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삼대명가' 오징어젓 & 창란젓 - 리뷰 이벤트 당첨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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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ris 작성일2024-07-29 21:16 조회246회 댓글0건본문
벌써 창란젓 속초에 다녀온 지도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어제 다녀온 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가는 듯합니다. 이번 추석 연휴가 길어서 강원도로 여행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혹시나 속초 중앙시장에 들르시게 된다면오실 때 황부자젓갈에서 맛있는젓갈 포장해오시면 매 끼니마다 식사하실 때아주 좋을 거예요. 저는 명란, 창난, 낙지 세 가지를 사 왔어요. 가족들이랑 나눠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일주일 만에 거의 다 먹어간답니다.속초 젓갈 맛집 찾으신다면황부자젓갈 포장하고 그 옆에서 튀김도 함께 구매하세요. 속초 젓갈 맛집 위치와 영업시간.중앙시장 중앙에 있어서 찾아가는 창란젓 것이어렵지 않아요. 먹거리들이 모여있는가장 중심부에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속초관광수산시장 27호황부자 튀김 바로 옆에 있으니 더 찾기 쉬울 거예요.튀김은 포장해도 되지만 그 자리에서바로 드시고 그러면서 젓갈 포장 주문해놓으면 되어요. 포장도 되지만 전국 택배도 가능하다고 하니드셔보시고 맛있다면 직접 오지 못할 때에는택배로 주문해도 되겠습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영업을 하고 이번 추석 연휴에 따로쉬는 날은 없는 것 같아요.좋은 재료와 좋은 소금과 고춧가루를사용하기 때문에 맛있기로 유명해요.구매를 하기 전에 몇 가지 원하는 것이있다면 맛보기도 가능해요. 창란젓 집 근처 반찬가게에서 보았던젓갈과는 차원이 다르게 속초 황부자젓갈에는 종류가 아주 많아요.기본 낙지와 오징어, 명란, 창난 등은 많이 보았지만 가리비랑 명태회,가자미식해 이런 것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어리굴젓이랑 갈치속젓 등그냥 밥에 넣어서 김을 싸먹으면맛있는 것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그동안 본 적이 없는 저염백명란젓, 양념 명란젓, 명란파지젓 등도 볼 수 있었어요. 무척이나 신기하더라고요. 주문을 하고 포장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안 먹어본 것들 시식해 보라고 권하셨는데아쉽게도 빈속이라 먹어볼 수가 없었어요. 집에 와서 먹어보니 좋은 고춧가루를사용해서 그런지 자극적인 창란젓 맛이 아니었고맵고 짠맛이 아닌데 아주 맛있어서밥 한 공기를 뚝딱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창란젓이랑 엄마가 좋아하는명란젓을 섞어서 3만 원어치 정도 구매했는데양이 참 많았습니다.속초 젓갈 맛집은 인심도 너무 좋아서꾹꾹 눌러서 푸짐하게 주셔요. 사진을 찍어서 엄마께 카톡으로 보내드렸더니맛이 괜찮아 보인다고 하시면서이모께 선물로 드릴 것도 사 오라고 하셨습니다.바로 낙지젓이랑 명란젓 추가해서 구매했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너무 맛있는 황부자젓갈.속초 중앙시장 젓갈을 판매하고 있는 집이무척이나 많아요. 바로 옆에 있는 튀김집이랑함께 운영하신다고 하는데 튀김을먹어보고 정말 맛있길래 젓갈도 당연 창란젓 맛집 일 거라는 생각에이곳으로 결정을 한 것이랍니다. 순두부 먹으러 갔을 때 반찬으로 나왔던명태회와 가자미식해.집 근처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종류이기때문에 여행 오신 김에 사 가셔도 좋을 거예요.두부 데친 다음에 올려 먹으면 아주 맛있지요.낙지도 맛있었지만 창란젓이 정말 맛있어요.밥이랑 먹기에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되는종류입니다. 원래는 젓갈을 집에 사가서입맛에 맞게 엄마가 양념을따로 하시는 편인데 여기서 사 온 것들은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아주 맛있었어요. 속초 젓갈 맛집은 명란젓의 종류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동안 본 적이 없는것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어서 어떤 창란젓 것을 사 가야 하는지 어머니께 여쭤봤어요. 알의 크기에 따라서 다르고양념을 했는지 안 했는지에 따라서도조금씩 맛이 다르다고 해요.저희는 양념이 되어 있는 지명란을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작은 크기의 알이지명란인 것 같아요. 고깃집에서 밥이랑 함께 나오는 것은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양념이 안 되어 있는저염백명란젓 인 것 같습니다. 양념이 안 되어 있는 것에 밥이랑 김, 소금 간이나참기름을 넣어서 함께 비벼 먹으면 맛있을 거예요. 속초에서 꽤 오랜 시간 여행을 했기 때문에가족들을 위한 먹거리 선물을중앙시장에서 골랐는데 엄마가 좋아하실 만한 창란젓 메뉴가 없더라고요.고민하다가 젓갈을 선택했는데아주 좋아하셨습니다. 평소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잘 못하시는 엄마와 이모가 명란젓과함께 밥 한 공기를 뚝딱하셨고요. 저는 집에서 밥을 자주 안 먹는 편인데요즘 외식 안 하고 집밥만 외치고 있어요.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는지,더 맛있게 먹는 방법도 매장에서안내를 해주셔서 평소보다더 맛있게 즐기고 있습니다.그냥 밥이랑 비벼서 김에 싸 먹어도 좋지만소면을 삶아서 올려먹어도 아주 맛있다고 해요. 명태회 같은 경우 냉면을 삶아서회 냉면을 해먹어도 아주 맛있겠네요. 가끔 입맛 없을 때 면이랑 함께먹으면 아주 별미일 것 창란젓 같아요. 속초 중앙시장에서 집까지 오는데 걸리는시간은 3시간 정도였는데요.황부자젓갈에서는 친절하게도 아이스팩을넣어서 신선하게 포장을 해주셨어요. 어떤 것인지 헷갈릴 수 있으니까위에 이름 스티커까지 붙여주셨고요. 이모 갖다 드릴 것과 우리 집으로 가져갈 것두 가지였는데 겉표지에도 다시 한번체크를 해주셔서 잊지 않고나누어서 챙겨갈 수 있었습니다. 3만 원 이상 구매를 하시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시는 경우맛보기 젓갈을 주신다고 해요. 참고하시고 서비스 이용해 보시면 좋겠죠. 다 맛있었지만 창난젓이 너무 맛있어서조만간 택배로도 주문을 해보려고 합니다.전화나 문자로 편하게 택배 주문도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창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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