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은

날씨가 조금 풀린듯합니다.아침저녁 산책할 때 그렇게 춥지 않더라고요요즘 같은 날씨가 그나마 겨울치고는 댕댕이들이랑 산책하기 좋은 거 같습니다.​​오늘은 여러분에게 이쁜 아이를 한번 소개드려 볼까 합니다.사실 저는 작은 사이즈의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이 아이도 키운지는 몇 년 되지 않았어요한 아이 보내고 잠시 키운느걸 조금 멀리했다가몇 년 전에 이쁜 푸들 한 마리를 분양받았답니다.​​저는 평택강아지분양 을 알아보던 중 지금 저와함께 살고 있는 아이를 만날 수 있었어요이 아이를 데려오면서 그곳에서의 기억이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동생 댕댕이를 분양받으려고 다시 그곳에 연락을 들였답니다.​​평택강아지분양 검색하면서 알게 된 곳인데 분양받은

후에도 가끔 생각이 나는 곳이어서주위에서 반려견을 알아보는 분들한테 많이 소개도 드렸고 좋은 곳 알려 줬다고 저희 아기 옷도선물 받기도 했답니다.​​그래서 저희 아가 동생을 데려오려고 한 곳은 생각도 안 하고 바로 그곳 평택강아지분양 하면 생각나는 그곳 베리독&quot으로 바로 결정하고 방문을 했답니다. 몇 년이 지나기는 했지만 가끔 사장님이 너무좋으셔서 친구들 분양받을 때같이가기도 해서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지금 제가 키우는 아이도 토이푸들 치고는 정말 작은 아이였거든요.같이 산책 다니다 보면 다들 작고 너무 귀엽다고들 저희 꼬맹이를 한 번씩 돌아보고 칭찬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산책 중 가끔 제가 앉고 다녀도

별로 부담 스럽지 않은 사이즈의 꼬맹이랍니다.​​그래서 사장님께도 저희 꼬맹이와 같은 푸들을분양받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작은 견종의 푸들을 찾으시면 타이니푸들분양 견 받는 건 어떠냐고 하시면서 그 견종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셨습니다.​​타이니푸들분양 견은 성견이 되었을 때 사이즈가 토이푸들보다 작고 티컵 푸들보다는 조금크다고 해요. 평균적으로 10개월이면 거의다 자란 거라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그럼 저희 꼬맹이도 같은 견종인 거 아니냐고 여쭈어봤는데 어쩜 그럴 수도있다고 하셨어요​​저희 꼬맹이 부견모견도 토이푸들치고는 작은 사이즈였다고 하시더라고요.타이니푸들분양 견이라고 역사도 길지 않고 단독 견종으로 아직 인정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혈통서에도 아직은 토이푸들견종으로 기재된다고 합니다.​​베리독&quot사장님이 설명도 친절히 해주셨고

저도 꼬맹이랑 같이 지내기엔 타이니푸들분양 이 좋을 거 같아서 추천해 주신 이 견종으로 분양받기로 했답니다. 사장님이 저희 추향을 너무 잘아셔서 일. 이주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더라고요​​사실 평택강아지분양 을 검색하면서 몇 군데 샵을 가보았지만 사장님처럼 양심적인 곳은못 보았어요. 설명도 설명이지만 솔직히 저랑비슷할 때 다른 곳에서 푸들 분양받은 친구가있었거든요. 그 친구도 사이즈 작은 아이라고 분양받았는데 .. 뭐 말 안 해도 아시겠지만 저희꼬맹이보다 얼굴 하나가 크답니다.​​물론 저희 친구한테는 둘도 없는 반려견이지만정말 티컵 사이즈라고 분양가도 좀 됐거든요.근데 아기 때는 정말 작았는데... 아무래도 친구가간식을 너무 많이 줘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뭐 전 알 수가 없죠.(친구네 댕댕이에 비하면 저희 꼬맹이는 타이니푸들분양 과 정말 가까운 사이즈인 거같아요 )​​반면 평택강이지분양 샵을 좀 알아보고 다녔던저는 바로 분양받지 않고 조금 기다리면서 알아보던 중 베리독을 알게 되었고 사장님도첫인상이 좋으셨지만 매장에 있던 댕댕이들의분위기가 좋아 보였다고 해야 할까요.​​그 특위의 퀴퀴한 냄새도 별로 나지 않았고저희 꼬맹이도 처음 만났을 때 꼬리를 어찌나흔들던지 토실토실하니 눈꼽도 없고 귀도 너무깨끗하고 털도 복슬복슬 했답니다.사실 분양가가 좀 나갈 줄 알았어요 ​​평택강아지분양 을 알아보면서 푸들 가격도 조금체크해 봤는데 정말 다른 곳에서 저희 꼬맹이처럼생긴 아이들은 가격이 진짜 좀

있었거든요.사회 초년생이 분양받기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어요. 하시만 사장님이 정말 너무 아름다운 가격에 저에게 꼬맹이를 보내 주셨답니다. 꼭 이쁘고 건강하게 키워달라는 당부와 함께요.​​그런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평택강아지분양샵중에 당연코 베리독&quot를 추천드릴 수가있는 거 같아요. 꼬맹이 동생 분양은 사장님추천으로 저는 타이니푸들분양 으로 결정을 했어요. 이곳에서 분양해간 다른 친구들의댕댕이들도 분양받고 나서 너무 건강했고살짝 아팠던 아이도 있었지만 사장님이너무 친절이 후속 조치를 해주셔서 여전히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걸 보기도 했고요​​그리고 사실 다른 평택강아지분양 샵에서 타이니푸들분양 받으려면 왠지 가격이 또말도 안 될 거 같아서 베리독만 믿고 이주를 기다린 후 이쁜

꼬맹이 동생을 분양받을 수 있었습니다. 꼬맹이도 정말 작았는데...꼬맹이 동생도 사이즈가 참 작더라고요 진짜 장난감 인형같이 생겼어요.​​그렇게 저에게 온 아가는 처음엔 조금 낯설어서인지 하울링을 조금 하긴 했는데 다행히도 저희 꼬맹이가 울타리 밖에서 얌전히 기다려 주고 해서인지 금방 둘이 친해져 가지고 자기방석에서 같이 부둥켜 앉고 잠을 자더라고요사실 혹시 몰라 그래도 보름 정도는 둘이 격리 시켜야 한다고 하셨는데 ... ​​일주일 정도 나름 격리 시킨다고 시켰는데밥도 잘 먹고 또 꼬맹이가 자꾸 울타리를 넘어가서 끌어 앉고 있어서 일주일 만에 격리 해제했어요. 다행히도 너무 아담 사이즈라는 거 빼고는 정말

건강한 거 같아요. 가끔 꼬맹이도이겨 먹는 걸 보면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딱 우리 아가 보고하는 말 같아서 땡초라고이름을 지을까 생각 중이에요​​아직 이름은 아가예요. 베리독 덕분에 정말 건강하고 귀여운 아이를분양받은 거 같아요 새로운 견종도 알게 되고 살짝 분양받으러 같다가 맘 상해서 분양 포기하시는 분들.평택강아지분양 전문샵 그냥 마지막으로 여기 한 번 더 가보세요.뭐 사람마다 추구하는 게 틀리긴 하겠지만 저는 처음도 그랬고 두 번째도 그랬고 둘 다100%라고는 말씀 못 드려도 나름 만족하는결과를 준 곳은 여기였던 거 같습니다.​경기도 평택시 비전6길 28-6 102호 (베리독)​​#평택강아지분양#타이니푸들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