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투숙일 변경, 아고다 취불 기간 지나고 예약 취소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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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smine 작성일2024-05-20 03:03 조회3,569회 댓글0건본문
아고다 아고다 예약취소 전화연결 팁아고다 100번 정도 전화한듯한국인 1 누르고 그다음 팁예약번호를 얼떨결에 한개틀려서 눌렀는데더빨리 연결됨ㅡㅡ예약번호 열심히 눌렀을때는 전화그냥 뚝 끊김뭐지이번에는 일부러 한개 틀려서 눌렀는데바로 연결됨 얼떨결에 알아서 그뒤로 계속 이방법으로엄청 빠르게 연락되었고 전화했을때 예약번호다시 알려준다고 하면됨우선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고 화나겠지만 여행전이라면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시고여행후라면 .... 훌훌 털어버리고 보상받으시길 바래요 ( 어떤식의 보상은 아고다 마음 )저는아고다 처음이용 하는거고 한달반 전에 예약했는데 아고다 아고다 예약취소 이용하고 한달동안 불안불안 ;;여행갈때까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더라고요 무조건 저렴하다고 ? 아고다를 이용하는것 보다는안전한 곳에서 예약하고여행기간을 즐겁게 준비할수 있도록 빌어요!!!!일단 내가 화가난 이유아고다 시스템 이해 안감 해외여행 가서 알았었더라면 누구책임?취소수수료 면제해줄테니 통보식전화연결도 어렵고 느리고 복잡함( 나의 경우 )아고다 에서 호텔을 예약했어요이것저것 문의할게 있어서 호텔에 이메일을 보냈는데너. 예약된게 없다너 예약번호 조회 된거 없다.너 이름으로 예약된건 취소 됬다아고다랑 이야기 해라.답변이 였어요아고다에서...확정예약, 바우처 까지 다받았는데 아고다 예약취소 ??이게 무슨 말인지 ;;;;;;;;;;;;;;;;;;;아고다랑 3일내내 씨름하느라 몸살이 왔고 억울하고, 속상하고, 짜증나고, 화나고 해외여행 가서 노숙할뻔 했다는 실제로 해외여행 가서 예약된거 없다. 라고 전달받은분들도있더라고요;;슬푸다 ㅠㅠ여행전 기분 잡.......채 되면 안되니까 스스로 노력 했어요 ;;( 이러다 ㅋㅋㅋㅋㅋ 저처럼 몸살남 )어찌되었든 한국에서 알게 되어서 감사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감사....하는 방법뿐이 없더라고요 ;;한국에서도 아고다랑 연결되기 너무 어려운데해외에서 연결은 더 어려웠을꺼에요 아찔합니다..나 전화 몇번이나 한거야.........................아고다 에서는너 호텔 제대로 아고다 예약취소 예약되어 있다.호텔측에서 일방적으로 실수한것 같다. 의 답변이였어서아고다 내편이구나 했는데결론은 아고다 - 공급사 - 호텔 아고다에서 호텔을 바로 예약하는게 아니고 아고다 에서 공급사에 부탁해서 호텔에 예약하는그런 시스템 ?결론은호텔이 공급사에서 취소되었다고 말했는데공급사가 아고다에게 전달 안한것 이유는?공급사가 중국인데 춘절기간이라매우 바쁘다고 한다..이게 무슨 개......................소리고로나는 여행 하루전날 , 통보받았거나해외여행 가서 이사실을 알았거나 ..... 했을듯 그래도나는 한국에서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라생각하고 다시 다른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으나 내가 예약한 아고다 예약취소 호텔은 만실이고다른 호텔은 가격이 2배 3배 올랐고 왠만한곳은 만실 안그래도 극성수기인데극극극극성수기 요금내고 이용하게 생겼음이건 누가 책임지나...보통 몇달전에 예약하는 이유가원하는방 , 저렴하게 예약하려고 하는것 아닌가 ?취소되었다. 미안하다. 다른곳 잡아라 . 끝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했다..아고다 전화연결은 ( 내가 알려준 방식으로 하면 )생각보다 잘된다!!하지만 전화연결 되면 뭐하나 상담원한테 위로받으려고 전화한것도 아니고취소 되었다. 끝인데 결국 원하는 호텔은 취소 되었고 다른곳을 어렵게 어렵게 아고다 예약취소 예약은 했다.하필 아고다 첫 이용인데 이런일이 일어나서이런일이 일어났지만아고다 무탈하게 이용하시려면 호텔에 직접 크로스체크 꼭 해보길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여행 갈때까지 조마조마한 마음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받은 사람들도생각보다 많이 있었고 여행가서 예약번호 없어서 당황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남일이 아니였다.아고다 에서는내가 예약했던 호텔과 비슷한 호텔로예약해준다고 했는데( NONONO 싫다고 했다 )예약금의 10% 아고다 캐시로 준다며( 더더더더 싫다고 했다 )그랬더니 꼭 그 호텔이여만 하면 호텔이 있는날짜 비행기를 바꾸란다( 아고다 예약취소 욕나옴 )니네가 뭔데 일정을 바꾸라 마라야진짜 말인지 방구인지 다시 생각해도 너무 화가남 하루라도 아깝다. 다른호텔 알아봐야 한다.라고 하니 아고다에서 추천해준다던비슷한 호텔로 예약을 했을때의 금액차이를그럼 나에게 현금으로 준다고 한다아고다에서 추천해준다던그 비슷한 호텔은 ( 하나도 안비슷했고 )내가 세부를 한두번 가보는것도 아니고 진짜..말하면 말할수록 어이가 없었다.하루 빨리 아고다 를 마무리 짓고 싶었다.상담원에게 위로받으려고 전화한것도 아니고 그냥 나는 확실하게. 정확한것을 원한다. 그뿐 이였는데차액도 ..... 진짜 아고다 예약취소 어이가 없었지만처음 예약했던곳은 결국 갈수 없었고.취소되었고 나머지 환급금은 내가 예약한 바우처 첨부 + 이체내역첨부 하면돌려준다고 한다이건 또 뭐 개풀뜯어먹는 소리.내가 예약한걸 아고다한테 보고해야되?아.............질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할수 있는거라고는아고다가 ..하라는 대로 하기..기쁘게 생각한다니.......................................하하그런데서류 잘 첨부되었으니 링크보낼테니거기에 뭘 또 입력을 해야 되고기한내에 입력안하면 안된다 라며...은행식별코드 알아두삼입력란에..은행식별코드 넣어야 하고은행식별코드가 뭔지 ;아고다 덕에 배우고뭐 여튼하라는대로 다 하고 기다려야아고다랑 헤어질수 있다.성격급한 나에게는 너무 힘들었던 시간나쁜놈오버부킹 이면서 멀쩡한 호텔 탓을 아고다 예약취소 하는지아찔했던 순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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