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춘천 가볼만한곳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로 좋은 제이드가든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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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en 작성일2024-10-03 05:16 조회155회 댓글0건본문
2023.10.30(월)생각지도 가평출장샵 않게 첨승하게 된 가평 인바운드 투어인바운드투어 연수를 받기로 하고 가능한 날짜를 세개 줬는데 전날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 이대로 나가리되나 했다.경주에서 자빠링해서 턱도 부상입고.. 피곤하고 이래저래 가기 싫었는데, 전날 저녁 9시쯤 갑자기 단톡방이 만들어지더니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는데, 지켜보니 가평 남이섬과 쁘띠프랑스를 가는 투어에 내가 첨승하게 되었고, 손님들 호텔 픽업 문제로 논의가 오가는 것이었다. 전날 집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한시쯤명동역까지 픽업시간 전에 가려면 다섯시전에 기상인바운드투어 마음을 접게된게 바로 집에서 미팅장소까지의 거리가 머니, 매일 하다보면 길거리에 허비하는 가평출장샵 시간이 너무 많을거라는게 결정적인 이유그래도 투어 잡혔으니 바람이나 쐴겸 다녀왔다. 2023.10.30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이 포스팅을 적으며 어느 카테고리로 넣을지 고민했던건 이 투어는 언뜻 ...2023.10.30 춘천 남이섬 &가평 쁘띠프랑스 서울에서 출발해 먼저 아침고요수목원 방문하고 다음 투어...2023.10.31(화)연이은 인바운드 첨승 가이드 연수아니나다를까이 투어도 전날 저녁 8시쯤에 단톡방이 개설되었다. 생각해보니 이해는 되는게, 인바운드 투어는 외국인들이 호텔에 비치된 리플렛을 보고 신청한다. 최종확정인원이 확정되는건 주로 전날 저녁인원확정과 함께 호텔 픽업 및 동선도 나와야하는데다 큰 대형버스가 꽉 찰 정도의 인원을 진행해야 하기에 가평출장샵 전날 귀염둥이 인원을 데리고 투어했던 가평투어와는 비교도 안되게 복잡함거의 7시전부터 미팅이 잡혀서, 또 새벽별 보고 나왔다. 2023.10.31 파주 임진각휴게소, 도라전망대 관광통역사언니가 소개시켜준 회사에서 인바운드 가이드를 하려...2023.10.31 파주 DMZ 도라전망대에서 달려달려 민간인이 갈 수 있는 최북단 DMZ 도착 DMZ전시관부...2023.11.1(수)약속한 마지막 인바운드 투어 연수.. 결국 인바운드 가이드는 안하기로 마음먹었다. 전날 저녁에 투어가 확정되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생활할 수도 없고뭣보담도 집에서 미팅장소까지의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 새벽 다섯시에 집을 나서야 하는데다 다 마무리되서 집 들어오면 저녁이다.개인적인 시간이 거의 없을듯해서 이미 가평출장샵 인바운드투어는 안할듯 마음 먹었는데, 그래도 노니 뭐하나?하나라도 더 배워야지그렇게 두번째 DMZ투어를 나섰다. 2023.11.1 파주 DMZ 두번째 DMZ투어 연수 이 회사 대표 에이스 두분 가이드 차에 첨승을 해야 인바운...저녁에 와인모임이 있었지만, 점심도 굶은데다 같이 첨승했던 노련한 관통사언니에게 노하우라도 들을겸 식사나 하고 가자고 제안했다. 내가 밥을 사려고 했는데, 기어이 엔빵하자는게 영국남편을 둔 한국여자 답다.친구 중 영국남자와 결혼했던! 친구가 있는데 영국에선 누구집에 초대받을때 식재료까지 엔빵한다고..그래서 그 친구집에서 식사초대 받으면 장본 식재료비 나눠내야 밥먹을 수 있다. 합리적이긴 한데, 아직 가평출장샵 우리 정서로는 좀 거시기하다는..즐거운 와인 모임!홈앤어웨이 원칙으로 이번엔 서초에서 벼농사님이 소고기 쏘심베개 사장님이 미술언니라는 뉴멤버를 영입했는데, 이 모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는..이날의 승자는 지공다스미술언니가 비엔나가면 꼭 지공다스 사오라며 신신당부했는데, 이 모임이 마지막이라..좋은 그림 나오면 알려준다는데, 돈도 없고 미술 보는 눈도 까막눈이고.뱅뱅사거리 인근 우면산식당남이 사주는 남의 살은 항상 맛있음베개 사장님이 와인 입문할 당시 구입했다는 리베라 델 두에로와인셀러 어디 박혀있는지 찾지 못했다는 와인이 드디어 빛을 본날와인 라벨에 어딘가에 방치되어 굴러다닌 역사가 보인다.비싼건데.. 불행히도 지공다스에 밀렸다. 지못미..소고기 사준 변호사님은 집에 가평출장샵 가시고남은 셋이 양재역으로 향하던 중 누군가가 맥주나 할까 제안해서 양재역 깐부치킨에서 마무리제안한 누군가가 난 아님소고기 사주고 팽당한 변호사님 다음날 이 사실 알고 무지 억울해했다는.2023.11.2(목)동네 인싸 존변감독님을 만나려면 파주 국밥슐랭으로전날 저녁 신나게 와인모임하고 있는데, 또 인바운드 일정이 잡혔다.분명 오늘 안되다고 했는데..저녁약속 외에는 별다른 일정이 없어서 안될건 없는데, 새벽부터 와인모임에 2차까지 달려 느무느무 피곤한데다 며칠앞으로 잡힌 발칸 열공도 시급하고무엇보다도 연수받아도 아웃바운드 위주로 나가면 일 안줄듯한 느낌이 들어서 거절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후 연락 없었음국밥슐랭 파주점은 페북에서 인연 맺게 된 가평출장샵 미모의 국밥집 CEO의 사촌오빠가 운영하는 곳그 사촌오빠는 변장호 감독의 아들 변정욱 감독님이 되시겠다.잘생긴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 인싸로 등극그리하여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동네 아줌마 회동은 자연스레 국밥집이 됨감독님 본다고 많이도 왔군 ㅋㅋㅋ굳이 잘생긴 감독님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다 맛있는 맛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찾아올만한 곳감독님이 명함을 돌렸는데, 상에 두고온듯해 사진찍었다.영어 이름이 존8월의 화염 촬영할때 엑스트라로 섭외한다더만, 왜 연락이 없니?존변2차는 동네 아지트에서 늘 주문하는 먹태와 마약옥수수와 피자술같지도 않은 별빛청하와 함께..2023.11.3(금)기억 상실이 음식은 분명 무교동북어국 사진인데..나 가평출장샵 혼자 여기서 식사할리도 없고출장 이틀전이니 회사에서 만난 누군가와 갔을텐데.. 누캉 여기서 북어국 먹었는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있나 봐2023.11.4(토)출장 준비DMZ투어 갔을때 기념품샵에서 산 젓가락다음투어는 발칸에서 현지 가이드들 엄청 만나는 코스라 로컬가이드들 나눠 주려고근데 투어하다보면 가이드들 팁 받고 집에 가기 바빠서 막상 두개 나눠줬나?2023.11.5(일)동유럽/발칸 가즈아~처음 도전해보는 크로아티아 집중투어맨날 노는거같아 보여도 틈틈히 열공했다. 인바운드가이드 연수까지.. 일도 하고 마셔주기도 하다보니 공항 미팅끝나자 기진맥진짬뽕 먹고 힘내자이 투어를 마지막으로 동유럽/발칸 투어가 기나긴 겨울잠에 빠지게 될줄은 진정 난 몰랐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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