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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호텔스닷컴 7월 할인코드 VS 8월 쿠폰 Hotels.com 1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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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vid 작성일2024-08-01 21:58 조회1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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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호텔스닷컴 8월 쿠폰 열대야 속에 건강들 잘 챙기고 계신가요?쉬지 않고 계속 에어컨을 돌리고 있는 요즘 너무 장시간 계서 에어컨이 과열로 고장나지 않을까 걱정 될 정도로 내내 틀고 사는 요즘저는 곧 떠날 장기 여행 때문에 호텔스닷컴을 매일 들락 거리고 있답니다.장기라서 에어비앤비를 할까도 엄청 고민했는데 전에 하노이에서 에어비앤비에 호대게 당하고는 쉽사리 예약을 못 하게서리 이번에는그냥 속소를 여러군데로 지내는 걸로 최종 결정을 해서 열심히 숙소를 찾고 있답니다.특지 장기여행은 숙박일 수도 많으니까 할인코드를 절대 안쓸수가 없는데요 기간이 긴 많큼 할인 받는 금액도 은근 쏠쏠하고 그럼 저는 본론으로 들어가 #호텔스닷컴8월할인코드 소식을 전달하겠습니다.​​​​​​​​​​​​​호텔스닷컴 8월 할인코드예약기간 : 지금부터 아무때나 가능투숙기간 : 지금부터 ~ 2020년 3월 31일 까지전세계 할인율 8% 할인코드 : HINCLANG​호텔스닷컴은 매달 할인코드가 똑같기 때문에 이미 사용해 보신적 있으신 분들은 더 설명 들을 것 없이 바로 전용예약페이지로 들어가시고아직 이용해 본적 없거나 호텔스닷컴 할인코드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계속해서 설명 이어갈테니 읽어 주시면 됩니다.일부 지역이 한정대있는 쿠폰과 달리 전세계 호텔에서 사용가능하니까 저도 자주 사용하고 있답니다.​[할인예약은 여기]​​​​​​​​​​​​​​​[여기] 할인예약링크로 접속을 하면 호텔검색창으로 연동이 됩니다.어디로 떠날지 결정하셨나요? 그렇다면 바로 검색창에 여행할 도시 목적지와 투숙한 날짜 객실 정보를 입력하고 호텔 검색을 하자.발리도 정말 다시 가고싶지만 사실 발리보다 더 다시가고 싶은 윤식당 1 촬영지였던 길리트라왕 숙소를 검색해 보겠습니다.​​​​​​​​​​​​​​​발리, 길리트라왕안은 5월부터 10월까지 여행하기 좋은 건기인데 그럼에도 9월 날짜로 검색하니 예약율이 31% 밖에 안된다.길리트라왕안 진짜 좋은데 예약율을 저조하네~ 예약율이 많이 안차서 숙소 수가 많이 나온다.어째 내가 여행했을 때보다 더 숙소가 많아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검색 필터링이나 정렬기준을 활용해서 원하는 결과를 빨리 받는것도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길리트라왕 숙소를 예약시 위치를 꼭 체크하는게 좋을 것 같다.​​​​​​​​​​​​​​필터정렬 위에 지도에서 보기 돋보기 보양을 클릭하면 이렇게 구글지도상에 숙소 위치가 표시가 된다.지도에 숙소 호텔스닷컴 8월 쿠폰 컬러가 3가지 인데 초록색으로 표시된게 내가 예약 조회한 기간에 예약이 가능한 곳이라서 초록위주로 선택하면 된다.지도보는게 중요하다고 했지만 필터링을 안하면 이렇게 너무 많인 숙소들이 지도상에 나오기에 지도를 보기전에 한번 필터조건으로 걸러준다음지도보기로 위치까지 파악해서 숙소를 선택하는게 좋다.특히 길리트라왕안 호텔 선택히 위치를 중시하는건 길리트라왕안 섬 내에는 자동차나 기름넣고 타는 오토바이가 없기 때문이다.​여행객이 선택할 수 있는 교통수단에는 마차나 자전가 이 두가지 밖에 없다. 그래서 위치가 멀면 마차를 타지 않는 이상 숙소까지 가는게 길도 잘 딱인곳도 아닌데 특히나 캐리어가 있다면 더 문제일 것이다.우선 섬이다 보니 보트를 타고 길리트라왕안으로 올 수 있어서 이동을 최소화 하고 싶다면 위에 표시한 길리트라왕안 선착장 가까이로 잡자.나는 한적한 곳이 좋다하면 체크인아웃할 때만 마차를 이용하고 여행동안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된다.일반적인 대중교통 차량 수단이 없다는 이섬의 특징을 잘 고려해서 숙소 위치까지 꼼꼼히 따져 보고나서 최종 숙소를 고르는걸 권장한다.​​​​​​​​​​​​​​지난 여행때 지나가면서 봤던 지내고 싶었던 리조트들이 몇개 있었는데 그 중 하나였던 아스톤 선셋 비치 리조트를 선택했다.나는 그 당시 장기여행이라 리조트 같은 숙소까지는 지낼 수 없어서 가격도 안 알아봤었는데 이번에 다시 검색하면서 보면 길리 트라왕안리조트들 가격이 이렇게 저렴했었구나 새삼 느낀다, 다음에 가면 꼭 리조트를 가야겠다.​​​​​​​​​​​​​​​해당 호텔을 선택하고 들어가면 리조트 사진이며 주요 편의시설, 추가 편의 시설/서비스, 주변명소 같은 안내들도 쭉나오고지보에서 보기 아래를 보면 이용 후기 모두 보기가 나오서 후기를 보기 위해 선택을 해 보았다.10점 만점에 8.6 나는 이정도면 괜찮타고 치는 총점이라 그러면 조금서 세세하게 숙박객드리 남긴 투숙후기를 살펴 보기로 했다.좋은 평가도 중요하지만 별로인 평가도 봐야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2점을 주신 분은 최악 10점을 주신분은 최고라고 하니... 나는 그냥 총점이 높은 평이니까 좋은 쪽의 후기에 더 신뢰가 간다.이건 호텔스닷컴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얼마전에 어떤 블로그 호텔스닷컴 8월 쿠폰 글을 본적이 있는데 투숙후 맘에 안들어서 사실데로 적었더니 예약사이트에서지우라고 연락이 왔다는 글을 봐서 좀 놀라기도 했었다 그건 좀 아니지 않나? (절대 호텔스닷컴 이야기는 아니다)​​​​​​​​​​​​​​길리트라왕안에는 바다에 그네가 있어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곳들이 몇몇 군데가 있다.그 중에 하나가 바로 아스톤 선셋 비치 리조트 앞에 있는 그네이다, 그냥 다음에 길리트라왕안에 오면 그네있는 숙소 앞에서 지내고 싶었다.또 이런데는 선창장 쪽이 아니라서 더 한적해서 프라이빗한 느낌도 나서 지내보고 싶었기에 그네도 언제든 타고저전거를 열심히 나와서 인증샷 찍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중심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난다.윤식당 방송 끝나고 얼마안되서 갔던때라 인기 좋을땐데 요즘은 잠잠한거 같기도하고 그래도 동남아 여행하면 좋았던 곳중에 솝에 꼽히는곳길리트라왕안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지기 좋은 지상낙원같은 곳이었다.​​​​​​​​​​​​​​이밖에도 리조트 외부며 야외 수영장이며 실내 풀빌라 객실 등 사진이 많이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숙박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사진만 너무믿지 말고 워낙 한국분들이 꼼꼼히 블로그 후기를 하니까 좀 찾아보면서 현실적인 사진을 참고하는게 좋다.여기 이야기는 아니지만 숙소 사진은 보통 오플할 때 상태가 좋을 때 찍은게 많아서 몇 년 지나고 하면 시설이 낡고 하기 때문에보이는 사진과 실제 갔을 때 느낌이 달를 수 있기 때문에 최신후기를 찾아서 사진을 좀 보는 것도 좋다 인기 숙소들은 검색해서 나온니까~​​​​​​​​​​​​​​​객실타입이 원래 두종류인건가? 여튼 내가 원하는 날짜에는 2가지 타입이 나왔다.드럭스 트윈룸과 빌라 타입, 아주 럭셔리한 그런 풀빌라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풀빌라 가격이 12만원대면 정말 저렴한거 아닌가??내가 자전거 타고 걸으면 오고가면 보면 리조트들이 그 당시는 가격을 안알아봐서 몰랐는데 지금 보니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었다.단기로 발리랑 묶어서 오던가 길리트라왕안만 여행 한다면 리조트에서 충분히 투숙할 정도 숙박비가 저렴한것 같다.무료 취소가능 여부, 조식 아침식사 포함인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원하는 객실을 예약 하기​​​​​​​​​​​​​호텔스닷컴 8월 할인코드 적용법 안내예약하기를 선택하면은 다은 결제와 예약자 정보를 입력하는 단계가 나오고 총요금 내영 호텔스닷컴 8월 쿠폰 부분 아래를 한번 봐주세요그럼 쿠폰 코드 입력 글씨와 그 아래 입력 칸이 나옵니다 그럼 호텔스닷컴 8월 할인코드인 HINCALNG을 입력하고 적용을 눌러 주기적용까지 모두 눌려주면 다시 총 요금 부분을 보시면 쿠폰 적용 금액이 나온다.​​​​​​​​​​​​​​길리트라왕안은 발리섬과 롬복섬 사이에 낑겨 있는 섬이다.우리에게는 윤식당 1 촬영지 섬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 길리트라왕안은 길리 메노, 길레 에어 이렇게 3개를 길리섬이라고 부른다.그중에 길리 트라왕안이 제일 큰 섬이고 그많은 여행자들이 제일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조금 더 한적한 길리 메노나 길리 에어에서도 지내보고 싶다.​앞서 말했는 섬이기 때문에 바로 한국에서 길리섬까지 오는 방법은 없다.롬복 공항이나 발리 공항으로 들어와서 다시 보트를 타고 섬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나는 들어 올 때는 발리에서 들어오고 나갈 때는롬복으로 가서 롬복 공항을 이용해 아웃하는 일정을 하였다.발리에서 길리섬 가는 보트는 선착장이 여러개고 여행사나 숙소에서 대행해주는게 많아서 나는 숙소대행으로 보트 예약을 하였다.발리도 물이 예쁜데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길리섬 바다거 훨씬 더 예쁜것 같다 처음 도착해서 바다를 보고 뽕 가버렸다.​​​​​​​​​​​​​​​​길리 트라왕안에 몇몇 포토 명소 중에 하나인 선착장 앞에 있는 길리트라왕안 영어 레터 글씨 조형물보트들이 많이 들어오는 시간에는 이쪽이 분주해서 사람들이 글씨를 가리고 있어서 레터와 함께 깔끔한 인증샷을 원한다면 오후나오전 일찍 한적 할때 가서 사진을 찍는게 좋다.안그럼 선착장 앞이라 분주하기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지나가고 레터 주위에 막 안자있어서 글씨가 다 나오게끔 찍기가 힘드니까​​​​​​​​​​​​​​​​위에서 숙소 위치 애기할 때도 말했듯이 길리트라왕안은 차가 없는 섬이다 오토바이도 없고 단 전기오토바이는 봤다.그렇다 보니 이렇게 마차, 튼튼한 두다리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3개 중에서 해결을 해야한다.나는 일부로 선착장에서 멀지 않는 곳으로 숙소를 잡았기에 섬 한바퀴 돌때는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다녔서 마차는 이용해 보질 않았다.어린 아니나 노약자와 함께라 자전거 이용이 힘들다면 마차빠게 답이 없다.섬 1/3 호텔스닷컴 8월 쿠폰 정도까지는 그래도 걸어갈 거리지만 그 이상은 왠만해서 오래 걷는거 잘하는분 아니면 자전거를 타고 도는걸 추천한다.​자전거를 못 타시는 분이라면 아마 성인이라면 거의 없을듯 싶지만 길리섬에서 자전가를 안타면 앙꼬없는 찜빵과도 같은 재미가 사라진다.길리트라왕안의 추억이 더 좋았던 거에는 자전거가 한 몫을 하는거 같다.엄마랑 자전거 타다가 엄마가 사라지는 웃픈 에피소드가 이썼지만 섬이 그리 크지 않아 어파치 섬안을 벗어날 수는 없기에 다른 때사라졌을 때보다는 그래도 좀 덜 초초하기도 했는데 여튼 길리섬에서 자전거 타는 꿀잼은 꼭 느끼시길 바랍니다.​​​​​​​​​​​​​​​바다가 둘러 쌓여 있는 섬에서 해양 액티비티를 빼놓을 수가 없다.길리트라왕안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수중 액티비티에는 스쿠버 다이빙 / 패들보드 / 호핑투어 정도가 있다.언제든 바다 입수를 할 수 있기에 개인적으로 스토쿨링 장비를 챙겨서 바다 수영을 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거북이도 볼 수 있다고 한다.길리섬 바다에 거북이가 많고 바다가 예뻐서 그런지 특히나 돌아다니다 보면 스킨스쿠버 하는 샵들이 많았다.바다로 가기전에 미리 스쿠버다이빙샵에 있는 수조? 이런데에서 연습하는걸 지나가며 많이 볼 수 있었다.​그리고 바다에 있으면 간간히 보이는 패들보드 타는 사람들카약, 카누 이런건 타봤는데 아직까지는 나도 패들보드는 안타봐서 아직도 물이 좀 무섭기에 패들보드는 시도해 보지는 못 했다.그리고 또 많이하는 호핑투어 ! 배를 타고 멀리 나가면 바다거북이가 더 잘 보여서 가이드를 따라 거북이가 있을 쪽으로 함께 수영을 한다.호핑투어 가서 기껏해야 물고기만 보는 줄 알았는데 길리섬에서 무려 바다 거북이를 볼 수 있으니 길리섬에 오면 꼭 호핑투어를 해보자.​​​​​​​​​​​​​​​길리트라왕안섬에 가고싶었던 이유 바로 윤식당 촬영지 !!발리는 알아써도 사실 윤식당 보기 전에는 길리섬에 대한 정보를 알지를 못 했다 진짜 방송에 나온 길리섬의 모습을 보고 엄마랑 뿅이 갔다.엄마도 저기 너무 가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우리 모녀의 버킷리스트를 실현코자 길리섬을 가게 되었던것 같다.아직도 운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것다 검색을 안해 호텔스닷컴 8월 쿠폰 봐서 나는 윤식당 방송이 끝나고 잠시 문을 닫다가 새로운 한국인분이 인수를 하고첫 영업을 했던 첫날 운이 좋게 방문을 하게 되어 오픈날 가는 행운이 있었다.​내가 다녀오고 난 뒤 한번 예전에 검색해 보니 아주 낙서 투성이에 내가 오픈일에 갔을 때의 그런 본 윤식당 티비속의 모습과 거의 습사한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던데 그래서 나는 시기를 참 잘 맞춰서 간거 같다.이 섬에 있는 동안 2번 정도 윤식당을 찾았었고 솔직히 한식 음식이 엄청나게 맛있는 수준까진 아니었지만 방송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터라그 장소에 있는 그 것만으로 그쁨이라 음식이 맛있게 느껴진 걸 수도 있다.​​​​​​​​​​​​​​윰블리가 방송에서도 탔던 분홍 혹상 튜브~윤식당에서 무료로 튜브를 대여해 줘서 엄마랑 바다 앞에서 튜브타고 끌어주고 놀았던 시간이 참 기억에 남는다.국내 바다가도 이렇게 안 놀았는데 여기에서는 엄마나 나나 나이를 잃고 정말 애들처럼 해맑게 놀았던 행복한 추억이 있는 곳이다.물놀이 하고 나와서 마시던 맥주도 꿀맛 같았고 요즘도 가끔식 생각나는 추억들이다.​​​​​​​​​​​​​​숙소 예약부분 할때 나온 아스톤 선센 비치 리조트의 그네 말고도 옴박 선셋등 자전거 타면서 섬 한바뀌 돌다보면 곳곳에 바닷속 그네가 있다.딱 한국데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군데니까 지나가다 보면 멋진 바다 그네와 사진을 남겨보자누가뭐래도 길리트라왕안섬의 최고의 포토존은 바다 그네들이 아니깔 싶다. 한낮에 찍는 것 보다는 해가지는 일몰 타임에 찍으면 진짜 막찍어도 예술각이지만 길리섬 일몰이 정말 아름다워서 해질무렵만 되면이 그네들 주변으로 사람들이 엄청 모여들어서 주서서 사직을 찍어야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대기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어도 노을과 함께 인생샷을 건질수 있는 포토 맛집 그네​​​​​​​​​​​​​길리트라왕안에 있는 매일 밤을 노을을 보러 비치를 찾았던 것 같다.내가 하면서 봤던 노을 중에 손에 꼽을 만컴 좋았던 길리섬의 선쎗, 구름도 안끼고 날씨가 좋아서 노을도 더 예뻣던 것 같다.내노라 하는 선셋 여행지를 가도 날씨가 안좋으면 진짜 도루묵인데 여기에서는 그래도 예쁜 노을을 봤던거 호텔스닷컴 8월 쿠폰 같다.맥주를 보면서 엄마와 노을을 보고 레스토랑을 겸하는데 가서 저녁식사를 하면서도 노을을 보고 길리섬에서 선셋타임에는 꼭 비치에 가자타임랩스를 겁나 돌렸더니 나중에 해도 다 안젔는데 밧데리가 방전되기도 한 기억이 난다.​​​​​​​​​​​​​​또 지나가나 우연치 않게 불쇼 하는것도 보고 보고 비치 앞에 예쁜 비치바들이 많아서 진짜 하루에 하나씩만 가기에 시간이 부족했다.외국인들 보면 진짜 발리에서 오래 있는 것처럼 여기에서도 참 오래 있다 나가던데 나도 한 이 주 푹 눌러있고 싶던 곳선착장 가까이 중심쪽 보다 조금씩 외곽으로 갈 수록 예쁜 비치바나 레스토랑들이 더 많은 것 같다.자전거 타가다가 마음에 드는곳 발견하면 들어가고 쉬다가고 차량도 안다니고 하니까 뭔가 무인도 아닌 무인도에 갇힌 기분도 드는 섬이다.​​​​​​​​​​​​​여행중에 카메라가 고장나서 폰카로 여행사진을 찍었더니 아수움이 많이 남는다.길리트라왕안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거 아닌이상 딱히 관광지라고 할만한 곳이 없는데 그래도 저녁에는 갈만한 곳이라기도 살 짝 애매하지만 선착장 근처에 야시장이 들어선다.그래서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배낭객들이 저렴하게 한끼를 해결 할 수 있는 곳으로 나도 숙소가 근처라서 매일 지나가게 되었는데첫날 구경해 보고 딱히 인도네시아 음식은 좀 내스타일은 아니라서 엄마도 그닥 안땡긴다고 해서 구경만 했고 사먹진 안았다.인도네시아에서는 나시짬부르라고 큰 접시에 밥과 사이드 디쉬를 한데 담아 먹는 요리? 같은게 있는데 야시장도 나시 잠뿌르가 엄청 많았다.반찬 종류들이 많기는 하지만 지금도 현지식을 썩 잘 먹지는 못 하지만 그때는 더 못 먹었을 때라 보기만하고 안먹었다.현지식 잘 드시는 분들은 야시장에서 나시짬뿌르로 한끼를 해결 하고 오세요~​​​​​​​​​​​​​​길리 삼총사 3 섬가운데서는 길리트리왕안이 제일 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작은 섬이라.보통의 여행지들에서 시장이라 할만한 곳이 한 골목에 아주 작은 규모로 열린다 윤식당에서 윤블리가 매일 아침 장을 보던 그 시장이다.시장이라고 불리기도 민망할 정도로 왠만한 청과상 상점 하나 보다 다합처도 작은 규모였다.숙박비는 그리 비싸지가 않았는데 섬이여도 외식비랑 이런 과일 같은건 좀 호텔스닷컴 8월 쿠폰 비싸고 상태도 썩 좋지는 않았던 편이였다.시장 구경을 기대하고 왔다가는 발견하지 못 하고 지나쳐 버릴 정도 수준이라 굳이 안와도 될 정도이다.​​​​​​​​​​​​​​섬에 있는 동안 하루 호핑투어 갔던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자전거를 탄듯 하다.자전거 렌트해 주는 샵들도 있지만 보통 숙소에서 자전거렌트를 대부분 한다 이 곳에서의 여행자들의 교통 수단이니까 마차는 쫌 비싸니진짜 몇년 만에 자전거를 탄듯 하다 여기서 자전거 타기전 마지막에 자전거 탄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못 할 정도니까나는 원래도 자전거를 엄청 못 탔고 비틀비틀 뒤에서 보면 음주 자전거 처럼 보일 정도로그리고 절대 내리막 길은 못 탔고 이건 베트남 가서 조금 고쳤음 그래고 급경사 내리막는 아직도 자전거 타고 못 내려가긴 하지만길리트라왕안 섬의 길이 잘딱힌 길이 아니라 울퉁 불퉁 비포장된 길 많아서 한번 타다가 자빠져서 무릅도 까지고 엄마는 엉덩이랑 허벗지 뒤쪽에멍이 드실 만큼 길이 좋지 않고 엄덩 방아을 찌며 탔지만 엄마도 그렇게 재밌어 하고 깔깔 대시는걸 근래 몇년 중에 처음 보는 것 같았다.엄마는 길리섬에서 자전거 맛을 다시 들이고서 한국와서 자전거를 사자며 잠시 의욕이 불탔지만 결국 사지는 않았다.​​​​​​​​​​​​​​​발리 여행일정이 너무 짧으면 길리트라왕안 까지는 무리지만가끔 보면 당일치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섬자체가 뭐 관광지가 있다던지 그런거는 아니라서 도착해서 자전가 한바뀌 돌면서 쓱다 볼 수는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한바퀴 돌고 돌아가는건 안 온 만치 못 하는것 같다 그래도 몇일을 지내면서 좀 발리의 큰 섬의 느낌과 다른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길리섬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시는걸 추천한다.어제 친구랑 통화하면서 발리 갈까?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야 가도 상관없지만 친구는 일정을 봐야해서 꼭 같이 가게되었음 좋겠다.그럼 그때 꼭 다시 길러섬도 가서 패들보트도 타고 거북이도 다시 보고 해야겠다.그리고 여행 떠날 때 꼭 잊지말아야한 호텔스닷컴 8월 할인코드까지 사용해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숙소를 예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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