했고,번리 등에서도 관심을 보였지만결국 다파벳 셀틱의 소속으로 또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최근 챔피언스 리그에서는라치오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도 득점을 성공시키며언제든지 빅리그에서 데뷔를 해도놀랍지 않은 선수임을 직접 보여주었다.시즌 마수걸이 득점, 풀타임 출장 등오현규에게서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마무리 전문 후루하시 쿄고,전방압박의 마에다 다이젠 등다양한 스타일의 공격수들과의경쟁과 협력 속에서오현규도 오랜시간 대표팀을 이끌,대형 공격수로 성장해 있을 그 날이 기다려 진다.​#셀틱 #후루하시쿄고#오현규 #본머스 다파벳 #다파벳 #dafa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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