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서울 아기용품점 탐나던 줄즈에어플러스 드디어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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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rgan 작성일2024-10-13 20:52 조회164회 댓글0건본문
용품점 강아지용품 강아지용품점 도그마캣 글, 사진 @소중한 그들의 나강아지용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하는 애견용품샵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이번 시간에는 별내 강아지용품점 도그마캣에 방문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강아지용품점 별내 도그마캣·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중앙로 64 108호. 연중무휴· 주차는 도로 앞 주차 자리가 있고 없다면 뒤편 식당 쪽에 주차하시면 돼요.☎ 05도그마캣은 저희 동네에 있는 강아지용품점은 아닌데요. 얼마 전에 별내에 신랑과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용품점 간판이 너무 예뻐서 봤는데 애견용품샵이라서 방문했던 곳이에요.매일 퇴근하고 돌아오면 아빠가 간식을 주는데 마침 오래 먹는 간식들이 없어서 그런지신랑은 간식코너로 먼저 가서 구경을 하고 있네요. 저는 사료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사료 코너를 먼저 확인했어요. 왜냐하면 혹시 동결건조 사료가 있으면 좀 사 가려고 둘러봤답니다. 로열 캐닌이나 하림 사료들처럼 유명한 건 있었는데 별내 도그마캣에는 동결건조사료는 안 보이네요. 아무래도 수요량이 용품점 많이 없어서 그런가 여기저기 둘러봐도 없더라고요. 다른 강아지용품점은 깔끔한 느낌이 있는데 도그마캣은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 느낌처럼 장난감도 소품으로 놓고 싶은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장난감 코너에서는 라텍스 삑삑이 장난감도 종류가 많은데 윗부분은 치발기 아랫부분은 터그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도 참 다양해서 선택 장애가 올 거 같아요^^제 마음에 꼭 들었던 이 장난감!!파괴 왕 보름이가 7000원을 5분 용품점 안에 해치울까 봐 사지 못하고 아직도 기억이 나는 장난감인데 너무 귀염뽀작하고 촉감도 좋았어요.그리고 뒷편 고양이 간식코너로 가봤어요. 요즘 너무 더워서 길냥이들한테 시원한 물을 가져가는데 혹시 거기에 타줄 게 없나 봤는데 츄르 종류만 많고 마땅한 게 없어서 조금 섭섭했네요.별내 애견용품샵에도 멍소주, 멍와인^^ 이 있네요. 신랑한테 보여주니 이거 먹으면 강아지들도 취하냐며 ㅎㅎㅎㅎ 만지작 만지작거리면서 신랑이 말을 시켜요.보름이 터키 용품점 꽈배기 먹어도 알레르기 없어? 하고요!! 우왕 완전 감동 감동이었어요. 사실 신랑은 보름이 키우는 걸 반대했던 사람인데.. 어쩜 이렇게 3년이라는 시간 안에 달라질 수 있는지..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터키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황태는 괜찮다고 하지 또 찾으러 갔답니다 ^^입구 쪽에는 페스룸 제품들이 있었는데요. 도그마캣 간판 색상이 페스룸 색상과 많이 같아서 더 익숙해서 이끌려서 들어왔나 봐요^^계산대 쪽으로는 의류 용품점 코너가 있었는데 케이프 종류들과 엘지 트윈스를 생각나게 하는 귀여운 줄무늬 티셔츠도 구비되어 있어요.신랑만 없었으면 요 티셔츠는 하나 샀을 텐데 ㅎㅎ 다음에 친구랑 가면 하나 사 와야겠어요. 그리고 별내 강아지용품점에는 이렇게 귀여운 봉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다른 매장에서는 못 봤던 거 같은데 도그마캣에만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신랑이 산 보름이 간식은 황태츄링 M사이즈 1개는 키오스크로 계산을 했는데요.신랑은 이런 키오스크 용품점 결제가 아직도 어색한가 봐요 ㅎㅎㅎ 오랜만에 신랑과 함께한 강아지용품점 도그마캣은 아기자기한 용품들도 많았고신랑이 보름이를 이제 인정하는 느낌이라 찐한 감동을 주었던 강아지용품점이라 기억에 오래 남을 거 같아요.집에 오자마자 혼자서 집에서 기다린 보상으로 별내에서 사 온 간식 바로 투척!!먹는데 가까이 갔더니 눈을 이렇게 치켜뜨고 ㅎㅎㅎ 아니 엄마는 못 먹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왜 ㅋㅋㅋ 도대체 이러는지 .. 그리고 입으로 용품점 먹어야 되는데 보름이는 손으로 ㅜㅜ 먹었나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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