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디아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11월 할인코드 즉시 할인쿠폰 사용법​벌써 11월 5일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오늘.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이게 가을도 거의 다 지나간거 같은 느낌이다.한국의 예쁜 가을을 더 느끼고 오고 싶었는데 며칠전 출장 일정부터 쭉 해외에 있어야 해서10월 말 하늘공원을 간게 나의 마지막 가을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지만그래도 올해는 꽤 오랫동안 따뜻했으니 다행이었다. 오늘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 피해 따뜻한 곳으로 나가거나 크리스마스를 해외에서 보낼 분들 혹은다양한 이유로 다른 곳에 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를 소개한다.전세계 누구나 7% 할인을 즉시 받을 수 있어서 호텔을 예약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다.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전세계 7%​프로모션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대상 : 전세계 호텔할인예약기간 : 2023년 6월 1일 - 2023년 12월 31일까지숙박기간 : 2023년 6월 1일 - 2024년 3월 31일까지할인율 : 국내포함 전세계 7%할인코드 : EXP7 ​-예약은 ​​​​​​​여기​ 클릭- 주의사항 : 반드시 위의 링크에서 예약해야 할인가능일부 체인호텔 할인불가, 선불결제위의 링크로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익스피디아 홈페이지.오늘은 파리의 호텔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앱이나 PC로 위의 링크로 들어간 뒤 목적지, 체크인날짜, 체크아웃날짜, 투숙인원 등을 입력하고 검색버튼을 누른다.​​​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도시 파리.파리에 굉장히 많은 호텔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유럽인만큼 가격대가 싸지는 않다.게다가 코로나가 끝나고 전세계 대른 도시처럼 호텔가격이 많이 상승해서 부담이 큰데바로 이럴때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 수 있는 익스피디아 할인코드를 사용하면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할인을 받을 수 있다.​​​파리 호텔을 고를때 시설이나 후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치안과 위치도 무척 중요하다.아무래도 치안이 안좋은 호텔은 자칫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수도 있기에왠만하면 치안 좋은 곳으로 숙소를 잡아야 야경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도 안심하고 갈 수 있다.​​​다양한 룸타입이 있는데 원하는 룸타입을 선택하고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그리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 뒤 결제를 하면 되는데 결제페이지에서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를 적용시키면 즉시 할인된 금액을 볼 수 있다.​​결제페이지에서 오른쪽 총 결제 금액이 나와있는 아래 부분에 파란글자로 적힌 걸 클릭하면아래 사진과 같이 팝업창이 뜨는데 여기에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EXP7을 등록한다.​​적용버튼 클릭적용버튼을 누른 뒤 확인해보면 7% 할인이 되어서 약 15,000원 정도 할인을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받았다.이게 작은 금액같아도 이게 1박 할인금액이라 여러박하는 경우에는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정말 요긴하게 쓰이는 익스피디아 할인코드.현재 해외여행을 준비중이거나 호텔을 예약할 예정인 분들은 모두 잊지말고 즉시 할인받고 예약하자.파리 풀만호텔 몽파르나스 타워 객실 &amp조식​작년 10월 파리에서 묵었던 몽파르나스 타워 풀만 호텔.풀만호텔이 파리에 몇군데 있는데 에펠탑이 보이는 그 유명한 곳 말고 우리는 참석해야할 이벤트때문에몽파르나스 타워 지점에 묵었다.파리의 중심가나 주요 관광지에서는 약간 떨어져있지만 편의시설과 레스토랑도 많고 치안도 나름 괜찮은 곳.파리의 전망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오는 몽파르나스 타워 근처라서 풀만 호텔 맨 위의 스카이 바에서도 역시 파리 전망을 비슷하게 볼 수 이싿.​​욕실샤워부스이곳은 이미 작년부터 대용량 디스펜서 어매니티를 제공하고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있었다.파리 호텔이지만 5성급이라 시설도 괜찮았고 슬리퍼 등 왠만한 건 다 갖추고 있었다.그래도 치약, 칫솔은 없으니 가져오는 걸 추천한다.​​따로 분리되어 있는 변기우리나라 호텔을 가면 비데가 상당히 보편화가 되어있는데 사실 외국은 거의 없는 편이다.외국이라도 그나마 한국인이 많이 가는 호텔의 5성급 정도만 있다.이탈리아에 가면 대신 수동식(?) 비데가 있는데 우리나라 비데딸린 화장실을 생각하면 안된다.​​샤워가운​우리나라 호텔 기준으로 하면 작지만 파리 호텔 기준으로 하면 그냥 평균적이었던 룸 사이즈.사실 내가 힐튼이나 메리어트 계열의 회원 티어가 있어서 아코르는 없기에 어떠한 혜택을 받지 못했다.여기에 묵기 싫었는데.... 행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져서 밤 늦게 다른 호텔로 이동하는게 싫다고 한 남편때문에여기에 묵을 수 밖에 없었고 유럽은 이미 작년부터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엔데믹이었기에 호텔 가격이 상당히 비쌌다.​​티비​객실로부터 나름의 파리 시내 뷰가 보이긴 하는데 에펠탑이 보이는 방향은 아니라 볼 수가 없었다.몽파르나스 타워 풀만 호텔의 좋은 뷰를 가진 호텔은 멀리서 작게 에펠탑이 보인다.일단 티어가 없으니 이 호텔은 진짜 어떠한 베네핏도 못받아서 다음번에 파리오면 무조건 티어 있는 호텔로 가야지.비싸게 예약했는데 전망도 별로 안좋아서 그닥이었다.​​로비라운지로비 카운터특이하게 로비가 2층인가 3층에 있어서 입구에 들어가면 직원이 몇층으로 가라고 안내해준다.로비는 심하게 캐주얼이라서 그냥 사진만 보면 여기가 호텔인지 어디인지 구분도 안되고직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사복입고 명찰만 달고 다닌다.장단점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처음에 어디에 물어보고 누구에게 물어봐야할지 조금 난감했다.그냥 내 취향은 전형적인 클래식 타입의 호텔이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제일 좋다.이게 캐주얼하게 바뀌니 가끔 너무 캐주얼하게 바껴서 별로 친절하지 않은 직원들도 있었다.​팬케이크이번에는 조식 사진들.풀만 몽파르나스 타워 호텔의 조식은 유럽 호텔 치고는 나름 다양하고 먹을게 좀 있었다.(위의 문장은 어디까지나 다른 유럽호텔 기준임, 한국호텔보단 별로 먹을건 없다)​​감자, 당근바로 야채들을 통째로 굽거나 요리했는데 특히 당근같은 건 그냥 긴 줄기 그대로라서맛은 있는데 먹으면서 내가 말이 된 기분이 들었다.하지만 야채가 아예 없는 유럽호텔들도 많아서 이 정도면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있고 야채도 많아서 괜찮았다.​​딤섬과 콘지아시아계 손님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중국식 음식이 조금은 있었다.​​소세지, 베이컨, 계란브레드절인 과일요거트아무래도 유럽이고 프랑스이다보니 브레드 종류도 상당히 많았고, 치즈, 요거트, 햄 같은 음식도 많았다.프랑스 하면 크로와상이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정말 맛있어서 긴 여행을 하는 동안 빵이 비록 물려도 크로와상은 하루에 한개 이상은 꼭 먹었다.​​씨리얼다소 비주얼이 특이했던 씨우마이아시아에서 서양음식을 마음대로 해석하거나 맛이 변형한 것들이 많은데반대로 서양에서는 아시아 음식들이 이상하게 변형되거나 다른 맛을 가지고 있는게 많았다.그 중 하나가 바로 위의 사진속 딤섬인데 이건 전혀 새우가 들어간 씨우마이 딤섬과 많이 달랐으나먹어보니 내용물은 새우가 들어가긴 했다.​​통째로 그냥 먹는 야채​다른 호텔 조식보다 조금 다른 메뉴들이 있었으나 맛은 괜찮았던 조식 음식들.왜 사진을 보니 그때 먹은 음식들 맛이 생각나는 건지 갑자기 군침이 돌았다.파리 호텔 이외에도 올해 늦가을과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새해 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추천하는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모두 7% 씩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코드 즉시 할인받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호텔을 예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