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취소의 웹툰 신작 업데이트 그러타 카더라 블로그입니다.​오늘은 네이버 수요 웹툰 신작 에브리띵 이즈 파인 소개를 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2022년 미국 하비상 '올해의 디지털 도서'노미네이트 작품으로귀여운 캐릭터의 모습과 다르게 상당히 기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에피소드, 스릴러 장르의 웹툰으로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거 같아 추천드리는 작품이 되겠습니다.​그럼 바로 시작합니다.에브리띵 이즈 파인작가 : 마이크 버첼제공 : 네이버장르 : 스토리, 스릴러관람가 : 웹툰 신작 업데이트 15세 이용가​- 줄거리 -샘과 매기는 평범한 동네에서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평범한 부부다.그들이 쓰고 있는 마스크도, 그들 곁에 있는 이웃들도, 그들이 기르는 반려견도모두 그들의 평범한 일상일 뿐이다. 그들의 평범한 일상은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평범함을 강조하는 것 같은 멘트와는 달리알람시계의 시간은 오전 3시가 아닌 2시 60분을 가리키고 있네요에브리띵 이즈 파인은 제목에서 보이는 것과 웹툰 신작 업데이트 다르게평범함 속에 가려진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마트에 식재료를 사러 간 메기는 멀쩡한 참치 통조림 대신 이상한 언어가 쓰여있는 통조림을 집어 들게 됩니다.이를 본 이웃 주민 찰리가 궁금한 듯이 물어보는데요메기는 별거 아니라는 듯이 말하며 찰리와의 대화는 서둘러 끝나게 됩니다.​​​해당 작품에서는 부정의 의미, 즉 거절하는 모습이 보이지가 않습니다.모두가 긍정적인 말투와 행동만을 보여주고 웹툰 신작 업데이트 있는데요마치 평범하지 않은 대화나 행동을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기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제가 눈여겨보고 있는 떡밥과 그 내용이 맞는다면 원래부터 이랬던 것은 아닌 걸로 보이는데요2화에서 매기는 비 오는 날씨 속에 놀이터에서 다른 캐릭터를 쳐다보는 장면을 보여줍니다.근데 그 캐릭터는 매기와 다르게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저는 그 캐릭터가 과거의 매기로 보입니다.​그 웹툰 신작 업데이트 이유는현재까지 웹툰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이각자 고유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인데요샘 - 연한 파란색매기 - 연한 보라색찰리 - 연한 민트색옆집 부부 - 연한 노란색, 연한 살구색​동일한 색상의 캐릭터가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과거의 매기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가능합니다.과거에는 비가 오면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맞추어 갔다면지금은 일부러 보여주듯이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웹툰 신작 업데이트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첫 번째. 매기는 여러 음식 속에서 본인의 얼굴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감추어진 자신의 모습을 암시두 번째. 이상한 참치 통조림을 고른 이유→ 모두가 정해진 위치가 있기 때문에 다르다고 해도 그 위치에 있는 제품을 구매했을 가능성이 있음세 번째. 정체 모를 탈을 쓰고 있는 이유→ 첫 웹툰 신작 업데이트 번째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스스로 감추고 있는 것으로 예상네 번째. 알람 시계→ 이 웹툰은 평범하지 않다는 걸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첫 번째 함정​제가 정말 이상하게 보는 것은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인간처럼 보이게 한다는 것인데요인간처럼 쇼핑을 하고, 자동차를 타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잡니다.직장에 다니며 직장 상사 욕을 하고이웃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 있죠​그런데 인간은손마다 웹툰 신작 업데이트 손가락의 개수가 5개입니다.작품에서 보이는 샘과 매기의 손가락은 4개밖에 안되죠단순한 캐릭터 설정인지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에브리띵 이즈 파인은 현재까지 총 3화가 공개되어 있으며,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됩니다.​저와 같이 분석을 좋아하시거나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나가는 느낌의 장르를 좋아하신다면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웹툰으로 보이는데요​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다음엔 조금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웹툰 신작 업데이트 하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