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살개는

우리나라 토종 강아지 중하나로서 천연기념물 제368호로지정되기도 했으며 삽사리&quot또는삽살이&quot라고도 불리고 있답니다.​또한 긴 털의 개라는 의미로 더풀개,혹은 더펄개라고도 불리고 있으며잡귀를 쫓아내는 퇴마견으로서도알려져 있는 토종견이라고 해요.저도 어리적에 시골에 갈 때 진돗개다음으로 많이 보였던 견종이

바로,삽살이였는데 눈이 털로 가려져서정말 귀엽고 깜찍하더라고요!​그래서 오늘은 삽사리 키우기에 대한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하며 뿐만 아니라성격 및 삽살이 분양 방법까지 자세히정리했으니 글을 참고해주세요.삽사리 특징1. 이름의 뜻​삽(挿)&quot: 쫓아내다살(煞)&quot: 액운즉, 액운을 쫓아내는 개가바로, 삽살개라고 합니다.2.

생김새 및 크기​진돗개보다 살짝 작은 수준으로중형견에 속하는 견종이며 체고는약 48~56cm, 체중은 16~22kg정도가 나가는 견종이에요.​모색은 청색, 황색으로 나뉘어지며최근에는 백색, 크림색, 고동색, 흑색,청회색, 바둑이 등이 태어난다 해요.3. 일제에 의하여 멸종,그러나 DNA 발견 후

복구​일제강점기에 털가죽과 개고기로사용되기 위해 가장 먼저 도축당한견종이며 결국 멸종되었다고 해요.​그러나 사람들이 DNA를 발견하여거듭된 연구와 브리딩 노력을 기울여마침내 오늘날 복원했다고 합니다.삽살개 성격 및 키우기털이 몽실몽실하고 복실복실해서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사육을 원하는 분이

있는 것 같아요.​그러나 보호자가 어떻게 털 관리를잘해주냐에 따라 외모 차이가 극도로갈리는 강아지라고 하니 부지런히목욕과 빗질을 신경써야 해요.털에 이물질이 잘 붙고 엉키기도 쉽고,눈가에 털이 자꾸 찌르면 예민해지기에털 관리를 잘해줘야하는 견종이지요.​성격은 느긋하며 보호자에게

순종적이고애교도 많이 부리는 견종이라고 하지만진돗개처럼 보호자에게 충직한 면모로다른 개나 사람에게 예민할 수 있어요.또한 고통을 참고 인내하는 성격으로자신이 아픈 것에 대해서 티를 내지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보호자가섬세하게 살펴보아야 한답니다.삽살개 분양* 출처 - 한국삽살개재단

(로고)최근 한국 삽살개 재단에서 혈통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하는데 만약 분양받고자 한다면 관련공식홈에서 알아보는 게 확실해요.* 출처 - 한국삽살개재단 (싸리)싸리라고 하는 공식 캐릭터,정말 귀엽지 않나요?ㅎㅎ​많은 교육기관에서 현장 견학을찾아오기도 하며 협력단체 및방송사에서도

많이 찾아오는정말 멋진 곳인 것 같아요!오늘은 삽살개 키우기 및 성격과분양 방법까지 모두 알아보았어요!​위와 같이 우리나라 토종견 혈통을보존해주는 감사한 재단이 있어서정말 마음이 행복해진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토종견 진돗개뿐만 아니라 삽사리도 많이 사랑과관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