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코엑스 베이비페어 플로리아 층간소음방지 시공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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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nia 작성일2024-07-19 17:51 조회588회 댓글0건본문
아기매트를 아기방으로 넣은지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거실로 꺼내는대 노동의 시간이 있었는데요 ㄷㄷ(심지어 혼자 꺼냄)애기들이 아기방에 있으니까제가 방에서 나가면 시도때도 없이 탈출을 시도해서다시 매트를 거실로 꺼냈습니다그런데 애기들이 거실에서는더욱 자유롭게 매트를 탈출해서 층간소음방지매트 설치를 알아보다가#티지오매트 우다다로 셀프 시공?했어요참고로 상당한 품이 들어갔다는 점그럼에도 결과가 만족스러워 즐겁게 리뷰를 씁니다#내돈내산 후기티지오매트 설치 전다시 거실로 꺼낸 아기매트애기 둘 키우다보니 힘이 세져서 인지그냥 제가 힘으로 꺼냈답니다 ㅋㅋ남편이 혼자 어떻게 꺼냈냐더라구요 ㅋㅋ거실에 아기매트만 두고 그 안에서 애기들을놀게 했더니 좁아서 그런지 자꾸 탈출하더군요아무래도 딱딱한 강마루 바닥을 애기들이기어다니다 보니 머리쿵의 위험도 있고, 애기들 발가락도 까지고 해서시공매트를 알아봤어요마침 친구가 시공매트 설치했대서견적을 물어보니 방 빼고 집 전체 300만원대라고하더라구요 ㄷㄷ너무 비싸서 셀프 층간소음방지매트 를서치해서 티지오매트로 주문했어요저희집은 거실 일부, 복도까지 매트를 설치했어요기존의 아기매트 공간은 제외하고 주문했어요아기매트를 제외하고도 꽤 공간이 있었답니다티지오매트 주문 옵션두께 2.4cm125×900110×450티지오매트는 정해진 사이즈로 판매해서본인이 직접 재단해서 쓰면 됩니다컷팅은 커터칼로 하면 돼요티지오매트 설치 후티지오매트 설치 후 사진입니다과정샷은 생략할게요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결정적 실수를 해서멘붕이었지만 침착하게 땜빵을 했답니다◡̈라방 때 구입해서 오래걸릴 줄 알았는데배송은 이틀 정도 소요된 듯애기들도 티지오매트를 설치하니맘에 들어하더라구요국내생산이라 냄새도 많이 안 나서 좋았어요우다다매트에서 우다다 달려보겠니?(?)크림베이지 색상이라 너무 하얗지도 않고벽지랑도 잘 어울리네요2.4cm이라 적당한 두께감에적당히 푹신해서 발에 충격이 덜해요애기들이 넘어졌을때도 머리 쪽에 받을큰 충격을 방지할 수 있구요매트 사이즈가 달라서 약간의 색상차이는 있지만사전 고지 받은 부분이라 괜찮았어요매트 길이를 정확히 주문해서끊김 없이 한번에 복도에서 거실 끝까지이어지게 설치해서 왠지 뿌듯했답니다무엇보다 애기들이 아기매트 밖으로 기어나와도티지오매트가 있어서 완전 안심이에요거실과 복도에서 태우던 유모차도 처분했어요애기들이 마음껏 기어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매트와 매트 틈사이는 사은품을 제공 된무광 매트테이프로 붙였더니이물질 들어갈 염려 없어요물론 시공매트에 비할바 아니지만가성비 좋게 셀프로 층간소음매트를 설치해서대만족했답니다◡̈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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