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강의장 블로그를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저는 2016년 부동산 투자를 배우기 위해 강의장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아마 2016년 겨울이였을텐데,​​그 당시 서울의 강의장 강의장에서 만난 사람이 기억납니다.​​그 분은 여성분이셨고, 대구에서 여럿 올라온 사람 중의 한명이였습니다.​​어떻게 기회가 되어 잠깐 이야기를 했었는데,​​그 강의장 여성분은 대구 고향에서 난다긴다 하는 복부인이였습니다.​​복부인이 누구인지 아시죠?​​​​​​강남1970 다들 보셨으면 아실듯 합니다.​​강남 복부인으로 부동산계에서 유명했었죠.​​그 대구의 여성분도 강의장 복부인이였고,​​서울 투자를 위해 강의장을 찾아 왔다는 것이였습니다.​​그 당시는 저도 부린이라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는데요.​​아직도 후회스러운 부분이 강의장 있다면,​​그 복부인 따라 서울 투자를 못한 것입니다.​​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남따라 투자를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인데.. ​​그래도 사람인지라 아쉬움은 강의장 남습니다^^;​​그 대구 복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내가 2010년부터 대구에 투자했었고, 지금은 모두 매도 했다.​​2016년부터는 서울 중심으로 올인 할 것이다.​​이 강의장 말을 듣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었죠.​​그 당시 그 분따라 모델하우스도 가봤는데요.​​강북에 있는 힐스테이트였습니다.​​부산,대구분들이 엄청나게 미분양 계약을 하더군요....​​이야~ 강의장 하면서 옆에서 구경만 했었습니다^^​​그 아파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이렇게 되었네요^^​여튼, 과거 2016년 기억이 있어서 글로 짧게 써봅니다.​​우리는 이런 투자를 강의장 배워야겠죠?^^​​​​#강남복부인#대구복부인#서울강의장에서만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