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정품과 비슷한 레플리카 시계구매자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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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utie 작성일2024-08-04 20:13 조회140회 댓글0건본문
*이 레플리카 시계 게시물은 렙을 권장하려고 쓴 것이 아닙니다. 렙 시계는 사면 안됩니다.*이 게시물은 매우 주관적으로 쓰여졌습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오랜만에 워치스미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주인장이 10년 넘게 장사를 하더랬다.사업도 꾀 번창하는 거 같다..그 만큼 렙시계에 대한 수요많으며 정확히 측정하지 못할 뿐이지 시장크기는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된다...필자도 시계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렙시계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직접 구매했으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렙시계는 사면안된다 -_-;///하지만 잘 사면 좋다..오늘 이 '잘 사면 좋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일단 렙시계의 범주를 좀 정해 놓고 싶은데... 좁게보면 브랜드까지 완전히 똑같이 배끼려는 시계가 있고 넓게 보면 오마주라고 이야기 하면서 오리지날의 아이덴티티를 아주 상당히 많이 쓴 시계까지 렙시계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필자는 생각한다.즉 예를들어 파니스 씨드웰러 무로고의 경우.. 렙시계에 해당한다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여기다 로렉스라고 쓰지 않았으니깐 이건 '짭'이 아냐라고 주장하기에는 로렉스의 정체성을 100% 사용하였고. 심미적인 부분이지만 로렉스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아이코닉을 노렸기 때문이다.여튼 범주를 이렇게 정해 놓고 전개하고자 한다.1. 먼저 잘 레플리카 시계 산다는 것은 가성비를 전제한다.말 그대로 저렴한 가격대비 좋은 성능or 기능을 갖춘 시계를 사는거다. 렙 시계는 정성들여 만들면 마감이 생각보다 좋아진다. 렙시계를 보지 않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는데.. 의외로 직접보면 제법인데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아닌 사람도 있지만..)일단 렙시계는 무브는 중국산 싸구려지만.. 기존 명품 시계의 멋진 디자인. 대부분은 사파이어 글라스, 완성도 높은 케이스(명품 회사의 케이스를 왠만하면 그대로 구현하려고 노력함)등... 마감이 나름 괜찮다.이 시계들을 가성비 높게 사는 방법은 당연 중고거래다!->즉 잘 사는 것은 가성비있게 사라는 것이고 ->구매 가격을 최대한 낮추라는 것이다.렙시계에서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직접구매하면.. 아마 최소 30만원은 지불해야 완성도 있는 렙을 구할 것이다. 보통 A급(sa,레플리카,미러급,슈퍼렙..등)은 40~60만원선이다..이 가격은 절대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없고.. 중고거래를 통하면.. 가격을 확 낮추어 구매가능하다..보통 잘 구하면 10만원대에서 대부분 구매가능하다. 비싸도 중고가격은 20만원 선에서 구할 수 있다.(만약 최신 눕버전이니.. 완전 특별이 주문해서 구별할 수 없다느니 화려한 말 치장으로 비싸게 렙을 팔고자 하면.. 기다려라... 렙은 가격 레플리카 시계 등락이 심해서 싸게 판매하는 자가 반드시 나온다.-다수의 중고경험으로 필자를 믿어도 좋다)즉 한마디로 렙시계는 내가 직접사지말고.. 남이 산걸 싸게 사는 것이 현명하다.티셀 그린 GMT의 경우 필자 기준에선 '렙'이다.. 아까도 말했듯이 로렉스의 정체성을 거의 100%가져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시계는 구매를 추천한다. 티셀은 가격이 비싸기 않기 때문에 새제품을 사는 것도 좋다.(살 수 있다면..)제니스 파일럿 렙.. 하나는 정품이고, 하나는 짝퉁이다.. 렙으로 새제품을 구매하면 30~40만원 선이다. 렙은 감가상각이 높기 때문에 중고로 사면 싸게는 10만원대. 비싸도 20만원대로 내려 앉게 된다.그런 가정 하에선 완성도 괜찮고 이쁘면, 차줄만 하다..정품과 비교되지만... '제니스'라는 브랜드를 사람들이 얼마나 알며.. 또 이 제품을 직관적으로 '짭이야'하고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싸게 산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파라네이 렙 시계에서 좋은 선택이다. 이걸 일반인이 구별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참고로 진품은 왼쪽이다..2.렙 시계를 구별해서 사자좋은 렙시계는 환금성도 매우 뛰어나다!(렙시계 찬양 같네 ㅠ,ㅠ 절대 이 글은 렙시계를 찬양하려고 쓰여진 레플리카 시계 것이 아닙니다.)내가 시계를 되팔 때 좋은 렙시계는 빨리 팔리며, 제 값을 받는다.. 마치 명품계의 로렉스 같다.. 필자가 앞서 기술한 것 처럼 가성비 좋게 렙시계를 샀다면 거의 손해 보지 않고 재판매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렙시계를 살 때 어떤 것을 사란 말인가. 렙시계를 사야할 때 무엇을 구별해서 사야하나?에 대한 글을 끄적여 본다.일단 뭐가 좋은지 나열하기 보다 몇가지 원칙을 정하면 쓰레기 같은 렙시계를 피할 수 있다.2-1 일단 C급은 절대 사지말자 설령 아주 싸더라도...까르띠에 짝퉁.. 어설프게 만든 짝퉁 이건 누가봐도 C급이다... -_- 이런건 공짜로 주거나. 돈받고 받으면 일단.. 받고 분해하면서 장난감으로 사용하면 된다.. 절대 사지말것.정품은..추측컨데.. 이 시계를 따라하려고 그런거 같은데.... 이런 컴플리케이션 와치는 렙으로 사면 안된다.. 절대로 외관을 비슷하게라도 따라할 수 없고(안에 무브가 보이기 때문에).... 설령 얼추 비슷하게 해도.. 무브가 금방 고장나 버릴 것이다..절대 사면 안된다.. 브라이틀링 뚜르비용이라고 .. 또는 브라이틀링 이라고 이런 조악한 가품을 중고거래에서 자주 봤다... 실제로 이 레플리카 시계 모델이 브라이틀링에서 나온 적이 있는데.. 일단 한국에 한점이라도 있는지가 벌써 의심....2-2 잘만들어도 솔리드백으로 사자태그호이어 슈퍼렙이라고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이다.. 이건 그래도 잘 만든 편이지만.. 이런 렙은 안사는 것이 좋다..론진 마스터 컬렉션 시스루백이다.. 한눈에 봐도 직관적으로 렙이며 조잡함이 금방 드러난다..이건 론진 마스터컬렉션 진품의 시스루 백이다.. 멋있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무브를 보여주는 시계는 짭으로 안사는 편이 좋다.. 그리고 이 시계는 애초에 컴플리케이션이라.. 무브도 금방 망가진다..론진 마스터 컬렉션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대표모델을 첨부한다.. 시계 좋아하는 사람은 왠만하면 알 만한 모델이다실제로 중고나라에서 드문드문 자주보이는 위블로 짭의 퀄리티... 진품과 비교했을 때 엄청 후달리지 않다... 이게 진품인데 비교해놓고 보지 않으면 짭인지 진품인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모델은 시스루 렙에서 많이 없다. 오데마피게 레플리카.. 시스루.. 요즘에 나오는 것은 이렇게 무브에도 코스매틱을 넣어서 이쁘다.. 하지만 정품의 간지를 따라는 건 멀고도 험한 길...만약에 로얄오크를 렙으로 산다면요렇게 심플한 디자인에요렇게 솔리드백으로 된 모델을 살 것을 왠만하면 레플리카 시계 권한다..2-3 하이엔드를 금물이다시덕들도 인정하는 하이엔드가 있다.. 예를들면 파텍필립, 브레게, 바쉐론콘스탄틴 같은 브랜드... 오데마피게도 하이엔드이긴 하지만 로얄오크 심플 모델에 한해서는 괜찮으니.. 오데마피게는 논외로 하고 하이엔드 브랜드는 잘 만드는 짭도 왠만하면 안사는 게 좋다.. 물론 그런 것도 시중에 별로 없고..(그냥 사견을 붙이자면 파텍필립 노틸러스 잘 만든 라인도 나쁘지 않은 거 같다..)절대 안사야 될 모델은..예를들면..하이엔드는 일단 완성도 높은 가품이 많이 없고.. 차더라도 일반적?(여기서 일반적은 가격의 현실성과 대중성을 의미한다)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짭으로 판단한다.. 파텍필립은 이제 인지도도 있어서 엄청 비싼시계라는 걸 관심있는 사람은 대부분 알기 때문에 렙으로 섣불리 사선 안된다..이게 바쉐론 콘스탄틴이다..이게 브레게다..이게 파텍필립이다.. 2-4 기능은 최소한으로.. 구조도 간단한 걸로..렙은 고장이 잘 난다... 근데 필자 경험상 좋은 렙을 사서 그런가? 기능고장으로 인해 고생한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온라인으로 정보를 수집하면 렙의 수많은 잔고장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을 많이 봤다.. 시계는 기능이 많으면 고장나기 쉽다.. 관리도 어렵다.. 이건 진품도 같은 이치다.일단 수동 레플리카 시계 보다는 오토매틱이 고장날 확률이 높고타임온리보다 날짜창이라도 있는데 고장날 확률이 높고날짜창도 데이저스트 처럼 퀵체인지로 넘어가는데 고장날 확률이 높고크로노크래프가 고장날 확률이 높고문페이즈가 없는 것 보다 있는게 고장날 확률이 높고.............여튼 기능이 많이 구현된 시계는 고장날 확률이 높다.진품도 잘만들어도 고장날 확률이 높은데.. 렙시계는 오죽하랴..이런 의미에서 유니타스 6497 무브를 카피한 렙이 좋다..이렇게 생긴 놈인데.. 필자는 직접 티셀을 통해 경험했었다.. 티셀157에 이 무브가 들어간다.. 이 무브는 주로 파네라이의 기본 모델에도 많이 들어간다. 대체로 저렇게 생겼고.. 얼핏 보면 정품보다 더 잘생긴거 같다.. 짭이라는 인식만 버리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정품은 이렇게 생겼다.. 사진이 잘 나온거 같은데.. 에보슈로 보면 볼품없다..(물론 좋은 무브입니다..)2-5 크르노그래프 쿼츠도 괜찮다.브라이틀링 b01 모델인데. 사진의 제품은 당연히 렙이고.. 무브먼트는 쿼츠를 쓴다.. 실제로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초침이 크르노크래프 작동시 초침이 물흐르듯이 작동한다고 한다.. 시간을 알려주는 메인 초침은 어차피 크르노모델에서 조그맣게 보이니... 스르르 움직이는 것에 굳이 목매달필요가 없어 보인다.. 쿼츠는 구조상 안정적이고 관리도 쉬워서 렙의 레플리카 시계 단점을 상당히 커버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쿼츠는 중고나, 새제품이나 시중가가 훨씬 싸다는 장정도 있다.. 한마디로 가성비의 본좌..가끔 쿼츠로 잘나온 데이토나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필자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정리렙. 레플리카 등의 시계를 살 때 어느 시계를 사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다.. 물론 추천하는 모델이 몇개 있지만..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고기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다.먼저 첫 부분에서 가장 강조했지만기본 전제1. 렙은 가성비가 전제 되어 있을 때 사자 (즉 새제품으로 비싸게 굳이 사자말자)시계 구별2. C급은 절대 사지 말자 ->B급도 말고 항상 A급으로 구매하자3. 왠만하면 솔리드백으로->무브는 못따라 간다. 솔리드백이 착용감도 더 좋다4. 하이엔드는 피하자->하이엔드는 렙이 따라갈수 없는 넘사벽이다. 이왕이면 현실적이고 대중적인 모델이 좋다.5.구조는 간단한걸 사자->유니타스6497를 카피한 무브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간단한 구조가 좋다. 요즘에는 미요타도 많이 쓰더라..6. 쿼츠도 나쁘지 않다->크르노그래프나 진품 중에 쿼츠모델이 있다면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쿼츠는 오히려 가격도 싸고 관리도 쉽고 실용적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계는 결국 '자기만족'인거 같다..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레플리카 시계 만족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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