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오염을 최소화하는 샤워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ra 작성일2024-08-24 05:04 조회139회 댓글0건본문
누냐 거품제로 pk공장 또 어디 가?어..어.. 미안..!일찍 일어난 새가 p곤하다.. 오전 6시 언저리에 만났던 거 같은데.. 왜냐하면 첫 비행기거든요..에그머니나 요즘 세상에도 김밥에 오이 넣는 집이 존재함미꺼?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7길 4-13 1층거의 오픈 1시간 30분 전부터 온 거 같은데 대기번호 3번.. 나도 요 근처에 살면 주말마다 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2024 미쉐린 가이드 받은 #담택얼마나 맛있는 라멘인지 몸소 느껴보고 싶어 주저하지 않고 이번 일정에 넣었다.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7길 48 1층#유주얼하우스 담택 오픈 기다리는 동안 어디가 있지? 했는데 생각보다 주변에 일찍 여는 카페들이 있어 다행이었다.브런치도 파는데 우린 라멘 먹어야 하니깐 참참..!누네띠네 휘낭시에 본 적 있는 사람? 나 처음 봤는데 누네띠네 좋아하기도 하고.. (살찔까 봐 굳이 찾아서 사 먹지는 않지만)궁금하기도 해서 얼른 시켜보았다. 도시녀성들마냥 모닝커피로 아침을 여는 시골쥐들..여행할 때만 미라클모닝 하는 우리 어떤데?여사장님? 한 분만 계신데 브런치, 메뉴 등 혼자서 쳐내시는 모습 보며 감탄.. 헐레벌떡 아니고 주변 정돈하면서 가뿐히 쳐내시는데대단하다고 느꼇심더.. 그리고 플레이리스트도 넘좋. 담택 가기 전에 화장실 한번 들려던 찰나 군인 청년이 먼저 들어갔는데수십 분째 안 나오길래 진지하게 볼일 보다 쓰러진 거품제로 pk공장 거 아니냐며 한번 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며..ㅋㅋㅋㅋㅋㅋ다행히 살아?돌아오셨는데 한 칸짜리 화장실에 그가 오래 머물렀기 때문에 그냥 안 갔다!오픈 11:30전부터 웨이팅 마감됨.. 비 오는 날 요런 감성 좋쥬.. 일본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일본 여행 온 거 같고 막 그래..믿먹 풍자언냐. 다들 또간집 때문에 더 유명해져서 못 가는 거 아니냐며 싫어하던데 그런 거 이해 못 하는 시골쥐덜.. 우리는 겪어본 적이 없어예.. 겪어보고 싶다..! 대도시에 살아보고 싶다..!기다린 거 아까우니깐. 그리고 미쉐린 언제 이렇게 먹어보겠냐며 사진 몇 방 박아봄. 무료로 면 추가, 밥 추가(아마 한번 되나 그럼.) 돼서우리는 밥 하나씩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더라..^^ 일본에서 먹었던 거 보다 더 입에 맞는 느낌.. 역시 기본이 제일 맛있더라.아침부터 생맥 하나씩 조지고 시작했다. 어디서 들었는데 라면+맥주는 최고의 살찌는 조합이라고... 근데 타격 없음..얼마나 맛있었으면 내 친구 새끼손가락에 밥풀 묻었는지도 모르고 먹는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배 찢어질 뻔.. 시골쥐 체할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도 기꺼이 기다릴 수 있는 담택 또 가고 싶다!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5길 33-16#메종키티버니포니여자라면 키티버니포니 하나쯤은 사본적 없을까..? 귀여운 패턴에 합리적인 가격ㅋㅋ 그놈의 합리적은 맨날 따짐.보냉 가방/ 트래블 거품제로 pk공장 가방 둘 다 사고 싶었는데 늘어날 짐을 생각하며 정신 붙들었다.내가 좋아하는 여행지인 스위스의 그린델발트.. 하마터면 살 뻔했잖아!흡사 우리 꼬 임. 꼬 =우리 집 강아지휘가 가고 싶어 하던 책방 가는 길에 힙한 그래비티. 가는 길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옷이 다 젓은 상태. 굉장히 찝찝.아니 평범한 결혼생활 책에 왜 관심 가지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 거라고 살포시 올려놓은 거 보소ㅋㅋㅋㅋ내가 좋아하는 모네. 조금이라도 젊을 때 가보고 싶은 오랑주리미술관. 수련 작품 앞에서 단독 사진 찍어보고 싶어요.결국 나는 이 책을 구매했다. 못 가는 거 눈으로라도 보고 배우자라는 마음으로.책갈피 색이 너무 이뻐서 살 뻔했다;;그만 이뻐라;쓰지도 않을 거 살 뻔..! 자 모두 외쳐. 합리적인 소비! 합리적인 소비!2층은 카페도 있고 참으로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는 서점 같달까. 무심한 듯 곳곳에 신경 많이 쓴 느낌. 휘덕분에 이런 곳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가는 길에 붙은 나뭇잎씨.. 내 발톱 보고 친구인 줄 알고 붙었나요.. 어디까지 붙어 다니나 궁금해서 안 띠었습니다.키티버니포니 사시면 영수증에 귀여운 고양이 도장 찍어준다요.#피오니 에서 떨어지신 나뭇잎님.. 안뇽..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7길 51정말 오랜만에 홍대와봤는데 한 9-10년 거품제로 pk공장 전에 조그맣게 있던 딸기 케이크 가게가 이렇게 커졌다니! 대성하셨네요.역시나 대성할 만큼 맛있다. 휘찡도 여기 산다면 홀케이크 살 의향 있다며. 나도 동의! 돼지 여행해야 해서 한 조각만 먹은 게 아쉽긴 하지만.이걸 또 찍어놨었네ㅋㅋ 다들 홍대 갈 일 있으면 한번 드셔보세유. 딸기 철도 아닌데 맛있었다.시간이 조금 뜨길래 휘에게 어디 병신 같은 안경 쓰러 가볼까?"하며 입장한 젠몬. 이걸 누가사.. 하는데 OUT OF STOCK"우리만 안 사는 건가;;그 와중에 마음에 든 틴팅 선글라스.. 살까 말까 하다가 안삼ㅋㅋ 부산롯백본점에 차 댈 일 있으면 그때 사려고^^그 와중에 직업병.. 저 레드 트라버틴 들여와야 하는 건가.. 요즘 일부 업체에서 쓰긴 하던데 회전율이 좋지 않을 거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는 석종 중 하나.입욕제 하나 사러 갔다가 거품제도 사고 향초도 사고.. 개미지옥.. 제발 냅둬주세요ㅠㅠI는 이런 곳이 너무나도 힘듭니다.. 제품 하나씩 거절할 때마다 체력 소모 -10 되는 느낌..천상 아이돌 원영찡이 모델인 렌즈가게. 역시 모델이 중요하긴 한가보다. 여기 회사 모르는데 워녕찡 얼굴만 보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버 브라운, 올리브 브라운 하나씩 샀다.도수 때문에 시력검사했는데 마이너스 라뇨..? 양쪽 모두 2.0이었던 몽골소녀 거품제로 pk공장 이지레는 이제 떠납니다..체크인하면서도 직업병서울은 참으로 한국적으로 이쁜 곳들이 많다. 나도 이런 곳에 엄마빠 데리고 오고싶네.맛있었던 화이트 와인. 개봉하고 테이스팅 해보라고 조금 따뤄주시는데 향과 맛을 확인하면 서버분이 괜찮으신가요?"하는데휘찡이 거기다 대고 안 괜찮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거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끼리끼리 친구..기대했던 성게카펠리니. 역시나 맛있었다. 성게 is 뭔들.대게 리조또와 와인이 남아 추가로 주문한 감튀. 직접 만드신 케찹 소스도 맛있었다.와알못 질문. 와인 다 마시니깐 설탕처럼 요론데 밑에 가라앉던데 이게 뭔지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김치볶음밥 도른자는 한양 여행 중에도 김치볶음밥을 먹고 싶다..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런베뮤 가야해서 그 근처 숙소는 아무렴 어때 다 괜찮다고 했는데 여기 숙소 분위기 핵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눈알 잘못 돌리면 이 세상것이 아닌거랑 눈 마주칠 거 같은 모텔 같은 호텔.셀카 찍었는데 심령사진 찍힌 거 아니냐며 사진 구석구석 유심히 봄ㅋㅋ그래도 종로3가역 근처에 안국역이랑도 가까운 곳이라 여기저기 쏘다니기 편했다.저번에 당첨된 로또 바꿨는데 또 당첨될 리가 있나..^^ 열심히 살자~ 근데 꽃집 겸 로또 집이라 모르고 지나쳤다ㅋㅋ 특이해술 마시기 전이랑 후 텐션 보는 거 재밌어서 휘랑 한 번씩 이렇게 찍고는 한다.여기 거품제로 pk공장 곰장어 맛집인데 우리는 바득바득 닭발 시켰네ㅠㅠ? 서로 취향잘알.. 닭발 사이에 꼽사리 낀 곰장어 한쪽 먹고 알았지..여긴 곰장어 맛집이라는 것을.. 근데 중간에 하나 섞여있던 거 웃김ㅋㅋ 마케팅인가.. 하나 먹어보고 곰장어도 시키라는 무언의..결국 닭발 화형식 했음. 양념 안 타게 어떻게 굽는 건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추가로 계란찜 주문했다가 거절당해서 그만 마무리하자~ 했는데 갑자기 된다는ㅋㅋㅋ 흐름 끊겼다고요ㅠㅠ그래도 뜨뜻~한 거 먹고 싶어서 시킴ㅋㅋ 요기 아줌마 츤데레임.. 바빠서 예민하신고..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는 주읜데 그거 참 어렵죠^^ 그래도 계속해보겠어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그날까지~별로 마시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우리 텐션 무엇.. 휘찡 생일이라 바비백도 쥐여주고 요술봉도 쥐여주고ᄏᄏᄏᄏ내가 공주놀이 세트는 못 사줬어도(?) 요론건 시켜줄 수 있다 이거야!휘찡 보호ㅋㅋㅋㅋ 아 근데 마지막 휘찡 손가락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 사야 해서 샀는데 우리 무식한 거 샀었네..?고구마깡 사 오랬는데 없어서 다른 곳도 갔다 온 휘..(거기도 없었지만) 스윗함 뭐야? 최수종이야 뭐야일찍 일어난 새가 또 피곤하다. 런베뮤 간다고 7시쯤 나옴. 평생 이런 근성으로 살았으면 나 지금쯤 뭐 대단한 거 됐을거같다^^*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4길 20다시 보아도 대단한 런베뮤 갬성그리고더 길어진 웨이팅 거품제로 pk공장 줄. 우리 앞에 이만큼 있었는데 뒤로도 이만큼.. 사장님.. 웨이팅줄만 보아도 배부르것어요..오픈전 줄 선 시간까지 포함하면 1시간30분~2시간정도 걸린 거 같은데 저번에 한번 해봤다고 이번에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베이글 사고 숙소가서 또 쉬다 나오려고 안국역 근처에 잡은 것도 있어서 아~주 수월했다.한 살이라도 젊을 때 이래야지 나중에는 먹고 싶어도 힘들어서 못 먹을듯ㅠㅠ내 장은 내가 집에서 좀 멀어진다 싶으면 공장 가동을 멈추는 거 같다.장 : 어? 너 어디 가? 멈출게.그리하여 선택하게 된 돌체라떼(우유 ->두유로 바꿔서) 무려 그란데 사이즈..내성 생긴 줄 알았는데 바로 신호오더라? 바로 오라고 마신 건 아니였는데..ㅎㅎ휘찡은 숙취로 인해 표정 안 좋고 나는 화장실 가고 싶어서 표정 안 좋고제가 빵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이 집 베이글은 참으로 맛있더라구요.특히 감자치즈베이글. 아. 너무 나눠줬나. 나 얼마 못 먹은 거 같아서 아쉬워. 또 사 오고 싶다..아니 누가 좀 사와주세요.. 요렇게만 샀는데도 캐리어가 엄청나게 무거워졌다. 갬성 농협은행이네. 특히 빵 포장할 때 햇살이 베이글로 초ㅑ락 비치는데 영화 한 장면 같고 그러네 나 좀 잘 찍은듯.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1길 8 천하보쌈숙소에서 좀 쉬다가 저번에 브레이크 거품제로 pk공장 타임 때문에 입구컷 당한 #천하보쌈 보쌈아 우리가 다시 돌아왔다!원래는 저 간판 아니고 노포 감성 낭낭한 간판이었는데 세련된 걸로 바꾸셨네.또 먹고싶다.. 저 된장도 지인짜 맛도리였는데.. 휘찡이랑 나랑 계속 천하보쌈앓이 하는 중..나 고기 안 좋아하는데 고기도 맛있고 김치도 왜 따로 파는지 알겠고ㅠㅠ 내 다음에 다시 또 오리다!우리나라 건축물 참으로 이쁘다.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 양산을 접었다 폈다.청색 유약색에 이끌려 들어오게 된 어느 고우신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도자기 갤러리포장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캐리어 붙일 때 아무런 걱정이 없었다.청색/ 연두 중 고민하다가 연두로 구매했는데 아직 써보지는 못했다. 다음에 마롱꽁피 올려서 와인 마셔야지.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경복궁가보고 싶었던 #토오베 오픈런 했는데오픈 준비하시면서 들으시는 힙한 노래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무슨 노랜지 모르겠다ㅠㅠ그러고 오픈 몇 분전에는 찻집 분위기에 맞게 아주 세상 단아한 노래가 흘러나왔다.색감 너무 이쁘지 않나요. 도자기는 모두 작가님들 작품 같던데 파손 시 보상해야 해서 아주 조심히 차를 우려냈다.빨간 테이블에 레몬 젤리 색감 폼 미쳤다!휘찡을 찍은 나휘찡이 찍은 나우리뿐이었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아주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다 나왔다.시간이 남아 들렸던 곳. 우리 스타일은 없더라..^^마무리는 거품제로 pk공장 역까지 마중 나온 똥꼬발랄한 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