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과학학습동화 <도꺄비 탐정 탱구 3>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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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sandra 작성일2024-10-15 16:26 조회135회 댓글0건본문
탐정 안녕 하세요. jswsex 입니다.신나고, 재미나고, 앗힝하고, 고어하고, 유쾌한 게임이 한가득~! 피씨엔진 게임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이번에는 극악의? 추리 어드벤쳐 작품인 셜롬 홈즈의 탐정강좌2 편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이전에, 1편의 시나리오 하나 클리어 하는데 머리에 쥐가나고 쌍코피 터질정도 였지요. 과연, 이번 2편은 어떨런지요?이전의 1편과 마찬가지로 진행 방식은 동일 합니다. 각 인물들에게 정보를 듣고, 각 장소에 방문을 하고, 그러한 각 정보를 가지고, 마지막에 법정에 가서, 판사의 질문에 올바른 대답을 하면 되는 방식이지요.1편에서는 런던 타임즈라는 신문 자료와 여러 방대한 자료집이 있었습니다만, 이번 2편에서는 그러한 자료집은 없이, 심플하게 발매가 되었으며, 1편의 자료집을 토대로 확인하며, 진행을 해야 도움이 탐정 된다고 하니, 1편의 자료집은 필수 이기도 하겠습니다.본 작품의 큰 특징이기도 한, 실사 동영상을 바탕으로, 각 인물들의 대화를 집중하여 들어야 하며, 자막도 없는터라 아주 고된 작품이기도 하지요. 게다가, 등장하는 인물과 갈수 있는 장소들이 너무나 많은터라 제대로된 정보 수집과 각 인물들의 대사를 이해를 못하면, 전국 팔도강산 다 후비고 다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며, 그래도 클리어는 못하는 엄청난 난이도의 작품이 되겠습니다.본 작품에 출연한 셜록 홈즈와 와트슨의 배우 소개의 오프닝등을 보며,, 두 배우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딱히, 정보가 안나오던데, 다만, 셜록 홈즈의 배우는 영화배우들이 나와서 싸우는 게임 무겐에 등장 하는것 같더이다. -ㄴ-;;;;;;;;;;해결해야할 사건은 총 3개의 스토리가 준비되어 탐정 있습니다. 달랑 3개뿐? 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으시겠지만, 본 작품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달을 준다해도 엔딩 못 볼수도 있는 난이도입니다.일본어로 리컬라이징 된 작품이건만,, 메뉴부터 영어로 나오는 이 불편함,, 본 작품의 설명과 홈즈의 설명 그리고, 총 3개의 사건 스토리를 선택해서 진행을 합시다.본 작품의 설명등을 해주는 모드에 들어가면, 각 아이콘의 설명을 친절하게 해줍니다. 따라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무적권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그리고, 홈즈의 설명도 무적권 들어야 합니다. 게임 진행에 따른 힌트를 알려줍니다. 귀찮아도 어쩔수 없습니다. 클리어할 의지가 없으시다면, 굳이 안들으셔도 됩니다. ㅋ각 중요 인물들 설명도 좀 들어야 하고,, 일본어 청해 능력시험 연습이라 하고 들어 주도록 하세요.첫벉재 탐정 사건인, 살해된 두마리의 사자 부터 플레이 해봅시다. 홈즈의 문고리에 누군가의 메모가 붙어 있습니다. 런던 타임즈의 몇월 몇일자 기사를 읽어 보라는 내용입니다. 시작하자 마자,,, 힌트를 얻습니다. 자막이 없는터라 처음 시작할때의 메모의 내용을 그냥 지나치면 빵메가 패밀리 게임 무한루트 처럼 뺑뺑이 돌수도 있습니다. ㅠ,.ㅜ아이콘 창을 열어, 왼쪽 하단에 런던 타임즈를 선택해서 신문을 읽읍시다.메모장의 힌트를 바탕으로, 정확한 날짜의 신문을 선택해야 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사람 괴롭히는 작품 입니다.하이드 공원에서 사자 두마리가 사살된채 발견 되었다 합니다. 현장 검증나간 스코트랜드 야드 경부도 어쩌고 저쩌고,, 옳커니~~!!! 경부가 있는 경찰서로 가서 자초지종을 물어 봅시다.아이콘 창을 열어서, 주소록에서 경부의 이름을 찾읍시다. 탐정 주소록을 보면 수많은 인물의 정보가 담겨 있어서, 정보량이 엄청 납니다. 경부의 이름을 선택했으면, 하단의 마차 마크를 선택하면, 경부가 있는 곳으로 자동 이동이 됩니다. 딸그락 딸그락~~!매끈하고, 빛이 나는 영국신사 와트슨 입니다. 실내에서도 저렇게 빛이나는 빛나리~! 입니다.실사 동영상이 시작되며, 대화를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다시금 설명 드리지만, 본 작품은 자막이 없습니다. 따라서, 잘 모르겠다 싶으면 같은 동영상을 여러차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경부에게서, 현장의 상황을 듣습니다. 또한, 주변 관련 인물에 대한 정보도 듣게 됩니다.이렇게 정보를 얻으면서 진행을 해야 합니다. 직접 해보시면, 앞이 깜깜하실 겁니다. ㅋㅋㅋ주변인물이 있는 곳으로 마차를 타고 찾아가서, 탐문도 하고요.주변 인물에게 얻은 정보를 토대로, 탐정 새로운 장소에도 가보기도 해야 하고요.사자가 들어있는 마차의 우리에서 뭔가 힌트가 될만한 부분이 있나 확인을 해보기도 하며,,홈즈와 와트슨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서로의 의견및 각자의 추리를 들어 보기도 하면서, 그다음은 어떻게 진행을 할지는 오로지, 플레이어에 좌지우지 합니다. 엉뚱한 곳에가서 헛발질,, 전혀 관계 없는 사람 만나서 시간허비등 여러 삽질할 가능성이 많은 작품입니다.본 작품의 대단한 점은 각 배우들의 옷이나 스타일등의 분장및 주변 배경과 소품등이 아주 훌륭합니다. 그때 그 시대의 분위기와 느낌을 잘 재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나름 정보 수집및 사건의 전말을 파악했다 싶으시면, 법정에 나가서 새건 해결을 위한 판사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합니다. 1편에서는 판사의 모습이 탐정 그냥 그래픽 처리되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배우를 기용하였네요.판사의 질문에 제대로된 답을 하지 않으면, 다시 재조사 해오라고 갈굼 당합니다. 게다가, 질문수도 전작보다 더 늘었습니다. 참고로, 장보 수집등에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판사에게 가면, 제대로 정보 수집해 오라고 또 갈굼 당합니다.판사의 여러 질문에 올바른 답을 하면, 판사에게 칭찬을 받으며, 마지막으로 사건에 대한 설명을 홈즈와 와트슨의 주고니 받거니 동영상이 나옵니다.그리고, 사건 해결에 대한 점수가 나오지요. 점수는 최대한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말고, 적절한 정보 수집 행동으로 계산하여, 점수가 매겨집니다.ICOM 의 본격 추리 어드벤쳐의 2번째 작품으로 총 3편까지 발매가 되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크게 시스템적으로 달라진 점은 없어 보이며, 진행 탐정 방식도 전작과 마찬가지이나, 난이도가 조금 더 높아졌다고 해야 할까요? 마지막 법정에서 판사의 질문의 수가 많아진 점이, 전작보다 좀더 정확한 추리 능력을 요하는것 같습니다.가정용 오락기에서 처음 CD롬을 탑재하여 나온, 피씨엔진 듀오에서 그것도, 초창기 작품으로 실사 동영상을 매끄럽게 보여주는 작품이 나왔을때, 상당한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기는 했습니다만, 누구라도 즐길수 있는 정도의 작품이 아닌, 성인 전용의 작품으로 나온터라,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은 아니겠습니다. 하지만, 작품 자체는 평이 좋았던 터라 시리즈화가 되었으며, 사람을 고르는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자신의 일본어 능력및 추리 능력을 평가함으로, 때로는 이러한 묵직한? 어드벤처 추리 작품을 해보는것도 어떨까요? * 셜롬 홈즈의 탐정강좌 2 탐정 플레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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