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무좀발톱 치료 후기 #구리 내성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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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win 작성일2024-08-24 02:43 조회179회 댓글0건본문
양평 거품제로 후기 생각속의집 카모마일 숙박후기,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 추천지난 주말 다녀온, 양평 생각속의 집~최근 다녀온 숙소 중 단연 최고 ^^ 이곳은 예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주말 예약은 거의 되지가 않아서.. 6월에 예약을 하고 지난 주 다녀왔어요예약 당시에는 주말이 항상 꽉 차있어 예약되는 주말이 언제인지 클릭클릭하면서 9월초로.. 사실 해외여행도 아니고, 국내여행을 그것도 같은 경기도내에 있는 곳을 석달전에 예약한다는 게 감이 안왔었는데, 그렇게 다녀오게 되네요네비 찍고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어요. 저희는 거품제로 후기 이날 사실 레고랜드 가서 좀 놀다가 다시 내려왔어요ㅋㅋㅋㅋ ^^;;;;;; 생각속의집-경기 양평군 단월면 대부록길 37-입실 15시, 퇴실 11시 (18전 체크인 하고 이후 체크인은 미리 얘기할 것) -여름철엔 야외 수영장 운영-실내 히노키탕 물은 1회만 제공. 버리면 다시 제공 안됨-독채, 개별 바베큐, 스파, 복층, 가족실, 인근 워터파크, 스키장, 계곡 등등-근처 농협 하나로마트 있음. (19시 영업 종료)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대부록길 37커다란 시멘트 독채 건물들이 빌리지를 이루고 체크인 하러 가는 거품제로 후기 길인데 바로 앞에 보이는 건물이 저희가 묵었던 카모마일 숙소였어요 ㅎㅎ체크인 하는 본채 건물~ 이쁘죠? 계단 올라오며 보는 뷰멀리 보이는 전원 뷰도 멋있고 건축물도 모던하고 이쁨체크인하러 입장!! 카운터에서 안내 듣고 키 받았어요우리가 예약한 카모마일 숙소로 이동.. 요 카모마일 문패 안으로 들어가는 데 담벼락처럼 공간이 분리되는 느낌이 아늑해서 참 좋드라구요입구에 바베큐 장과 야외 테이블이 있어요 천정이 있고 바베큐 그릴은 연기 등을 고려해 외부에 있어요 문열고 들어온 ㅎㅎ조명을 키니까 거품제로 후기 아늑한 자택의 느낌커다란 식탁과 큰 책장이 아늑한 서재같은 느낌그렇게 주방 겸 서재, 그리고 거실같은 공간, 열으로 2층 침실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여성잡지에 소개되는 인테리어 한 페이지 보는 듯해요거실겸 안방같은.. 넓어서 한 10명 단체 합숙해도 될 것같았아요 ㅋㅋㅋ이렇게 문을 닫을 수 있게완벽하게 주방과 한실이 분리가 되네요. 2세대가 함께 놀러와도 이렇게 분리해서 지낼 수 있을 것같아아요계단 옆으로 히노키 스파저는 이 공간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요즘 사우나나 대중 목욕탕 못가는데 거품제로 후기 이렇게 넓은 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 시설때문에 이곳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ㅎㅎ히노끼 욕조외 공간도 넓어서 미니 수영장같이 이용했어요요 협탁에 앉기도 하고 젖은 수영복 얹어놓고 스파에 놀다 잠시 나와 젖은 상태로 쉬기 넘 좋네요욕조가 제법 크고 주의사항 있어요주의 사항 잘 읽어야헤요 ㅠㅠ히노키탕 사용시 유의사항 -핵심은 온수는 1일 1회만 제공이 된다는 점. -모르고 흘려보내도 유상으로도 추가 공급 안됨-오후 3시부터 9시까지만 제공된다는 점.-일정 양의 거품제로 후기 온수가 나오고 나면 이후로는 찬물이 나옴 (잘 지키다 꺼야함 ) -입욕제나 거품제 사용 금지, 쓸 경우 배상물을 받을때 2/5 정도까지 뜨거운 물을 받다가 찬물을 섞어가며 온도 조절을 해야해요저는 안내문에 이라 써있길래 1회는 무료 제공되고 추가는 유상으로 제공되는 줄 알고 차가워진 물을 흘려 보내고 뜨거운 물을 받으려 했는데 지하수를 다시 데우는 데 12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하네요 ㅠㅠ 늦게 도착해서 빨리 물 받아 놀거라 틀어놓고 사진 찍고 짐 거품제로 후기 정리 하느라 돌아다니더보니 물이 너무 뜨거워서 식히려고 찬물 콸콸 틀어놓고 그러다 물이 차 져서, 온수 추가가 될까 하고 연락을 했는데 유상으로도 제공이 안된다는 말을 듣고 이미 미지근하가못해 차가워진 물에서 그렇께 지내다 왔답니다 ㅋㅋㅋㅋㅋ (욕실에 물을 채울때 좀 신경써서 물 온도 조절 잘해야해요 ) 안내 사항을 잘 숙지해야겠어요암튼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히노끼탕이었어요 ㅎㅎ2층 가볼께여 ^^2층에 침실 있는데퀸사이즈 침대 2개 있어요한실 느낌의 창호가 맘에 드는 데 창문은 아니고 거품제로 후기 인테리어에요쇼파와 tv가 있어요테라스 나갈 수 있고 다른 각도에서 펜션을 볼수있네요멀때리며 봅니다아래층도 낣은제 위층도 4 사람은 충분히 잘 듯머리 뒤 창으로 푸른 숲이 나오고.. 진짜 우리집이 이러면 넘 좋겠어요2층 세면대내려가는 계단1층에도 샤워실과 변기 그리고 세면대가 있어요한가지 주방 싱크대가 다른 인테리어에 비해 좀 싼티나는 ㅋㅋ 고급스럼 인테리어에 비해 좀 생뚱 맞은 느낌이랄까 암튼 조 옥의 티였어요 ㅎㅎ정말 맘에 드는 숙소여서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 생각속의 집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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