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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아큐첵 인슐린 주사바늘 아큐-파인 펜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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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liana 작성일2024-07-25 21:11 조회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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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파인 아큐파인 팬니들저희도 나이가 들고, 부모님도 나이가 드시니 아무래도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시기인 것 같아요. 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고, 안아프셨으면 좋겠는데 사실 그러는게 정말 쉬운일은 아니더라고요 ㅜㅜ 두분 다 기저질환이 있으셔서 늘 신경이 쓰여 자주 찾아뵙지는 못해도 연락은 자주 드리면서 체크하고 있는데 다행히 더 나빠지지 않고 현상유지를 잘하고 계셔서 한시름 덜었어요.​​​​그래도 인슐린주사에 관련된 정보도 좀 찾아보고 맞을 때 조금이라도 아큐파인 편안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소모성 재료들에 대해서도 미리 숙지를 해두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아큐파인 펜니들을 소개할 수 있는 상황이 생겼는데 살펴보니 괜찮은 제품 같아서 좀 더 꼼꼼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우선, 아큐파인의 아큐첵 브랜드는 로슈 그룹의 브랜드로 조금 찾아보니 유명한 곳이더라구요.40년 이상 오랜 시간 동안 혈당 목표치를 달성하고,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치료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브랜드라고 해요.​​​​아큐파인 펜니들은 사이즈에 아큐파인 따라 이렇게 컬러가 다르게 구분되어 있어요. 그래서 헷갈리지 않고 사용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컬러풀하니까 뭔가 주삿바늘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게 개인적으로 저는 큰 장점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아큐파인 인슐린 주사 펜니들도 매일의 인슐린 주사 경험이 쉬워지는 부드럽고 편한 펜니들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피부에 부드러운 주입을 위해 설계된 펜니들로 매끄러운 피부 침투를 위한 윤활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고 해요.​​​​아큐파인 펜니들 5mm 제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전반적은 스펙은 아큐파인 같고 바늘의 지름 정도만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 감안하셔서 선택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또한, 펜니들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성별, 신장 및 연령에 관계없이 4-5mm면 충분하다고 하네요.​​​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개별 포장된 펜니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용량이 넉넉하니 한 통 사다 두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펜니들은 이렇게 안전한 상태로 포장되어 있어서 스티커를 떼기 전까지는 비교적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이렇게 윗부분에 아큐파인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기한 내에 체크하고 사용하기에도 괜찮은 듯~!​​​​스티커를 떼면 이렇게 바로 바늘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 상태에서 바로 주사기에 그대로 밀어 넣어 잠길 때까지 돌려줍니다. 이때 니들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바로 꽂아주시는 게 중요해요. 그런 다음 보호용 내부 뚜껑을 돌려서 빼주고 약물이 제대로 잘 나오는지 확인한 다음 사용하면 돼요. 약물 투여량을 선택한 다음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서 주사하는데 이때 바늘이 아큐파인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약물 투입이 다 끝났다면 천천히 빼주고 보호용 외부 뚜껑을 닫아 바로 빼주기만 하면 OK!​단, 수직(90도 각도)으로 올바르게 주사하고 전체 용량이 투여될 수 있도록 주사 후 10초 간 피부 속에 바늘을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생각보다 사용방법이 어렵지 않았어요. 니들이 구부러지지 않는 것만 잘 주의하면 될 것 같더라고요.​​​​​자세한 방법은 이렇게 박스 윗부분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이부분 참고하셔서 사용하시면 되겠더라고요.​주사 부위는 주기적으로 변경해 아큐파인 주셔야 합니다.이전 주사 지점에서 1cm 이내에 주 1회 이상 주사하지 않도록 해주시고,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주사하는 방법을 추천드려요.복부가 아니더라도 허벅지 앞쪽, 팔 상완 등 다른 신체 부위에도 적용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요건 4mm 제품이에요 컬러가 달라서 각각의 제품을 구분하기 쉬워요. 5mm 제품과 전반적인 스펙은 같고, 펜 니들의 길이만 다르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역시 넉넉한 용량으로 들어 있어 한통 구매해두면 아큐파인 꽤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어 Good​​​​​역시 테이프에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고, 사용하기 직전 테이프만 떼면 OK!​​​​저는 뭐든 선택하는데 있어 내 몸이 우선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의료용소모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사용하기 편하면서도 통증이 덜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게 맞겠다 생각했는데 아큐파인 펜니들은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인슐린주사바늘 알아보시는 분들도 한 번 살펴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미리 숙지해두고 혹시라도 나중에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잘 아큐파인 활용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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