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구룡포 반건조 오징어 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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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lia 작성일2024-08-06 07:53 조회165회 댓글0건본문
목화휴게소*넓은 반건조오징어 주차장? 같은 공터*성산일출봉 뷰*영업시간 11시30분 ~ 18:00*정기휴무 매주 수요일제주왓서아 입니다 :)반건조오징어가 갑자기 먹고싶어즉흥적으로 한 시간 거리 달려간 저희 부부ㅎㅎ미세먼지 하나 없는 하늘이그림같이 이뻐드라이브하듯 신나게 다녀왔어요!저희가 제주도 반건조 오징어를 반건조오징어 찾아 방문한 곳은목화휴게소입니다!성산에 위치해 있어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해맞이해안로 2526반건조오징어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이기도 하고, 해안 도로에 있어 바다 구경하기에도 좋은 장소에요.이곳 아니면 지금도 하는지 모르겟지만,차귀도 포구에 파는(준치)반건조오징어도 반건조오징어 추천드려요~목화휴게소는 옛날 슈퍼의 느낌이 가득해요.문을 개방해두고 안쪽에서는 맥반석으로오징어를 바로 구워주시는데냄새가 장난아닙니다.ㅎㅎ바로 앞에서 날씨가 34도를 넘어서는데도 오징어와 맥주를 즐기는 분들도많이 있었어요.이열치열 일가요. ㅎㅎ가게 내부에는 라면도 팔고, 과자도 팔고,음료수, 맥주, 반건조오징어 커피 등 다양하게 있어요 :)관광지 특성상? 편의점보다 가격대가 있었어요.내부로 식당처럼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요.ㅎㅎ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제주제주스러워요 :)그리고 저희의 목적이었던대망의 준치 !!가격은 마리당 15,000원이에요.현금결제 시 2,000원 할인 해주네요?주문 즉시 반건조오징어 구워 바삭쫄깃촉촉한 오징어를 바로 맛볼 수 있어요. 위생은...^-^해풍과 햇빛으로 말릴 때부터 이미 생각 안 하고 먹어야 하는 음식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한치준치세치네치뿌 꾸 빵아시는 분 있을까요 ㅎㅎㅎㅎㅎ그나저나 한치는 없었어요! 반건조오징어 한치와 준치의 차이점은한치는 다리가 매우 짧고,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요!한치 반건조도 차귀도에서는 같이 팔았는데그것도 꽤 오래전 방문이라 지금은 확실하지 않아요.그리고 올해는 수온이 이상해서한치가 잘 안 잡힌다고 하더라구요.ㅠㅠ소주는 팔지 않지만,맥주와 반건조오징어 막걸리는 팔고 있어요.국순당 바밤바막걸리도 있더라구요.맛이 너무 궁금해요 ㅎㅎㅎ금세 나온 준치 두 마리 ~저희는 더운날씨에 밖에서 먹을 자신은 없어 차 안에서 에어컨 틀고 먹었어요.오징어 마리당 작은 고추장 1개 마요네즈 반건조오징어 1개를같이 담아주신답니다.개인적으로초장과 마요네즈 조합이 더 맛있는데...그래도 부드럽고 쫄깃쫄깃 넘 맛있었어요 ㅎㅎ또 생각나는 맛일상을 지내다 보면 내가 제주도에 살고 있구나를잊고 살 때가 많은데이렇게 야자수 가득한 풍경을 보면또 마음의 힐링을 반건조오징어 느껴요ㅎㅎ이상으로 제주도 반건조오징어 파는곳 목화휴게소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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