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인, 이우시장가는법 중국상인, 일본상인 ㅣby 이영호



한국, 일본, 중국에서 성공한 상인들의 장사법을 배울 수 있는 경제책​​​​​시작하며​​​​'정당한 경쟁을 하는 한국, 중국, 일본 상인들의 장사법'과 바르게 성공한 상인들의 살아있는 정보를 담았습니다.​- 책 프롤로그 중에서​​​​서로 다른 세 나라 상인들 중에서 성공한 장사법을 알려주는 경제 관련 책이에요.​​​​돈을 많이 벌고 싶나요?​장사법에 관심 있나요?​경제책 추천받아서 읽으려고 하나요?​​​​저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지 궁금해요. 그들은 무엇을 해서 돈을 그렇게 벌었는지 알고 배우고 싶어요.​​지금은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니까요. 우리나라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지를 아는 것도 필요해요.​​여러 분야를 살펴볼 수 있겠지만요. 책을 읽으면서 돈을 제대로 크게 다루고 있는 상인들의 이야기에서도 돈을 배울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글로벌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세 나라의 장사술을 아는 것을 물론 옛날부터 내려오는 상도를 이우시장가는법 배우면 좋아요. ​​​​똑똑한 사람이 장사도 잘한다?​- 지금 시대뿐만 아니라 예부터 내려오는 세 나라의 장사법까지 아우르는 책​​​​​​​​​​​​​글쓴이: 이영호​​이영호 님은 패션 CEO, 패션 디자이너로 중국, 일본을 비롯해 20여 개 나라에 의류, 패션잡화를 수출해온 비지니스맨이에요.​그는 직접 발로 뛰며 중국 상인, 일본상인과 거래하는 기술과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지니스 전략을 터득했어요.​현재는 패션디자이너 겸 작가로 패션 브랜드를 만들고 있어요.​​한국, 중국, 일본의 미래를 만들어갈 비니지스맨들을 위해 삼국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류까지 전반에 걸친 비지니스 전략을 전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해요.​​​​​​목차​​​​모두 4장으로 되어 있어요. ​장마다 세 나라 차이를 살펴볼 수 있고요. 다양한 장사법을 배울 수 있어요.​​내가 궁금하고 끌리는 곳부터 읽어봐도 괜찮아요. 세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상인들을 만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어요.​​​​​사업을 해서 부자가되고 싶은가?​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고 이우시장가는법 싶은가?​난 당신에게 돈을 보지 말고상인을 보라고 제언한다.​-에필로그 중에서​​​​​​​​​​​​​​세 나라 상인에게 배우는제대로 돈 버는 장사법​​​​​​불경기엔 돈 없는 사람에게 상품을 팔아야 한다​​​​​​돈 없는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쓴다는 점에 착안해서 상품을 내놓아야 한다.​ — 이우 장사 가는 길 중에서 ​​​부자는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들은 돈을 지키기 위해 돈을 써요.​​반면 돈 없는 사람에겐 여유가 없어요. 기다릴 시간이 부족해요. 기다림 대신 당장 수익을 내기 위해 살아요.​​이런 특성을 책에는 스토리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면서요. ​​​상인의 꿀팁도 알려주고 있어요. ​​​​욕망이 꿈틀대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지갑이 스스로 열린다.​​상인의 팁 중에서​​​​​​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쓰는 이유는 생계유지에요. 욕구 충족은 그 다음이고요.​​극심한 불경기일수록 실력 좋은 상인은요. 사람들이 돈을 벌 '거리'를 만들어주고요. 그곳에서 소비를 하게 해요.​​상인들은 미리 이우시장가는법 사람들이 몰릴 곳에 가서 사람들이 와서 돈을 쓰도록 준비하는 거예요.​​그러기 위해서 사람들을 동기부여해요.​​​​당신은 할 수 있어요.돈 벌고 싶지 않나요?​​​예전에 읽은 글이 떠올랐어요. ​​19세기에 미국에서 사람들이 금광에서 금을 캐려고 몰려갔어요. 이때 정작 돈을 번 사람은 금광에 가서 금을 캔 사람들이 아니라요.​금을 캐러 가는 사람들에게 청바지와 도구를 판 사람들이었어요. 금광을 찾으면 떼부자가 될 수 있지만요. 찾지 못할 확률도 아높으니까요. 그런데 누구라도 금을 캐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는 사야 하니까요.​​이처럼 상인은 미리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고 몰려들지 내다보고요. ​​사람들이 모이도록 해서 그들에게 필요한 도구를 팔면서 더 많은 돈을 꾸준히 버는 이들이에요.​​​​​​이때 중요한 건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요. 금이 나온다는 소식을 주변에 널리 알리면서요. 금을 캐려면 필요한 물건을 파는 거겠죠.​​사람들이 할 수 있다고, 하고 싶다고 여기게 하자.​​​​​​​취업이 이우시장가는법 어렵고 직장 생활이 불안한 상태에서 1인 기업으로 스스로 창업해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점을 주목하자.​​​​​​​모든 돈을 갖고자 욕구가 큰 중국상인​​​중국인은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중국인 특유의 비지니스 상술​자신의 사업을 하면서 지인의 사업체, 연관성 있는 사업체와 묶음으로 비지니스를 추진​​​​​스토리가 재미있어요.​​중국인 한 명이 원단 공장을 하게 되면요. 그 중국인은 패션회사를 만들려고 해요. 원단을 파는 패션회사가 돈을 버니까요. 그 뒤로 워싱 공장이 돈을 버는 걸 알면요. 워싱 공장을 세워요. ​​머지않아 패션 부자재 회사를 차리고요. 패션 부자재 공장을 세우려고 해요. 그 뒤에 관계회사들의 사장을 모두 친인척에게 맡겨요.​​하나를 해서 돈이 되면요. 그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산업도 연결해서요. 회사를 차리고 공장을 세우려고 행동해요. ​​돈에 대해서 철두철미하게 가지고자 하는 욕구를 알 수 있어요.​​​​​​​​스타마케팅은 스타를 고르는 게 아니라 스타를 이우시장가는법 좋아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훔치는 것이다.​ — 상인의 팁 중에서 ​​​소비자는 물고기라면 상인은 어부가 돼요. '나'를 표현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서요. '스타'는 바뀌는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레이더로 활용해요.​​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요. 유행하는 트렌드를 알아서요. 그걸 홍보나 상품 개발에 적용하는 게 제대로 된 상술이라는 거예요.​​그러니 정말 잘 버는 상인들은 대중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볼 수 있어요.​​나는 과연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지.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그게 다 상품으로 팔리는 건 아니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 눈을 돌리는 게 나아요. 정말 돈을 벌고 싶다면요.​​​​​​​'돈을 벌다'와 숫자 팔의 발음이 비슷하여 중국인에게는 숫자 8을 복 있는 숫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일본은 무엇이든 처음 업무를 처리할 때 일일이 우편으로 하는 이우시장가는법 경우가 많아서 번거롭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일본 사람들이 남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하는 특성'에 있다고 설명해요. 자기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일본인들의 특성이기도 해요. ​​나라마다 서로 다른 국민 특성을 아는 것도 장사를 할 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내가 이 책을 읽고 꼭 실천할 한 가지는,​​​​​훌륭한 상인들은 돈을 인격적으로 대우했다.;​​​돈을 많이 벌고 싶나요?​​지금 나에게 상인처럼 돈을 소중히 아끼는 마음이 있는지 살펴볼까요?​​상인들에게 돈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마음이자 정신이래요. 돈에 예의를 표하고요. 마음의 표시를 담아서 건넸다고요.​​돈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훌륭한 상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거겠죠.​​​이와 관련해서 제가 좋아하는 책 ;에도 비슷한 말이 나와요.​​​​​​돈을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깊은 우정을 나눈 친구처럼 대하면 된다.​​​​​​​생각해 보면 저는 돈을 인격체로 보지 않을 때가 더 많았어요. 돈을 함부로 쓸 때도 이우시장가는법 있고요. 들어온 돈을 제 기분에 따라서 사용할 때는 또 얼마나 많은지요.​​그돈이 들어왔다가 얼른 내보내세 통장에 흔적만 남기는 행동을 반복하기도 해요. 이제라도 새롭게 마음에 새기려곧요.​​돈을 내 소중한 친구 대하듯, 나와 깊은 우정을 나눈 인격체로 여깁니다.​​가치 있는 좋은 곳, 좋은 일에 쓰고요. 존중하는 태도로 결정해서 씁니다.​​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면 돼요. ↓↓↓​책 보러 가기​​​​※ 출판사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읽고 쓴 주관적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