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양주두산위브 두산위브 더퍼스트 분양가 안내​이제 전국에서 평균 1,300만원대 분양가 아래 인 곳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비단 양주도 마찬가지인데요. 양주는 도심지 주변 확장비포함 1,600만원대로 D사가 분양하는 것을 보며 이제 양주도 저렴하게 새집을 살 수 있는 지역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게 될 텐데요. 오늘은 그에 딱 절반가인 평당 800만원대에 확장비를 포함하여 분양을 진행중인 곳이 있어 소개 드리려 합니다. 바로 그 주인공은 양주 두산위브 더퍼스트라는 아파트 입니다.​기존 조합의 문제당 사업지의 경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업 입니다. 그럼 일반분양과 어떻게 다르며 어떤 점이 양주두산위브 문제 였기에 지역주택조합은 위험한 아파트이다. 라는 인식이 생겼을까요? 숨기는 것 없이, 솔직하게, 조합을 잘 아는 주변 지역 부동산 사장님들께서도 해당 사업지의 계약은 물론, 집을 찾는 손님분들을 연결하여 주시고 계신지 해당사항들을 아주 간단하고 쉽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사업은 사업주최가 참여하여 토지를 구매하고, 해당 토지에 구획변경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구획변경이란, 모두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토지로 설정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용도를 변경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교통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지, 해당건축물이 지어질 경우 주변에 피해가 생기지 않는지 등을 평가하는 단계를 양주두산위브 거쳐 사업의 승인을 받게되면 비로소 분양승인을 받아 분양을 하게 됩니다.​​그렇지만 지역주택조합은 보통의 시행사(사업주최)가 하는 이 모든일을 여러 사람이 모여 대표를 선출하고 공동의 자금을 모아 토지를 구입하고 용도를 변경한 후, 심의를 받아 건축을 하게 됩니다. 토지를 구매하고 분양을 하는 전문적인 회사도 토지 구매 후 분양까지는 5년정도가 걸리는데, 일반인들이 모여 해당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토지작업인,설계사등을 개인들이 모여 섭외하고 진행을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쉽지가 않은 것은 분명한 사실 입니다.​그래서 일반적인 지역주택조합들이 입주까지 7~10년이란 긴 기간이 소요되는 것 이고, 최초 4~5년정도면 지어진다라고 양주두산위브 생각하고 조합원모집금을 받고 진행을 하다가 사업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토지를 구매할 때 받은 대출의 이자, 사업의 수정설계를 맡은 사람의 월급,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책임을 지고 진행을 하는 사업주최들의 월급등이 추가발생함에 따라 추가분담금도 생겨나게 되죠.​양주 두산위브 더퍼스트지역주택조합은 어떻게 다를까?아무리 안정적인 사업이라 떠들어도, 아무리 능력 좋은 사람이 사업의 주최가 되어 진행하더라도,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단 하나일 것 입니다. 바로 '토지의 확보율'입니다. 토지의사용권원(동의서)가 아닌 명의까지 모두 넘어온 '진짜 토지확보'말이죠. 사업대지 중 223-2번지 244번지를 제외한 모든 토지는 계약완료되어 95.19%를 완벽하게 확보 양주두산위브 했습니다.​나머지 4.81%의 경우에는 당장 조합에서 돈이 남는다하여 토지매도자가 원하는 대로 금액을 지불하고 가져올 필요가 없는 것이 주택법 22조에 조면 95%이상 확보가 되면 나머지의 잔여토지는 '매도청구소송'을 통하여 공시지가대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단, 3개월동안 토지주와 협의를 거쳐야 하나 형식적으로 줄 수 있는 금액만 이야기하고 진행되기에 사실 상 100% 토지로 인한 리스크는 0.1%도 가지지 않은 현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다음은 인허가 입니다. 해당 사업은 22년도 이전부터 진행한 사업으로 22년도 4월 '지구단위계획(용도변경)'이 완료 되었고, 같은해 11월 교통영향평가완료, 그리고 23년도 3월에는 주택의 양주두산위브 축소,서류보완등의 이유로 가장 기간이 오래걸리는 건축심의까지 완료하면서 사업승인만 남겨둔 토지확보리스크 없는, 사업설계 및 새로운 설계가 필요없는 현장이 바로 양주 두산위브 더퍼스트 입니다.​더군다나, 보통 지역주택조합의 경우에는 네임벨류 없이, 생소한 이름으로 조합원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이제 시공보증사는 도급계약 즉시 사업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건축비의 30~50%를 책임배상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두산위브는 이러한 안정성을 고객보다 먼저 사전검토하여 시공MOU체결을 하였기에 추가적인 안정성까지 갖추었네요.​일반분양vs막바지조합분양22년도부터 준비한 사업임으로 상품이 알리워지기 전 조합분양가보단 다소 오른금액으로 현재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주변 분양가대비 전세가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내집마련을 해볼 수 양주두산위브 있습니다. ​22년도 가장 저렴했던 7여개동 양주 모아엘가는 10,530,000원의 평당분양가, 경남 아너스빌은 13,650,000만원의 평당분양가로 100% 분양을 완료 했는데 해당 사업지는 평당 890만원대의 합리적인 금액대로 구매할 수 있으면서 사실 상 2년간 건축심의,토지확보까지 완벽하게 완료된 안정성있는 조합의 물건을 구매하게 되며 리스크없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되는 것 입니다.​여기에 확장비용,시스템에어컨무상제공,중도금60%전액무이자의 비용까지 더하게 되면 타 사업지들보다 평균 평당 1~4백만원가량의 비용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쉽게말하면 34평 기준 4천~1억5천가량의 비용차이를 볼 수 있죠.​사업규모안내양주 두산위브 더퍼스트의 사업상 주소는 233-7번지, 복지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지면적 일만이천평규모에 본 건물이 건축되는 규모는 양주두산위브 약 2,100평이며 건폐율은 16.97퍼센테이지로 비교적 준수하게 설계 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의 규모는 932세대이며 지상29층의 높이로 10개동을 건축 합니다. 74제곱미터는 2개타입으로, 84제곱미터도 2개 타입으로 나눠 분양하면서 총 4개타입을 선택하여 볼 수 있습니다.​마치며​현재 예약제로 운영되는 만큼 더욱 자세한 사업의 내용이나 문의가 필요하신 고객분들께서는 대표홈페이지(이미지클릭) 또는 전화문의로 친절한 유선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델하우스의 방문을 원하시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진행을 하여 주시면 간편하게 상담 및 방문예약을 완료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양주 두산위브 포스팅은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예약하는 홈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