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없는강아지 펫드라이룸 애견 드라이기로 털말리기 캐치웰​땀송이는 2주~3주 사이에 한 번씩 목욕을 하는데, 땀이 씻기기 전에 심장이 두근두근..부정맥인 줄 알았어요.. :} 목욕시키는 건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강아지 털말리기는 어렵지 않아서 괜찮아요.땀송이도 이제는 캐치웰 펫드라이룸에 완전 적응해서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아서 예전보다는 훨씬 편해졌어요.​오늘의 포스팅은 캐치웰 강아지 펫드라이룸 애견 드라이기로 털말리기 포스팅해볼게요.송이는 이제 씻고난 후에 바로 강아지 드라이룸으로 슝 하고 들어가요.파블로프의 개랄까..​​캐치웰 강아지 펫드라이룸은 8키로대 소형견이 쓰기 딱인 털없는강아지 사이즈에요.2키로 땀송이 둘이 한 번에 들어가도 뽀송뽀송하게 잘 마른답니다.화이트톤의 라운드형 디자인은 집 어디에 둬도 이쁜 디자인으로 모서리가 둥글어서부딪혀도 아이들이 다칠 걱정 무!​강아지 드라이기 기능, 일반 휴식기능, UV 살균 기능, 에어샤워 기능4가지 기능으로 일상의 편안함을 주는 애견용품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 에어샤워 기능과 uv 살균기능!​​저는 평소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아이들 하우스로 사용하고 있어요.한글이도 송이도 거부감없이 편하게 들어가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아래 바닥은 분리형으로 세척도 간편하답니다.한글이는 아직 털없는강아지 목욕을 한 적은 없지만 종종 에어샤워 기능으로 몸에 있는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이제는 거부감없이 스스로 들어가요.​​송이 왜 그렇게 불쌍하게 자..?방석 하나 깔아두면 편안한 강아지 하우스 완성!소음이 적은 저소음팬을 사용하여 35Db 도서관 소음정도로 강아지 고양이 드라이룸으로 사용하기 딱인 캐치웰 애견 드라이기​​둘이 왜 그러고 있어..? 씻으러 가야지..오늘도 송이가 먼저 씻기로 해요.​​목욕 후에 자동반사처럼 강아지 드라이기 속으로 슝슝터치식 버튼으로 작동도 간편하고, 소음이 적어서 그런지 반려동물들이 불안해하지 털없는강아지 않아서 강아지 털말리기가 어렵지 않아요.​​송이는 강아지 드라이기 안에 들어가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어요.땀이도 곧 들어올 예정앞면 윗면 모두 글래스 루프 통유리로 아이들이 들어가서도 보호자를 바로 직관할 수 있기 때문에 불안감도 적은 것 같아요.​​양 사이드에는 사이드 도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처음 사용할 때 안심할 수 있게 손을 넣어서 만져줄 수 있고, 작동이 완료되면 자동 문열림 기능, 그리고 중간중간 수동 문 열림 버튼을 눌러서 아이들을 만질 수 있어요.저는 털없는강아지 사이드 도어는 주로 사용하지 않고, 수동 문 열림 버튼을 눌러서강아지 털말리기 중에 20분 정도 지났을 때 간식을 주면 애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답니다!​​땀송 둘 다 들어갔답니다.그냥 이제 들어가면 바로 눕는 모습이 정말 편해보이죠?1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애들도 이제는 애견 드라이기에 완벽 적응!진짜 펫드라이룸 없을 때는 나 어떻게 살았나 몰라..?​​20분 정도 지났을 때 수동 문열림 버튼을 눌러서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면서강아지 털말리기 스트레스를 덜어줬어요. 처음 애견 드라이룸을 사용하는 털없는강아지 친구들이 적응하기 좋은 펫드라이기랍니다.소음도 거의 없는 정도!애들도 이제 간식 먹는 타임을 기억하는 거 같아요.. 반복 학습이 중요하지!​​한땀이 털이 그새 더 빠졌나..25분 되니까 땀이 털이 다 마른 거 같아요..중간에 문을 열어놨는데도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댕댕이들..​​중간에 아이들 빗질을 해주면 강아지 털말리기 속도를 더 높일 수 있어요.순환 공기 덕트 설계로 위아래 사각지대없이 순환풍으로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뽀송하게 말릴 수 있어요.오늘따라 한땀이 털이 초 스피드로 털없는강아지 마르네...반려동물들에게 자극적이지 않은 바람 세기는 아이들이 무서워하거나 불편해하지 않는 딱 그런 세기에요!은은한 바람~​​땀이는 30분 되니까 다 말랐어요.둘 다 노곤노곤한가봐요. 아이들이 엎드려서 있어도 화상 걱정은 놉!NCT 스마트 인버터 온도제어 시스템으로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고, 온습도 조절, PTC 과열보호, 과전류 방지센서가 설계되어 있어서아이들도 보호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아지 드라이룸이랍니다.​​노곤노곤 잠이 오지만 땀이가 먼저 말라서 땀이는 꺼내줬어요. ​​송이는 마지막까지 편안한 모습을 유지중!애견 드라이기 작동이 종료되면 자동 문열림으로 털없는강아지 아이들이 스스로 나올 수 있어요. 갇힐 걱정은 없답니다..하지만 송이는 안이 너무 편하대요.​​나와.. 얘들아 이제 끝났어..땀이는 그래도 나오는데, 송이는 캐치웰 펫 드라이룸 안에 열기가 빠져나갈때까지 계속 누워있어요.아이들을 다 말린 후에는 UV 살균 기능으로 애들 식기나 리드줄 하네스 등 애견용품 고양이 용품을 깔끔하게 살균해주고 있어요.​​이제는 강아지 드라이룸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펫케어 필수품이 되어버린 캐치웰 펫드라이룸!앞으로도 잘부탁해​펫드라이룸 강아지 고양이 털 말리기 애견 반려동물 드라이기​​​​​#강아지드라이룸 #강아지펫드라이룸 #애견드라이룸 털없는강아지 #강아지드라이기 #강아지털말리기 #애견드라이기 #캐치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