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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vid 작성일2024-10-10 20:38 조회154회 댓글0건본문
SNS기자단 sns플러스 역량강화 초청강의안녕하세요. 저는 통영시신활력플러스 sns기자단 임해연입니다.여태까지 통영시신활력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인터뷰와 기사를 작성하기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요.정기적으로 열리는 기자단끼리 모임의 시간이 있었는데,이 모임에서 각자의 생각을 나누게 되면서 다른 통영시신활력sns기자단 분들도 각자 자기만의 고민들이 있으셨습니다.그래서 이 고민들에 대한 해결법으로 전문 기자의 강연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자단 역량강화 교육을 받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역량강화 교육은 오프라인으로2024년 8월 9일 금요일 통영시신활력플러스 사무국에서 6:30부터 8:30까지 기자단 역량강화교육이 진행이 되었습니다.역량강화 교육에는 6명의 기자단 분들과저희를 뒤에서 지원해주시고 sns기자단의 운영을 담당하시는최유정 사무팀장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강의를 해주시는 김용락 기자님은 경남일보 편집국 사회부기자님으로2018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고,사회부 5년, 문화부 1년의 경력이 sns플러스 있습니다.그리고 한달에 기사를 170개 작성하신다고 합니다.소식지와 기자단 서포터즈를 해본 경험이 있어,맞춤식 강의를 해주실 수 있었습니다.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 각자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과적으로 기사 쓰는 법*취재전*취재현장은 정신이 없기 때문에취재전에 사전자료를 확보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취재를 가는 곳이 어떤 곳이고, 어떤 분이 있는지서면으로 자료를 확보해야 팩트 확인이 편합니다.또한 그 내용을 듣고 나서 핵심이 무엇인지 기사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기사를 효율적으로 작성하기 위해서는기사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기획코너의 컨셉에 맞춰서 핵심이 무엇인지 고민하고주요 취재 내용과 인터뷰어 질문 내용 등을 설정 해보는 시간입니다.*취재 sns플러스 중*취재 중에는 현장 총괄과 함께 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취재 현장에서 중요한 핵심적인 부분과 부과적인 것들이 있는데, 부과적인 부분 중에서도 핵심은 무엇인지 물어보면서 기자의 동선을 생각하고핵심이 뽑아져 나왔다면 다른 장소로 가서 취재하는 것이 좋습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필요없는 일정은 생략하거나 편하게 행사를 참여해야 합니다.모든 행사 일정에 참여하지 않아도 좋습니다.또한 우리는 sns기자 이기 때문에글에 대한 취재를 최소한으로 해서 사진이나 부가적인 것들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취재 후*부족한 내용이 있으면 연락을 해서 보완을 해야 합니다.취재 중에 기사가 전부 완성이 되는 것이 아니고나중에 기사를 따로 작성을 해야만 하는데기사를 작성하면서 애매한 내용이 있으면 당담자에게 연락해서 물어보는 것이 sns플러스 가장 좋습니다.공공기관이 좋아하는 기사 작성하는 법기사의 표면상 목표는 “소개”와 “전달”입니다.그리고 그 속의 있는 의미를 기록하고 정리하여야 합니다.공공기관은 운영되는 사업을 잘 소개하고, 그 의미를 전달하는 기사 그리고행사(인터뷰)를 정리하고 잘 기록한 기사를 좋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sns기자분들이 참고하면 좋은 기사는기성언론 기사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기성언론 만큼의 형식은 sns기사에는 맞지 않고,어떤 사업인지 어디서 했는지 뭘 했는지(구체적으로), 누가 참여했는지, 이 행사에 몇명 정도 왔는지,가볍게 적는 것이 효과 적입니다.더불어서 시민들의 반응이 추가 기재가 된다면 더욱 좋습니다.기사 다듬는 법1. 기사의 구성기사의 구성은 리드문단, 핵심내용문단, 부연설명문단으로구성이 되어있습니다.리드문단은 제일 앞에 나오는 문단인데, 읽고 싶게 만들어야합니다.또한 어떤 내용인지 sns플러스 간략하게 설명되어야 합니다.핵심문단은 육하원칙 대부분이 여기에 들어가며, 팩트가 담겨야하고 과장이 있으면 안됩니다.부연설명 문단에는 어떤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하는 내용, 주관적인 생각들이 들어있습니다.즉 행사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부연적인 설명과 왜 기사를 작성했는가에 대한 결론이 담겨있는 부분입니다.2. 헤드라인(리드) 작성담백하게 하는게 기본이며 보편적인 이야기로 관심을 이끌어도 좋습니다.헤드라인의 핵심은 핵심을 뽑아내는 것 입니다.어려운 주제라면 함축된 의미로 쉽게 설명할 필요성도 있습니다.어떤 행사들 사람소개든 제일 핵심을 앞에 내야 합니다.행사를 하면 행사의 핵심, 예를 들면 음악제는누가 왔는지로 기사를 내고 그 의미까지 언제 개최되었고 왜 개최되었는지 행사의 소개까지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인터뷰 기법(인터뷰 기사)인터뷰를 잘하는 방법은 sns플러스 사전조사에 달려있습니다.유명하지 않으신 분들을 인터뷰를 할 때는저는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봅니다.인터넷을 찾아보면개인 블로그나 옛날 기사에 나온 적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옛날에 어떤 걸 했는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사전 조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사전조사를 한다면 질문지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시간적인 흐름에 따라 질문을 하면 이야기가 이어가는 것이 편하게 생각해보시면 인터뷰가 그다지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사람을 소개하는 기사에는 이 방법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4. 인터뷰 기법(행사기법)행사 소개 기사 중 참가자 멘트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막연히 어려운 질문보다는어떻게 오게 되었고 어땠는지 물어보고 또 그런 다음에 왜 그렇게 느꼈는지 물어보면 정리가 될 수 sns플러스 있습니다.재밌었던 것과 아쉬운 것들 왜 재미있었는지 느꼈는지 등심오한 질문보다는가볍게 소감을 물어보면 대부분 좋은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결론, 쉽게 의미있게 잘 쓰려면기사를 마무리하는 결론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기사를 끝맺음 있게 작성하기 위해서는 결론이 쉽고 의미있게 작성이 되어야 합니다.농촌 대표님들 인터뷰를 매번 똑같은 내용으로 답변하실 경우가 많으실 것 같은데그럴 때에는 똑같은 형식으로 기사를 작성하지 마시고다른 느낌으로 기사를 작성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기사로 무언가를 전달한다는 중압감보다는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취재를 한다면 ”쉽게“ 잘 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사업의 취지는 제일 마지막에 핵심적이게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이러한 SNS기자 분들을 보면서 기자와 유사한 sns플러스 분들이라 생각을 하고 있고, 경남일보 기자로써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블로그나 인스타와 같은 매체에서 그 분들이 홍보나 정보전달을 어떻게 하는지 계속 관찰하고 파악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매체들을 보면서 결국 같은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고, 그런 기사를 보면서 기자로써 동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오늘 불러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게 생각합니다. 김용락 기자님의 소감요즘은 딱딱한 기성 기사보다는 sns으로 볼 수 있는 sns기사가 새로운 기사의 형식으로 등장하고 있는데 재미가 가미된 기사가 현대에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분위기 입니다.이번 강의에서 기사로서의 효과적으로 기사를 쓰는 방법과 공공기관이 선호사는 기사에 대해서 파악하고,취재한 기사를 좀 더 전문적이게 다듬는 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통영시신활력플러스#sns기자단#기자단역량강화교육#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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