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겸 .광안sk뷰 드파인 동네마실 돌다가예전에 살았던 동네 재개발하고 있어서 구경을 다녀왔다.​​예전에 살았던 광안4동ㅋㅋ광안역 6번 출구가 있는 큰 길에서 조금만 .광안sk뷰 드파인 들어오면 바로 공사장이 보인다.​​얼마전에 입주한 광안자이.예전에 삼도그린, 오양평구맨션등요런 아이들 있던 자리 싹밀고 자이가 들어옴.​입주 몇년 지났는데 .광안sk뷰 드파인 여전히 주변이휑하고 정돈되지 못한 느낌;;그럼에도 집값은 고공행진.​개인적으론 위치가 자이보다는 요 SK자리가더 낫다고 생각된다.​지하철 역이나 바닷가 가기가 .광안sk뷰 드파인 더 편하다.주변 상권 바로 코 앞이고.​​​정겨운 건물들을 지나다 보면 공사현장이 나온다.​​공사현장 바로 앞은 수영 중학교이고뒤로는 에일린의 .광안sk뷰 드파인 뜰이 있다.에일린의 뜰 위로 가면 호암 초등학교가 있다.초.중학교는 가깝다. ​​수영중학교 정문위치가 바껴서에일린의 뜰 앞쪽이 학교 정문이었다.수영중학교가 .광안sk뷰 드파인 축구가 유명?한데축구장도 잘되어 있다.​주택만큼이나 학교도부분보수 공사 및 증축을 해서계속 더 나은 상태로 만든다.에일린의 뜰을 지나 호암 .광안sk뷰 드파인 초등학교로.호암골이 원래 경사가 심한편인데에일린의 뜰 쪽은 완만한 경사이고호암초등학교나 동아중학교는입구쪽 경사가 꽤 있는 편이다.​​아담한 호암 초등학교.광안초등학교에 비해 .광안sk뷰 드파인 운동장도 작고학교가 작다보니 좀 답답한 느낌 있다.​​이번에 새로지은 호암관.덕분에 운동장은 더 작아짐;;​광안4동쪽보다는 바닷가쪽인 광안2동이더 낫지않나 싶다가도아이들 .광안sk뷰 드파인 키우기에는 조용하고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