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배대지 아마존은 독일의 대형쇼핑 플랫폼으로 미국과 비슷한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용한 사이트예요.​아마존 독일을 이용하면 독일산전자제품이나 가전제품 종류를 특히나현지가에 직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독일 배대지로 지역을 변경해야독일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해서 나오는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니 우편번호를변경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요.​뉴욕걸즈의 독일 센터는 디첸바흐에잇는데 63128로 시작해서 우편번호5자리를 입력하니 자동으로 변경되었어요.​Deliver to를 클릭해서국가를 변경만 하면 바꾸는 것 자체는전혀 배대지 어렵지 않았어요.​​뉴욕걸즈 독일 센터는 입출고를빠르게 진행해 줘서 지금도 잘 이용하고있는데 여기 보이는 우편번호랍니다.​1. 독일 아마존 가입 방법​아마존은 각 국가마다 운영이되기 때문에 미국 아마존에 계정이있어도 독일 아마존 계정을 따로만들어야 되었어요.​방법은 영어로 잘 나와있으니영문 이름,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비밀번호 한 번 더 입력한 뒤 계정을만들면 이걸로 끝이에요.​마찬가지로 독마존에서 만든계정을 미마존이나 일마존에서쓸 수 배대지 없기 때문에 각자 관리를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2. 독일 아마존 추천 아이템​독일 하면 유수한 브랜드의 가전제품이나전자제품 종류가 먼저 떠오르죠​일반 쇼핑몰이라 어떤 제품이 할인율이높은지는 발품을 팔아야 되지만 세일 들어가는제품들만 따로 모아둔 카테고리가 있으니해당 아이템이 있는지 구경해 보세요.​찾고 싶은 제품을 모델명으로검색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커피 머신, 커피캡슐, 가전제품 종류는직구하기 좋은 제품이에요.​특히 독일은 인접 배대지 국가들이 많아서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국가의물건들을 손쉽게 접하기 좋다는 점이큰 장점이랍니다.​이탈리아 또는 프랑스는 배대지비용이 비싸지만 독일은 비교적 유럽 중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이용하기 좋고요.​독일 아마존 사이트에서 필립스나칫솔로 유명한 브랜드인 Oral-b 브랜드역시 할인 들어가는 제품들이 있었고​​오므론이나 워터픽, x 박스까지은근 구경할게 많았던 독마존의프로모션을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오므론의 경우 국내에서도유명한 브랜드인데 한국으로 통관이가능한 제품이 있고 배대지 불가한 제품이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체크하시고직구 하는 것을 권장해요​통관이 불가할 경우 폐기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미리 통관이 가능한물품인지 체크해두면 편리하답니다.​​그 외에도 한국에 비하면 상당히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들이많아서 필요한 제품이라면 독마존 직구로득템하고 싶은 제품이 많았어요.​필립스 면도기 역시 30프로정도 적용이 되었는데 고가의라인도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라인도있었는데 이건 한국이랑 금액대를비교한 뒤 배대지 직구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필립스의 소닉케어도 42프로나할인 적용받을 수 있어서 전압이상대적으로 거의 비슷한 독일이전자제품 직구 하기 좋았어요.​독일 아마존 직구 방법도 간단해요.구입하고 싶은 제품을 찾았다면상세페이지에서 배송비와 배송기간을체크하고 add to basket 을 누르면제품이 장바구니로 이동됩니다.​3. 독일 아마존 직구 배대지 주소 작성법​미국의 경우 배대지 주소가 여러 곳이지만독일은 주소가 하나만 있어서 오히려 배대지 주소작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어요.​뉴욕걸즈에서 제공하는 주소 그대로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주소가 완성되기 때문에 영문 풀 네임 (Gildong/hong)그리고 개인 사서함 번호를 입력한 뒤주소를 저장해 두시면 주소 입력은 끝!​그 이후에 결제로 넘어와서카드번호와 영문 이름 유효기간까지입력하는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고미국 아마존과는 다르게 독일 아마존은비자, 마스터, 아멕스로 결제가 가능해요​​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Payment Total로 최종 배대지 결제 금액인데150달러를 넘지 않을 경우 관부가세면제가 가능하답니다.​​아마존에서 오더 메일을 받았다면잊지 말고 뉴욕걸즈로 다시 이동해서배송 신청서를 입력하는 게 중요해요.​미리 입력을 해야 내 물건이 센터에도착했을 때 입고 처리가 가능해요.​독일 아마존 직구 하실 분들은 국가변경부터 배대지 주소 쓰는 방법그리고 배송 신청하는 법까지 꼼꼼히입력하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이 포스팅인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