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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wee매거진ㅣ 일상을 지키는 기록, 되고싶은 나 we are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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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rene 작성일2024-10-07 05:23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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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것이 왔다! 더그아웃 매거진입니다ㅋㅋ항상 매거진을 개시할 때마다포토카드와 함께 등장 하는데요오늘은 표지가 예뻐서 표지부터 보여드립니다이번에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인 윤동희 선수가 표지모델로 나왔는데요추구미가 깔쌈하더라고요160호에 등장한 윤동희 선수는예전에 더그아웃 퓨처스 매거진에도등장한 적이 있을 정도로 인연이 있는데요​지난 번에는 사이드 인터뷰로 매거진 포카가 나왔는데이번에는 표지모델로 등장하니 감회가 새롭네요ㅋㅋ또 롯데에 이런 검은색 유니폼이 있었다는 것도더그아웃 매거진을 보면서 알았어요그리하여 제가 원하는 건 이글스포카인데총 5권을 사면 이렇게 나옵니다아무래도 중복 없이 잘 넣어주신 것 같죠그래도 신경써 주신 거 같아서골고루 포카를 건져봤어요밝게 웃고 매거진 있는 포카와 함께다소 바보 같은 표정의 황영묵 선수까지~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귀여워요포카는 아주 얇고 얇은 재질이며뒷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래도 의리~로 5권을 주문했는데잘 와서 인터뷰도 구경하고 좋네요목차에는 A컷 사진이 담겨있는데요보시다시피 이 사진은 포카사진입니다 웃는 것도 귀여운데 안 웃는 쪽이더 매거진 시선을 강탈하니까 표지로 쓴 것 같아요이어서 이번 160호의 첫 장면은올스타전의 묘미들만 모아놨더라고요각자 특이점을 살려서 멋지게 나왔습니다ㅋㅋ​그럼 저는 황영묵선수 팬이기 때문에인터뷰 내용도 아래에 살짝 넣어볼게요첫 표지에는 동그랗게 얼굴이 나오고옆에 어떤 목적, 목표로 인터뷰를 했는지요약본과 시작점이 나와있습니다생생지락~ 영묵선수가 매거진 가지고 있는 좌우명 같은 거죠여러모로 중간 중간 고난이 있던 터라더 마음이 가는 선수인데 이렇게 만나보니 반갑기도 하고더 가깝게 느껴져서 좋았어요첫 타석은 4월 12일 기아경기였고2루타를 치면서 데뷔했죠나오자마자 응원가 만들어달라고사람들이 그렇게 ~ 그렇게~ ㅋㅋㅋ지금은 응원가 잘 부르고 있습니다​위쪽에 매거진 #아기독수리 이게 너무 귀여워서사진으로 남기려고 올려봤어요추가로 굉장히 호락호락한 바보 같은이런 표정으로 더그아웃 매거진을 찍다니ㅋㅋ뭔가 웃기기도 하고 재밌고 성격 나오죠첫 데뷔부터 타격폼 조정까지어떻게 1군에 자리를 잡았는지그 과정과 내용을 볼 수 있었는데요기자님이 말투를 최대한 생동감있게전달해 주셔서 너무 웃겼어요유튜브 매거진 재능에 대해서는 단호한 편인 영묵선수!웃으면서 잘 읽었는데 다른 선수들 이야기도 궁금하더라고요그래서 평소에 좋게 봤던 도슨선수 이야기도 봤어요한국에 오자마자 호감으로 불렸던 도슨 선수~개인적으로 항상 즐겁고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요한국에서 뛰었던 선수들과 교류하면서한국을 선택해주어 고맙기도 하더라고요근데 누가 포즈를 매거진 이렇게 짓죠?배트를 누가 마법봉처럼 활용하는 거죠?바로 도슨선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성격 정말 잘나온 사진이다~하면서 신기한 마음으로 봤어요여태 더그아웃매거진을 봤지만이런 포즈는 처음 보는 거 같아요ㅋㅋㅋ최근에 십자인대 부분파열로 회복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ㅠㅠ얼른 나아서 다시 밝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그럼 여기까지 매거진 더그아웃 160호!황영묵선수 포카 까지알차게 리뷰해보았네요감사합니다 일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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