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셀러오션에서 많이 찾는 알리바바구매대행 SE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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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rome 작성일2024-10-06 00:38 조회131회 댓글0건본문
예전 셀러오션 오픈 특가로 예약해둔 인스파이어 투숙기사실 이 곳은 악평 일색이라 패스하려고 했는데가격이 너무 좋아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바로 예약하심.사실 난 이때까지만 해도 악평이 그득한 후기들을 많이 접해서 큰 관심이 없었다.2024년 4월 6일 투숙.주차와 체크인이 헬이라는 후기를 익히 읽었던 터라미리 가서 주차도 하고 넓고 넓다는 인스파이어를 구경하기로 했다.우리가 셀러오션 예약한 곳은 오션 타워였는데,메인이 되는 곳과 약간 동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고,(오션타워와 가장 가까이 있는 D 주차장에 주차했던 것으로 기억)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서 황생가 칼국수 가서 점심도 먹고또 카페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거기가 맷차였던가...)인스파이어의 하이라이트 고래쇼도 여러 차례(?!) 관람한 후 체크인을 했다.(넓기는 진짜 넓더라 셀러오션 ㅋㅋㅋ)우리 방.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요런 상태였다.넓어서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다.대부분 아직 새거새거한 상태라 깔끔하고 쾌적했다.이 소파도 연한 베이지색?이었는데 아주 깨끗하고 편안해서대부분의 시간을 여기서 티비보면서 보냈다. ㅋㅋㅋㅋ(여기 투숙하면서 심야괴담회에 눈을 떴음...)뒷편의 그림은 좀 정신없었지만나는 그림 아닌 티비를 보아서 크게 상관 없었다. ㅋㅋㅋ그리고 공간만 분리된 형태의 스위트룸이었는데,티비가 매립된 셀러오션 이 가벽이 침실과 거실을 분리시키는 역할을 해주었다.이렇게 보니 제법 넓어 보인다.그리고 식탁의 옆쪽엔 와인셀러와 커피, 티 종류가 있었다.다들 와인셀러에 대해 말씀을 하셔서 와인을 한 병 가져올까 하다가... 알쓰인 내가 기분에 취해 와인을 마시고 뻗으면남편이 엄청 고생도 하거니와 엄청난 세탁 비용(..)이 나올 수 있으니 참기로 했다.반대쪽엔 셀러오션 커피포트와 티팟, 일리 커피머신, 와인잔그리고 와인 이외에 봄베이, 잭 다니엘, 글렌피딕 등이 있었다.와인셀러에도 각종 와인들이 그득하게 있었는데 와인 대신 생수를 챙겨간 우리들 ㅋㅋㅋ(물을 비롯해 객실의 비품들을 요청하면 대응시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래 걸린다는 후기를 여럿 보았다.)와인은... 아는 아이가 모엣샹동밖에 없었다.냉장고.각종 맥주와 음료가 있다.손대지 않은 티팟.트레이가 넘나 귀엽다.각종 셀러오션 잔들.소파에 앉아 식탁쪽을 바라보면 이런 모습.아. 인스파이어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예술알못인 나는 정신없는 그림만 있다고 생각할 뿐이고 ㅠㅠ티비 매립형 가벽 양쪽으로 이렇게 뚫려 있어 침실쪽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되어 있다.인스파이어의 환영 메시지.가벽 옆엔 선반이 ㅎㅎㅎ깨알같이 식물도 있었다.ㅎㅎㅎ침실협탁엔 전화기, 반대쪽엔 의자도 있었다.침대 옆으로 옷장과 욕실이 셀러오션 있다.블링블링 욕실욕실도 꽤 넓었다.왼쪽은 방이고 오른쪽 문은 샤워부스샤워부스는 생각보다 넓었다.어매니티는 아쿠아 디 파르마욕조는 이렇게 따로 분리되어 있었는데사용하지는 않았다.샤워부스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거울 ㅋ욕실은 조명이 아주 밝았다. (흰 머리 잘 보여서.... 뽑고 싶어 죽는 줄.ㅜㅠ)아. 사진보다가 빵 터졌다. ㅋㅋㅋ좌우가 안 맞는 수전 ㅎㅎㅎ거대 자본은 디테일이 부족했다. 셀러오션 인스파이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방에서 티비보고 ㅋㅋㅋ또 돌아다니다가 쇼파에서 널부러져 있고 ㅋㅋㅋ뭐 그러다 씻고 자고.악평도 많았지만 나는 큰 기대없이 와서 그런지 잘 쉬고 잘 놀았다.인스파이어 여기저기는 다른 블로그에 찾으면 많으니 패스하고,열심히 찍어온(-_-) 이제는 아무도 안 궁금해할(!!!) 고래쇼 영상은 올려본다.#인스파이어 #인스파이어리조트 #인스파이어호텔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 #인스파이어오션타워 #인스파이어오션타워스위트 #오션타워스위트 #인스파이어오션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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