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나독신크림 사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추려내니까 별게 없다?여름 되니까 주문량이 늘어서 물류 찍어내는 시간도 길어지고 배달도 늦어지고 그래서 푸드가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진열을 내가 못해두고 퇴근하는 일이 많아지는 바람에내가 먹고싶어서 시킨 푸드들이 출근하면 이미 팔리고 없어지는 일이 발생. 하고있어서 기운이 빠진다...편의점은 원래 먹으면서 하는거라고 했음 직업정신 발휘하는 중사진이 나독신크림 다소 45세 독신 남성 저녁 밥상 같음진한육즙김치왕교자 / 3500원컵누들마라탕맛 / 1800원먹고싶었던 편.푸.1위 왕교자 ^_^ 오리지널과 김치 두개를 들여놨는데 출근하니까 오리지널은 팔려서 한번에 만두 열개 먹기 떵개쇼는 실패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제품이지만 나는 집에서 먹으니까 에프에 돌려서 바삭바삭하게 먹었음개당 700원 다소 ...한 가격이지만 자취하는데 군만두 먹고싶음 대체재로 나독신크림 괜찮을듯? 간장도 들어있음ㅇㅇ맛은 예상가능한 대기업에서 만들어서 입에 착 감기는 그 김치만두맛입니다컵누들은 뇌절마라제품 리뷰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사먹어보았는데요 칼로리는 맛의 전투력이라고 하잖아요150칼로리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그냥 마라탕을 사먹는게 더 도움되고 애초에 마라탕도 먹고 다이어트도 하고 싶고 이거는 순 욕심쟁이 심보잖아ㅡㅡ​킹장우치킨마요삼각 / 1600원세븐은 모든 나독신크림 미반류 푸드를 킹장우로 도배하고싶은걸까 또 나온 킹장우 시리즈폐기나와서 먹었던 치킨마요덮밥과 똑같은 맛이 남전자레인지에 돌려서 그런건지 실제로 치킨을 푸짐하게 넣은 컨셉인지 꼭짓점에서 내용물이 흘러넘쳐서 집이 아니었다면 에로사항이 꽃폈을듯치킨마요를 그렇게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먹었어요​모아비자몽크랜베리, 모아비레몬라벤더 / 2500원이날 너무 더운데 집 에어컨은 아직 청소를 안해서 나독신크림 가동할수가 없어서 에어컨 빵빵한 편의점에서 사고 그 자리에서 먹었어요얼음컵에 넣어서 먹으니까 시원하고 좋다 얼음컵 왜 잘팔리는지 알것같기도...파우치 음료 너무 잘 팔리니까 궁금해서 블루레몬에이드 사서 함 먹어봤는데 탄산기운도 없고 그냥 설탕물같아서 완전 별로였음그냥 캔음료 페트음료 사서 얼음컵에 채워먹는게 더 맛있을것같워요암튼 신상품&1+1행사중이라 먹어본 모아비 제로칼로리음료답게 제로음료 나독신크림 특유의 공허하고 깔끔진 단맛이 있음이것을 보드카와 섞어서 텀블러에 넣고 음료수인척 마시고싶은 생각뿐임(점장님 또 음료수인척 보드카 드시네...)​더블치즈브레드 / 2000원신상 입고 되자마자 사먹어본 치즈빵 냉장제품이기때문에 냉장고에 진열해야하구요내가 자꾸 먹을까말까 먹을까말까 넣었다 뺐다 장난질을 쳐서 내부에 습기가 찼네요전자레인지에 20초만 돌려야하는데 안보고 그냥 40초 돌렸다가 너무 뜨거워서 한동안 나독신크림 먹을수 없었음안에 들어있는 치즈는 치즈볼에 들어있는 치즈같이 약간 시큼한 크림치즈고 겉에 빵 부분에 얹혀진 치즈가 치즈스틱 모짜렐라 짭짤치즈예요또 개인호불호 이슈로 치즈볼보다 치즈스틱을 더 선호하기때문에 이것의 리버스버전으로 필링이 모짜치즈인 치즈빵이 나오면 좋겠다그리고 에프에 돌려먹으면 그건 또 그거대로 별미일것같아서 또 시켜먹을것이다가져다 팔 생각은 1나도 없고 오직 나독신크림 지가 사서 처 먹을 생각만...날 더워지니까 파우치 음료 ㅈㅉ 많이 팔리는것같음 아직 여름 시작도 안했는데 얼음컵 매일 150개씩 들여올 생각하니까 가슴이 답답해져요...파우치 음료도 어떤게 제일 맛있냐고 물어보는 손님이 가끔 있어가지고 먹어봐야할것같다는 압박감을 느낌호기심천국으로 함 사먹어본 당근사과주스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기때문에 파우치 음료 스페셜 리뷰같은것도 해봐야겠음그럼 나독신크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