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내돈내산 메종마르지엘라 향수 30ml 플라워마켓 로즈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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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 작성일2024-11-06 10:17 조회15회 댓글0건본문
* 메종마르지엘라 이 글은 메종 마르지엘라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Maison Margiela ]클래식한 디자인에 브랜드 고유의 혁신과 시도가 돋보이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 한남동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벌써 SNS에서 이슈입니다.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글램 슬램, 5AC 메종마르지엘라 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11월 전시 와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핫플 입니다 70년대 주택을 개조하여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진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세요 :) 24.10.30일 오픈한 메종 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는 오전 11시 ~ 메종마르지엘라 오후 8시까지 운영 중이며 용산구 한남동 657-91번지 위치하고 있어요. 88평 규모로 주택을 개조한 모습 인데요 포근한 조명이 더해져서 더욱 근사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시그니처 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볼 수 있는데요 . 슈즈, 소품, 액세사리, 향수 등등패션과 메종마르지엘라 일상, 공간을 채워 주는 아이템 까지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만 단독으로 출시하는 제품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 메종 마르지엘라 플래그십 부티크 내부에는 보난자 커피와 제휴하여 운영되는 카페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감각적인 공간에서 쇼핑도 하고 티타임까지 즐길 메종마르지엘라 수 있어서 데이트 장소로 좋을 거 같아요. 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더하여 외부 정원뿐만 아니라 내부 공간, 카페까지 멋진 공간이탄생하였습니다. 오픈 기념하여 한국 작가 들과의예술 프로젝트 또한 진행 중인데요. 메종 마르지엘라 5AC 백을 새롭게 재해석한 송승림 작가의 봉투 메종마르지엘라 백을 만나 보아요. 익명의 시로 감싼 디테일로 인디안 실크 실과 자수 실, 재봉틀 자수와 손바느질이 더해졌어요 작가의 의도와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정다운 작가는 한국의 노방천을 활용하여 한겹씩레이어링 작업을 통하여 화사한 색감의 천과 가죽의 질감을 조화롭게 재해석하였습니다. 노방천의 색을 메종마르지엘라 담아내어 한국 특유의 무드 뿐만 아니라 프렌치 시크한 감성까지 잘 어우러져 새로운 잇백이 탄생된 거 같아요 이번에 소개할 일본 작가 비엔님의 작품은 조형물과 함께 5AC 백을 함께 나열하였습니다.반복적이면서도 또 이질적인 오브제를 함께 배치하여 신선한 시도였습니다. 마지막 정나영 작가는 메종마르지엘라 꽃잎을 하나씩 해부하여 섬세하게 담아내어 생동감을 채워 상징적으로 담아낸 모습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공간 속 전시는 10.30 ~ 11.30 일까지 진행해요 쇼핑과 볼거리,카페까지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곳 핫플, 무르익은 가을 데이트 장소로좋을 거 같아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11길 메종마르지엘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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