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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갤럭시S24 케이스 핸드폰 잔기스 걱정 없는 이거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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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lina 작성일2024-07-31 16:14 조회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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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도 핸드폰맞고 이렇게 헤엄치면 물에 빠진다는걸 주 3회 느끼는 중이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나온다 ㅋㅋㅋㅋ내가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말고 울어 아니 울지말고 웃어인가 이젠 해탈 ^^혹시 평생 안 되는거라 평영인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다웃었다...​저번주 만유기 첫 곡이 나기사 / 주제가 서핑이라 꺄 신난다 하고 듣다가 여느날과 다름없이 잠들어버려 월요일 오전병 퇴치를 위해 들었다.나기사 가사 넘 좋은것같아.....(진지)....... 스핏츠 가사중에 안 좋은게 어딨냐만...(진지......) 하와이 가고싶은데 엔저현상이라 왠지 멀어져보인다해서 웃음 못 참았다아조씨 근데 디게 부자잖아요....... ​라디오 다 듣고 요코하마선셋 나기사 라이브 영상 보고 대구리 빡빡 찰싹거리기 아악하치미츠/여행을떠날거야 연속으로 가사 틀리는 아조씨 ㅋㅋㅋㅋ젊다....11년전 이니까... ​​쨔안후나빙...기어코 1달을 다 채워서 오다쒸익 일단 한국 오면 이렇게 금방 올 샛기가 디게 늦장부림지도 배타고 온다고 부산에서 거꾸로 올라왔다올때 돼지국밥 한그릇 먹고오지그랬냐! ​내이름을말해봐/ 정만대! 가좍이랑 같이 산 리미티드 에디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좍의 선배님 댁으로 보낸거를 가좍이 5월달에 가서 보낸걸 받음ㅋㅋㅋㅋㅋㅋㅋ 낄낄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도착한 날은 평일이라 뜯어만 보고 시청은 안 핸드폰맞고 했다. 열무김치랑 상추를 얻어서 인생을 말아먹듯 비빔국수 말아먹기.비빔국수는 비벼먹는건데요?그냥 그렇다고 쳐 문학적 허용 ​저녁으로 비빔국수 해 먹고 다음날 점심 비냉먹음ㅋ 아 나 진짜 이렇게 매운거 못 먹는 사람 아니었는데 매워서 진짜 거의 울 뻔했다. 육수좀 얻어서 물냉면처럼 말아먹는데도 매워서 힘들었다.다음엔 깝치지 않고 양념장을 덜어내고 먹겠습니다. 호되게 당하고도 안 먹겠다고는 안 하는 의지의 돼지.​금요일~봐줍시다~ 뉘집자식인지 진짜 말 안듣게 똘망똘망 밤톨같고 귀엽고 잘 생겼고 고집시게생겼다 만만아ㅠ 만만이ㅠ 우리만만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햄토리가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만이 화면에 잡힐때마다 영걸이가 되어 목놓아 만만이를 외치는 마법 ​하지만 내 최애는 저기 좀 까맣고 노안인데 어깨랑 가슴팍 오지는 고딩 보이시죠? 쟵니다 ​등짝봐라 합법고딩 아니 원래 고딩이지 아니근데진짜정말저까만오빠진짜잘생기지않았나요그런데말입니다이렇게자주해남을비춰준다는건더세컨드는바로해남전이라는걸이렇게맛보기로떠먹여주는것이아닐까요?저는그렇게생각합니다그렇지않고서야우리애들을저렇게자주보여주고움직이는2학년8번선수3학년엔4번멋있는주장오빠의아직1년전이라고어린얼굴(보이지도않음)을대문짝만하게보여준다는건다의미가있다고생각합니다.제의견에동의하신다면감사합니다. 그렇게 ....만만이 부르짖다 왼쪽 위에 까만오빠 넘 멋지다며 난리를 피우다 (지쳐서) 새벽에 곱게 잠들었다.다음날 청소면서 오다가다 체리 까먹기 체리도 회사로 온거 좀 얻어간거다요새 뭘 잘 얻는다이왕 얻을거면 불로소득으로 큰 돈을 좀 얻고싶다만 그건 영 못 얻어지네 헤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파도 핸드폰맞고 얻었다 돈과 대출없는 신축아파트 빼고 다 얻는 중 근데 양파 진짜 작고 귀엽다. 시중에 파는 그런 양파 아님. 살면서 이렇게 작은 양파 처음본다. 대충 피규어(8cm)만함 오이 소진을 위한 가짜 스프링롤대충 원재료만 라이스 페이퍼면 뭘 넣던 내맘아녀 (뻔뻔)? 맛만 있으면 되었다. 호이신 소스랑 스리라차 섞어서 콕 찍어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러요 후딱 해먹고 얻은 양파로 양파장아찌 담그기 맛있따 간장:물:식초:설탕 1:1:1:1 / 나의 경우 설탕 대신 라칸토 1 로 변경 꽤나 신경쓰는것 같아 보이지만 개차반으로 살아서 별 의미가 없어요 ​문득 고개를 들었다가 엥 웨지우드 르네상스골드아니냐(아님) 저거 하고 저걸 어케 기부해 하며 속물 인증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순간 깜짝놀람 아니 저걸 어케 기부하지? 난 못해 하는데 자세히 보니 카피품같음 ㅋㅋㅋㅋ(안심<-?)​​오래간만에 문화생활도 다녀왔다. 라피협 1,2번 / 파가니니 광시곡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 제 1위 라피협 2번 ㅇㅇ 너무 좋았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앵콜 차이코프스키 사계 6월 까지 완벽한 하루였다.그런데 이젠 평일 콘서트 보기 넘 핸드폰맞고 힘들다... 그래도 간다! 제발 핸드폰 끄라고 하면 좀 꺼주라 깨톡소리 전화벨 소리 몇번이나 나는지ㅠㅠㅠㅠㅠ 아님 최소한 무음모드라도 하던가 아오 진짜 쫌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7길 16 한서빌딩 지하105,106호​점점 성수에서 귀해지는 일반 밥집 이집은 밥이 넘 찰지고 맛나다. 물론 코다리찜도 야들야들 맛있고 시래기가 넘 고소하고 맛있고 반찬도 다 맛있다. 주방장님 손맛이 예술인듯. 고깃집인데 엄청 크고 주로 점심을 먹으러 가서 저녁은 모르겠지만(퇴근 이후 성수에 있는거 불법임) 단체 손님한테 밴드도 불러준다는거 보면 아주 좋은 집 같다.일단 밥이 진짜 그 왜 즉석돌솥밥이라 차원이 다름. 굿굿굿 되라는 평영은 안 되어서 또 조져지고 (내발목 ㅠ) 수요일부터 기대한 만두나잇이나 거창하게 맞이하기 만두도 모듬으로 팔았으면 좋겠다. 김치만두 두개 고기만두 두개 갈비만두 두개 이런식으로 하지만? 그런거 없죵 ~ 그래서 종류별로 사와서 완성했습니다 모듬만두세트남은건 냉동실 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보통 먹고싶은 메뉴가 없으면 포기하고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걸 하나 살 텐데 기어코 종류별로 사와서 지 먹고싶은 조합으로 먹는 핸드폰맞고 나새끼도 참 ^^,,,, 이럴때만 부지런해,,,^^,,,,,,만두먹으면서 게임했다. 페3R 베드엔딩 보긴 봤는데 역시 베드엔딩이다 찜찜함이 가시지 않아 분기점부터 다시 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파 소진을 위한 카레 + 오이가 많아 오이무침아끼는 샤프란 고양이코딱지만큼 넣어 샤프란 밥고양이 코딱지는 생각보다 크다 =샤프란을 나 치고는 아끼지 않고 꽤 넣었다는 것​주말의 카레정식~완성~이렇게 또 당분간 카레만 먹게생김ㅋ 근데 카레 맛있는걸 ~밥 잘먹고 분리수거 버리려 나가기 전에 세수하고 나오다 안경 떨어트렸는데 그대로 밟아버림 ㅠ ㅋㅋㅋㅋㅋㅋㅋ아악 ㅋㅋ 하지만? 안경잡이는 집에 항상 예비 안경이 있기 마련이죠. 안경점에 고치러 가야지.예전에 이렇게 삐그덕 빠그덕 대는 안경들 네개 가지고 수리하러 갔더니안경점 사장님이 세상에 안경 이렇게 험하게 쓰는사람 처음봤다며 연신 세상에 세상에를 연발사장님 저같은 사람이 있어야 사장님두 돈 버시자나요 사장님 왈: 새로 사는게 내가 돈을 더 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의 얼굴과 몸이 더 굉장한 풍경이야 아줌마 잘 웃지 한 92341834735981397 번째 보는 Free! 이번엔 극장판이다나 근데 약간 투디 취향 존나 확고한거같애 여튼 이번에도 핸드폰맞고 소스케 티끌만큼 나올때마다 막...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와 달리 집에서 편히 보는 OTT가 좋은 점: 좋은 장면 일시정지해서 한참 넋놓고 감상 가능대충 글쓴이가 뭐 했는지 아시겟죠 한시간 반 짜리 영화를 두시간 넘도록 보....았...답...니...다........ ​무릎이 너무 아파서 결국 파스 붙였다후지사와 길바닥에서 보이는 드럭스토어마다 들어가서 파스 광인처럼 파스를 샀고 비싸긴 하지만 반테린 파스 찡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꺄 ~ 넘조아 아니 파스를 붙이는게 좋은 일이 아니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월이 밝았습니다 달력을 한장 또 넘기게 되는군요 도대체 1년의 반이 지나는 동안 무엇을 하셨습니까아무것도..아 게임했다 게임우리집 아조씨의 모자 사랑은 그렇다 쳐도 저 난해한 패션은 뭘까? 설마 스타일리스트가 저렇게 입힌걸까? 제발 아조씨가 자기 취향껏 주워입은거면 좋겠다 공식 스타일리스트가 저렇게 입힌거면 진짜 쫌..그래... ​아아만 있던 짤에서 아이스 라떼도 생겼다진짜 탄다 타 까까 선물이 들어왔어요 김영모 까까점 역시 존맛 커피마시면서 호로록 ​우와 6월달 뱃지 받았다! 남들이 보면 저것도 운동이냐고 ㅉㅉ 하겠지만 사실 진짜 활동량이 0이었던 사람으로... 핸드폰맞고 이정도면 장족의 발전이다 ㅋㅋㅋㅋ 하핫 ㅋㅋㅋㅋ뭔가 젊은이 문화를 배운 날 ㅋㅋㅋㅋㅋㅋ스티커 붙이기 편요즘애들은 참 똑똑해서 별걸 다 생각해낸다니까 ㅋㅋㅋㅋ 주워먹기 바쁘다 ​치이카와 최신편 랏코가 노래 잘 하네 더 들려줘! 하니 고장난 치이카와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원래 최애 앞에선 뚝딱이는데 최애가 잘한다고 칭찬에 더 해보라고한다? 고장나는게 아니라 걍 터진다 이거에오 ㅋㅋㅋㅋㅋㅋㅋㅋ우래기 얼굴 터질라구랭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느날의 냉털파스타(맨날 터는데 자가증식해서 또 차있는 신비한 냉장고 그런데 카드값도 같이 털림) 방토 남은거 있길래 걍 으깨서넣어버렸다 ㅋㅋㅋ존맛~주중에 나름 이것저것 하고 낮에는 본업 저녁엔 소소하게 번역 투잡뛰는거 하느라 너무 힘들다 (이따위 어휘력으로 하느라 힘들지) 막 두시까지 일 붙잡고 있기도 하고 그러니 주말엔 진짜 방전되서 잠만잔다 대충 막 살고싶은데 왜 성실하게 살아야 하냐고ㅠ 아무리 뒤로굴러도 앞으로굴러도 좌로굴러도 우로굴러도 180도 굴러도 백수가 체질인데 대체 왜 ! 왜냐하면 푼돈벌어서 봄에는 봄바람 좋으니까 맥주마시고 초여름엔 초여름 바람 살랑이니 맥주 마시고 여름엔 더워서 갈증나니 맥주 마시고 가을엔 하늘이 핸드폰맞고 맑고 높으니 맥주 마시고 초겨울엔 찬바람이 불어와 싸늘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맥주 마시고 겨울엔 추우니 따끈한 국물요리랑 맥주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의심의 눈초리를 거둬주십쇼! 저는 그냥 맥주의 청량함을 좋아하는 선량한 시민입니다! 하여튼 수영장 가는 날은 가서 털려오는바람에 뻗고 안 가는 날은 일이 바빠서 퇴근하자마자 뻗어있다가 오늘은 절대 노트북 안 연다 무슨 수가 있어도 업무 메일에 답장 안해 어차피 걔들도 시차 있는거 아니까 빠른 답장 기대도 안 해 안 해 안 일어나 오늘은 안 해 하고 푸드덕대고 30분만 자야지 하고 어김없이 두시간 기절잠자서 아아아아악 절규하기​그리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핸드폰으로 메일함을 본 후: 쌓여있는 메일 보고 결국엔 일어나기 마련입니다그렇게 일 하다 갑자기 폭주해서 아 하기싫다 하고 게임으로 빠지기게임하다보면 저장 타이밍 놓쳐서 던전 또 돌고 또 돌다가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시 돌아버리겠다 이겁니다~~~~~~~이러니까 주말에 진짜 잠만 자는거 아니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도 돌았고 세상도 돌았다 언제까지 어지러울것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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