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일정만 청평역 자이 바라보면서 집을 알아보고 계시나요? 분양 전문가들은 시장의 흐름과 현장의 분위기만 봐도 미분양 잔여세대와 미계약 무순위 청약이 나올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이 바로 이러한 현장인데요. 21일 특별공급에 이어 22~23일 1~2순위 청약에 들어가는 이번 현장은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입니다. 청평역 자이 소량의 잔여세대와 미계약 무순위 청약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니 현장상담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해서 정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naver.me​참고로 저희 블로그를 이웃추가 해놓으시면,서울, 수도권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부동산 줍줍 정보를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청평 수자인 더퍼스트는 지상 최고 25층 4개 청평역 자이 동에 전용면적 59~113㎡ 규모로 총 551가구입니다. 가평군 내에서는 ‘가평자이’에 비해 46가구가 더 많은 가평군 최대 규모의 단지인데요.​청평 전역이 두루 보이는 구릉지에 자리해, 사방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단지 앞에 약 3,305㎡ (1,000평) 정도 되는 어린이공원과 청평중학교가 위치해 청평역 자이 있기 때문에 개방감이 뛰어나며, 북한강과 조종천, 축령산, 호명산 등 가평의 천혜 자연환경을 가족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입니다.​최근 전기차 화재로 아파트 입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해당 단지는 충전시설 34개 모두 지상에 배치(예정) 하면서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향후 GTX-B 노선 청평역 자이 연장도 분양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청약분위기가 좋았던 2021년에는 유명 브랜드 3개 단지가 가평에서 분양됐는데, 1순위 경쟁률이 최대 두 자릿수를 웃돌면서 모든 브랜드가 완판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분양되는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는 3개 단지보다 청평역에 더 가깝고, 지역 최대 규모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청평역 자이 분양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 분위기가 관망세를 보이기 때문에 소량의 미분양 잔여세대와 미계약 무순위 청약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계약 신청금은 500만 원입니다. 중도금 대출은 무이자이며, 전매 제한은 6개월입니다.주력 타입은 417가구가 공급되는 전용 84㎡ 타입으로, 59㎡는 청평역 자이 46가구, 113㎡ 은 88가구가 공급됩니다. 평당 가는 1,280만 원으로 84타입의 평균 분양가는 4억 1,500만 원입니다.​공사비와 인건비가 계속 상승하는 현재, 지역의 대장 아파트이면서 분양가도 합리적인 해당 현장은 한 번쯤 체크하고 갈만한 현장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599-9502를 통해 현장 담당자와 상담도 받아보시고, 청평역 자이 미분양, 미계약 청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이상 오늘의 포스팅은 마무리하며,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따뜻한 댓글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아울러 저희 블로그를 이웃추가해 놓으시면서울, 수도권에서 갑자기 발생하는미분양 잔여세대, 미계약 무순위 청약, 조건 변경 줍줍분양 정보를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하늘을 봐야 별을 땁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