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소음매트 5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5-6년간 층간소음방지매트가 필수인데요. 아이가 기어다닐 무렵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매트를 사용해본 경험으로층간소음에 스트레스 없고 이사 다닐때 사이즈 걱정 부담없고 나중에 사용하지 않을때 매트 처리하기도 좋은 방법을 추천하려고 합니다.​​저희집은 84제곱미터의 4베이 기본적인 신축 층간소음매트 아파트 유형입니다. 이전집도 비슷한 면적이였는데 이사하면서 매트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전체를 잘 커버해주죠? 이렇게 매트 2장을 이용하면 거실 전체를 다 커버하면서 틈새가 없어 청소하기도 편하더라구요.​층간소음 매트와 매트 커버​4cm 140*200인 기본 접이식 매트를 4개 구매하시면 되는데 컬러나 브랜드에 따라 층간소음매트 가격이 다양하죠! 어짜피 커버를 씌울거라 가성비 좋은 매트를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저는 쿠팡에서 크림 컬러 매트를 가격비교해서 구매했어요! ​​이렇게 지퍼로 커버를 씌여주면되는데 처음에는 뻑뻑한듯 들어가지만 금새 사이즈에 맞게 평평하게 자리를 잡더라구요! ​카라즈 제로슈퍼클린 풀커버 와이드 더블 200x280x4cm​​저는 층간소음매트 쿠팡에서 검색해보고 카라즈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카라즈 280* 200 짜리 베이지색 풀커버 2개를 구매하고 총 4개의 매트를 큰 사이즈의 매트 2개를 거실에 깔아두니 왠만한 자이언트 매트보다 거실 전체를 다 커버할 수 있더라구요!​커버 매트의 장점1. 컬러가 통일되어 깔끔해요.어릴때 아이방에서 층간소음매트 쓰던 140*200 매트가 있었고 또 거실에서 쓰던 같은 사이즈의 매트가 있었는데 이제 아이방에서는 사용하지 않아 거실로 나오게 되었는데 두개가 같은 제품이 아니라 색이 맞지않아 같이사용하기에 예쁘지 않더라구요. ​2.시중에 파는 자이언트 매트보다 가격 저렴하게 거실 전체를 커버할 수 층간소음매트 있기 때문이에요.​3.아이가 커가면서 매트 사용이 줄어들면 매트를 분리해서 방에서 사용하거나 처리하기도 좋을 것 같아서입니다.​4.안쪽 매트는 깨끗해서 물려주거나 당근하여 매트를 처분하기 간편한것도 장점이예요. ​​커버가 크림 컬러라 이염을 걱정했는데 이염은 물티슈로 슥슥 닦이고 청소가 간편해요. 앞면 사용하다가 뒷면으로 뒤집으면 층간소음매트 또 새것같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아이가 어릴때 구입하면 2-3년 후에 커버만 구매하여 한번 싹 갈아줘도 새 매트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어요.​​풀커버라 틈새가 없어 청소하기 정말 편해요. 박음질 부분 보이는데 거슬리는 정도 아니라 깔끔합니다. ​​두매트가 이어지는 부분에 먼지가 층간소음매트 끼면 일주일에 한번쯤 매트를 벽에 세워두고 청소기 돌리면 되니까청소의 부담이 없습니다. ​아이에게 층간 소음 슬리퍼까지 신겨서 매트에서만 뛰게해도 면적이 넓어서 아이가 답답해 하지않아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가 줄어드네요! ​​​아이 있는 집 거실에 깔끔한 층간소음매트 풀커버 씌어 사용하기 추천합니다. 층간소음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