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손 참모유 : 용인 수지 출장 단유 마사지 받았어요!이제 출산한지 한달 조금 넘은 산모에요:) 둘째맘이라 내 인생에 마지막 모유수유라고 생각을 하니까 여건이 안되는데도 한번이라도 더 아기를 먹이고 싶고 또 저희 아기는 제가 젖양이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조리원에서 나와서도 2주정도 꾸준히 먹였거든요.아기가 모유먹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양이 충분하지 않으니까 모유를 먹고도 배가 고파하고, 모유가 소화가 빨라서 금방 분유로 보충을 해줘야하니까 텀이 일정하지 않아 잠을 못자고 여러가지로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한 단유!그래도 한달정도 아기에게 모유를 먹였던 그 순간들은 엄마로서 잊지 못할 것 같아요.​​​​​​마마손 참모유 : 용인 수지 출장 단유 마사지 받았어요!단유마사지를 받는 이유우선 밤에 푹 자려면 분유를 일정한 간격으로 먹어야 아기도 포만감을 길게 느끼고 잠도 잘자는데, 모유는 어쩔수 없이 포만감이 분유보다 덜하기때문에 금방금방 깰수밖에 없어요. 그때마다 엄마가 깨서 젖을 물려야하는데 사실 그게 쉽지 않은일이에요. 엄마도 밤에 잠을 자야 또 낮에 육아를 하기때문이죠. ​모유로 배불러하지 않기때문에 분유를 또 따로 타서 먹이는건 이중으로 힘든일이라 저의 앞으로의 기나긴 육아를 위해서 아쉽지만 단유를 선택했습니다. 단유를 선택한후에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일을 아예 중단했구요 (젖을 물리면 젖양이 늘어나서 직수는 중단하셔야해요) 하루에 한두번 유축하면서 양을 줄여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양이 줄어들면 단유 마사지를 받을 것이냐 말것이냐 선택을 해야하는데,단유 마사지를 받지 않으면 가슴안에 남은 모유가 석회화가 되면서 가슴안에 남아있기 때문에 약간 찝찝함이 있었어요. 물론 그 석회화가 어떤 질병으로 연결이 된다는 건 아니지만 저는 이번이 마지막 수유기때문에 마무리를 잘하고 싶더라구요. ​이미 남은 젖이 가슴안에서 굳어버렸을 경우 단유 마사지도 할 수 없게 되어요. 그러니 단유하실꺼라면 마사지를 진행하실지 말지는 꼭 미리 정하시는게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마마손 참모유 : 용인 수지 출장 단유 마사지 받았어요!마마손 참모유를 선택한 이유단유 마사지를 알아보다가 출장 단유 마사지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사실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밖에 많이 나돌아다니면 발목도 아프고 급하게 피로함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집으로 오시는 마마손 참모유를 선택했어요.​출장비용이 없이 다른 샵에 방문하는것과 동일한 가격이라 사실 선택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구요.서울과 경기지역, 대전까지는 모두 출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산후조리원 혹은 신생아실에 근무하셨던 간호사분들이 가슴 마사지를 해주시러 오시는데요. 단유 뿐 아니라 모유수유를 지속하고 싶은데 유관 막힘 등으로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 가슴멍울, 유선염등의 문제가 있는 산모님들을 위해서 출장 마사지 서비스를 해주시고 계신 곳이랍니다. ​​수유자세나 수유량체크 및 모유수유에 관련된 모든 마사지와 더불어 육아상담까지 진행해주신답니다.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전문가이시라 더욱 신뢰가 가더라구요.​​​따로 베드를 가지고 오진 않으시고 저의 침대나 혹은 바닥에 매트깔고 진행해주시더라구요.저는 안방에 운동하는 공간에서 단유 마사지를 받았답니다. ​​​준비물은 가재수건 2장 그리고 수건 2장 미리 준비해주시면 됩니다.소요시간은 40-50분정도인데, 가슴상태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어요. 저는 40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이렇게 매트위에 누워서 진행을 하는데, 저는 원래도 양이 많지 않아서 한번만 받아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단유마사지 한번 받고 아이스팩으로 찜질하면 금방 단유 될 것 같다고 하셨어요.​섬세하게 마지막 마무리를 잘해주셔서 마사지하신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식(?)이 없네요! 좋다좋아♥​양이 많지 않은데도 가슴안에 남아있는 모유량이 꽤 되는걸 봐서 단유 마사지를 안했으면 이 많은 모유가 석회화가 됐겠구나를 생각하니 단유마사지 받길 잘한 것 같아요!​​​​​1년 365일 관리가 가능하다고 하니 주말이나 공휴일까지 급하게 마사지를 해야할때도 편리하게 방문해주신답니다.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