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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부산 강아지입양 강아지보호소(feat.일산,파주,포항,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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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ffin 작성일2024-10-19 10:08 조회1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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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강아지보호소 주변만 둘러봐도 요즘에는 강아지를 키우는 집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애견인구가 천만 시대라고 하더니, 요즘 들어 집 주변 공원에 산책 나갈 때마다 그 실감을 더욱 느끼고 있어요.정말 나 빼고는 다들 강아지를 키우는 것 같더라고요.​​저도 어렸을때부터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기 때문에 항상귀여운 강아지를 키우는게꿈이였는데요.여지껏 그 꿈 이루어 보지못하고 살았었는데 드디어!!제가 부산강아지입양센터에서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를데리고 오게 되었어요.이 아이 덕분에 요즘들어 하루하루가 강아지보호소 무척 행복해요.​​우리집에서 살고 있는 꼬맹이는부산강아지입양센터인 하이바이보호소에서 데리고 왔어요.보통 많은 애견인분들이 애견분양샵에서 입양을 많이 하시곤하는데요.애견샵 말고도 분양처를 알아보면많더라구요.특히나 부산강아지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를입양하면 왠지 더 착한일을 한것 같은 뿌듯한 마음도 드는것 같아요.​​저도 처음에는 아주 예쁜 아기 강아지를 분양샵에서 데리고 오려고했었어요.그러다 친구네 집가서 만난 귀염둥이강아지를 보고 마음을 바꾸게 되었어요.저랑 가장친한 친구는 워낙에 동물을좋아해서 이미 강아지랑 고양이를키우고 있었는데요.그새 또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를데리고 왔더라구요.어찌나 강아지보호소 귀엽고 사람을 좋아하는지저도 강아지도 너무 좋더라구요.​​제 친구는 그 강아지를 하이바이보호소에서 만난 인연이라고 소개를해주었어요.처음에는 부산보호소강아지라고 해서 선입견이 생겼는데요.친구네 강아지를 보니 너무 해맑고사랑스러운 귀여운 존재더라구요.친구는 제가 워낙에 강아지를 좋아하느걸 아는지라 혹시나 부산강아지입양 하는곳을 찾으면 하이바이보호소는 어떻겠냐고 추천을 해주더라구요.​​왠지 보호소에서 살았던 강아지는마음의 상처를 한아름 갖고 살것같았는데요. 친구네 강아지를 보면전혀 그런모습이 보이지 않았어요.친구도 사랑듬뿍 주면서 키우고있었고 오히려 그 아이가 주는 행복감이 더 강아지보호소 크다면서 강아지입양을적극 추천하더라구요.오랜 시간 고민끝에 저도 강아지를키워보기로 결정을 했어요.​​우선 하이바이 보호소에 전화를걸어서 입양상담부터 받았어요.유기견분양은 주로 무료분양이 많기 때문에 악용되는 사례가많고 재 유기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만나본후보호자 자격검증을 하신다고 하셨어요.​유기견 입양은 쉬울것 같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보호자에게 입양을가게 되면 관계가 어려워질수있다고 하시면서 준비가 완벽해지면방문해 보라고 권해주셨어요.​​자신있게 하시는 말씀을 듣다보니쉽게만 생각하면 안되겠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강아지 맞이준비를 조금씩 해나가기 강아지보호소 시작했어요.어느정도 준비가 완료된후 직접하이바이 보호소를 방문해 보기로했어요.친구가 선뜻 하이바이보호소를 같이 가주겠다고 해서 함께 방문해보았어요.​​우선 하이바이 보호소에 대해서소개하자면 파양묘, 파양견등 보호를 원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를안전하게 보호하고 돌봐주다가 새로운 입양자와 연결시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주는 역활을 하는 곳이에요.​작년에는 재입양률이 98%나되었다고 하시니 강아지들이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주기위해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생각이 들었어요.​​하이바이보호소의 첫인상은생각보다 규모가 컸고요.강아지들이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충분한 곳이였어요.제가 생각하는 보호소는 좁은철장안에서 강아지들을 강아지보호소 가둬두고보호하는 모습이였는데요.완전한 선입견이였더라구요.견사도 무척 깔끔하고 깨끗했고강아지들은 마음껏 뛰어놀기도했고요.좀 자유로운 분위기가 나서너무 좋아보였어요.​​부산강아지입양을 위해서 본격적인상담부터 시작했어요.강아지입양을 원한다고 하니 제가보호자로써 자격이 있는지 검증을하신다며 여러가지 질문을 하셨어요.향후 1년간은 제가 수시로 입양한 강아지의 상태를 피드백 해드려야하고요.조금 까다롭기는 하지만 필수로이루어 지는 과정이라는 생각에열심히 상담에 참여했어요.​그후 강아지들이 살고 있는 견사로가서 강아지들을 만나보았어요.주로 성견의 아이들이 많았고 품종있는 아이들도 많아 보였어요.여쭤보니 키우다가 피치못할 사정에의해서 파양할 경우도 강아지보호소 보호소에서받아주신다고 했어요.저는 우선 봉사활동 형식으로 반나절을 보호소에서 있으면서강아지들을 관찰하기로 했어요.​​산책봉사를 하면 강아지들이 무척신나고 좋아해요.그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좋아지더라구요.한참 같이 놀아주다보니 정이 드는아이가 생겼는데요.외모도 특이해서 계속 기억에남더라구요.하얀 몸에 머리만 까만색이라너무 귀여워요.​그 강아지에게 마음이 끌렸어요. 하지만 처음키우는 강아지라서잘 할수 있을 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보호소 직원분과 상담을 하며 반려동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어요.구체적인 예시까지 들어주면서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니 많은도움이 되었어요.결국 강아지보호소 저는 그 강아지를 분양받아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건강관리도 보호소에서 잘 해주셔서특별히 할게 많이 없었어요.우리 꼬맹이는 중성화까지 완벽하게된 상태였고요.예방접종이며 구충이며 모두 시행된 상태라서 건강에 크게문제는 없더라구요.최근에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검진도 해봤는데요.너무나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해주셔서 행복했어요.​부산강아지입양을 찾고 계시다면유기견보호소 하이바이 보호소로 방문해보세요유기견입양도 일반 입양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파양견입양을 통해서 작은 생명들이 다시 행복해 질수 있는 기회를주세요~~~​​강아지파양,고양이요양원,안락사없는보호소,애견입양,파양견위탁분양,강아지,고양이,유기견무료분양센터,강아지무료분양,고양이무료분양,유기묘무료분양​​부산광역시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3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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