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투병기] 13, 14, 15차 항암 -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CT 결과와 반대로 참 답답한 의료...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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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직장암 4기 투병기] 13, 14, 15차 항암 -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CT 결과와 반대로 참 답답한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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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024-10-23 20:47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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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결국 WBC247 또 버릇 못 고치고간호국시까지 벼락치기함 ㅠㅠ기말 종강하고 너무 피곤해서 책 한번도 안보다가지난주 일요일ㅋㅋ 그러니까 D-5일 전부터 다빈도 깔짝되기 시작했다.말이 5일전 일 뿐 이 날은 WBC247 20분도 공부안함본격적으로 시작한것은 D-4일전 이번주 월요일부터 ㅠㅠㅠ​결론은 천만다행으로 합격이다.정확한건 아니지만 246??247??점 맞음.​나는 너무너무 벼락치기였기 때문에너무 시간이 없어서 다빈도만 풀었다.월:관리,정신화:지역,기본간호수:법규(시크릿노트 이론만),여성목:성인, 아동이렇게 딱 1바퀴 돌리고 WBC247 시험보러갔다.공부할 때 문제를 풀 생각보다는 ​문제+답+해설만 눈으로 빠르게 읽고 넘겼다.왜냐면 다빈도 같은경우에는 기출문제은행이라 비슷한 문제들이 계속 반복되고문제 수가 많기 때문에 문제 푸는데에 시간을 들이기보다는답안지 WBC247 해설 한자라도 더 보고 비슷한 문제는 제끼는게 효율적이었다.​그렇다고 내가 완전 노베는 아니고 병원 필기시험한다고 지역,관리,법 빼고 공부하긴함ㅇㅇ.근데 그게 3개월 전 일이곸ㅋ 공부한것도 다 잊어버려서 WBC247 가물가물했다.종강전봤던 모의고사 1,2차 시험도 계속 평락이었다;;ㅎㅎ​이번 국시 시험치면서 내내 든 생각이. 나 진짜 큰일났다 ㄷㄷ 이 생각만 주구장창함.아동,관리,법규가 풀면서 너무 어려웠고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WBC247 문제에 매우 당황했다.진짜 상상도 못한 문제패턴이었다.​내가 진심 WBC 정상수치도 모르는 쌩노베라면적어도 20일 전부터 시작할것임.8일은 다빈도나 파남보같은 기출문제 전과목 풀어 문제 출제 경향 익히고 7일은 WBC247 시크릿노트,천기누설 이런 요약집으로 한바퀴 돌려서 기출에 자주 나왔던 개념 익히고남은 5일은 다빈도(or파남보) 문제 복습하고 국가고시 시험장 갈 것 같다.​그리고 국시보는 쉬는시간에 친구들이랑 떠들지 말고앉아서 WBC247 다음 시간에 볼 과목 공부 꼭 하세요.내가 진짜 지역,관리,법규 너무 걱정됐는데1교시 끝나고 쉬는시간에 지역보고 점심시간에 관리, 법규 공부한게 진짜 도움많이됐다.안 봤으면 ㄹㅇ 진심 과락이었다고 WBC247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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