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쇼핑 연천출장샵 #여름쇼핑 #쇼핑추천 #원피스추천 #망원동데이트 #합정동데이트 #서울데이트코스 #맥도날드신상 #맥도날드신제품 #더블필레오피쉬버거 #벚꽃놀이 #벚꽃구경​​4월 4일.​시작은 내새끼 사진으로.​​​​요즘 너무 귀여움.​​​4월 5일.​​​​더 더워지기 전에 체중 조금만 더 줄이고 싶어서 식단.(사실 몸무게 재고 깜짝 놀랐어요....)​​​4월 6일.​​​​허닭 함박스테이크랑 굽네 로드 하프라이스.그리고 오이 살인마. ㅋㅋㅋㅋ​​COUPANGcoupa.ngCOUPANGcoupa.ng“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아부지께서 보내신 감성 사진.​​​​​지난번에 빌린 책을 반납하고 연천출장샵 새로 빌려 왔어요.​나카야마 시치리 '표정 없는 검사'​​​4월 7일.​​​​며칠 전 부터 라면이 먹고 싶었는데이 날 점심으로 해물라면을 사먹음.만족.​​​4월 8일.​재택근무.​​​​먼저가, 난 생각할 게 좀 있어서...살쪄서 가기 싫은 놈.​재택근무 할 때는 점심에 아이들 산책을 제가 하고는 하는데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서 자주 시켜 줘야지 싶더라구요.평일 낮에는 산에 사람이 없어서 가끔 목줄을 풀어주곤 합니다.​​​​​저녁 허닭 깍두기 곤약볶음밥.​괜찮아요.하지만 연천출장샵 저의 원픽은 아직은 닭갈비 곤약볶음밥이네요.​COUPANGcoupa.ng“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4월 9일.​이 날도 재택근무라 점심산책.​​​​아휴... 내새끼 이쁘죵?​​​4월 10일.​친구를 만났습니다.​​​​망원동.​소금집 델리를 가려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기다리면서근처에 있던 요거멜로우에서 요거트볼.​맛있네요. 제 스타일이었습니다.​​​​​소금집 델리.​오픈 전 부터 줄이 있더라구요.웨이팅 걸어두면 자리가 나면 문자를 주시는데 문자 받고 10분 안으로 가면 돼요.​​​​​아란치니.​많이 짰어요.맛만 보고 다 남겼습니다.​​​​​베이컨&에그 연천출장샵 플래터.​​​​​잠봉뵈르 샌드위치.​​​​​잠봉뵈르 샌드위치는 맘에 들었어요.괜찮았지만 굳이 줄 서서 또 가지는 않을 거 같아요.​​이제 망원동 소품샵들을 구경해 봅니다.​​​​제로퍼제로에 망원동 지도가 있어요.무료로 가져가실 수 있으니 참고하심 좋을 거 같아요.​​​​​집 꾸미는 거 좋아하는 분들께 선물하면 좋을 거 같은 액자네요.괜히 이런 거 보면 사고 싶어서 드릉드릉 합니다.​​​​​친구랑 사진도 찍고.옛날에 스티커 사진도 생각나고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4,000원이면 같은 사진 연천출장샵 2장 나오니까 친구랑 나눠 갖기도 좋아요.​​​​​구경할 곳이 많아서 심심할 때 망원동 한바퀴 돌아도 좋겠구나 싶더라구요.​​​​​올웨이즈 어거스트.​이런 커피숖 오랜만인 듯.​​​​​합정으로 넘어와 메세나폴리스 맥도날드.​신메뉴를 먹어보러 왔습니다.더블 필레 오 피쉬 버거.​​​​​맛있었어요.​​​합정동 프레쉬.​​​​친구가 전 부터 가보고 싶다고 했던 향초 파는 곳이에요.​​​​​향 종류도 엄청 많고 케이스도 예쁘고 선물용으로 정말 좋을 듯 싶어요.​​​​​요 에코백도 귀엽더라구요.​​​​​친구가 이것저것 샀더니 연천출장샵 사은품으로 테스터 제품을 주셨는데저도 하나 주시더라구요.​넘 친절하시고 제품도 좋으니 합정 가시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오니...​​​​데일리룩에서 구입한 원피스 도착.​​​​​여름에 놀러가서 입음 좋을 거 같아서 샀어요.​​​​​저는 165에 66 사이즈 입는데M사이즈 샀더니 편하게 잘 맞았어요.​​​​​목욕했더니 보송보송 예쁜 내새끼♡​​​4월 11일.​​​​일요일은 비가 왔어요.집에서 얌전히 책 읽고 쉬었습니다.​시모무라 아쓰시 '시체 찾는 아이들'​​​​​앉아 있는 것도 귀엽죠?ㅋㅋㅋㅋ​​​4월 연천출장샵 12일.​​​​도시락 싸는 게 지겨워서 파리바게뜨에서 샌드위치 샀습니다.​​​4월 13일.​출장.​​​​연천 쪽으로 출장을 갔더니 여기는 서울 보다 기온이 낮아서 그런지아직 벚꽃이 있더라구요. 실컷 구경 했습니다.​​​​​일 하면서 이런 보너스도 받고 좋네요.​​​4월 14일.​​​​고든 토마스 '기디온의 스파이'​실제 모사드의 이야기인데요 꽤 재밌더라구요.지금 또 새롭게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느라잠시 이 책은 쉬고 있지만 중간중간 읽어주고 있습니다.​​​​​오랜만에 멍게.​​​​​아부지께서 티코 발털만 연천출장샵 깎아 주셨는데왜케 귀여운지 ㅎㅎㅎㅎ​​​​​ㅋㅋㅋㅋ 가지런한 두발.​​​4월 15일.​​​​노란색 수박바.​맛은 그냥 수박바랑 똑같아요.​​​​​오늘의 귀여움.​포인트는 가지런한 두 발.​​​​​카메라만 들이대면 도망가기 바쁜데웬일로 웃어주네요.​​와... 시간 정말 무겁게 빠르네요.벌써 4월도 열흘 정도 밖에 안 남았습니다.​날씨가 따뜻해져서 설레이면서도길어지는 코로나 때문에 지치기도 하고 그러네요.저는 요즘 회사 일로 살짝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더 지치는 거 같습니다.​그럼 다들 건강 조심 하시구요~다음 연천출장샵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