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레이모아 미스킴입니다!저는 3세 6세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요.키우다 보니, 둘이 안싸우고 잘 노는게 소박한 소원이 될 정도로정말 둘이 치고박고 싸우더라고요 ㅠㅠㅠ아이둘이 함께 가지고 놀고, 그리고 모아테이블에서만 노니깐집정돈도 깔끔해져서 이번에 추천을 드려 보려고해요!​​​​첫째랑 둘째의 평화로운 놀이공간을 위해 마련한 모아테이블!그리고 저를 위해서도..아이들이 여기저기 아무데나 플레이모아 장난감을 둘때마다 뒷목잡기 바빴어요. 특히, 모래놀이, 블럭 소꿉놀이등등...구역을 정해두고, 여기에서 놀으라고 하니깐 장난감도 한데 모아져서 편하더라고요.​​​​​다양한 놀잇감으로 모아테이블에서 놀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좋더라고요.저는 첫째때 촉감놀이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요.항상 뒷정리가 문제였어요^^;그리고 김장매트 까니깐 인테리어도 영 아니고 인테리어도 살리면서 예쁘기 까지한 모아테이블활용도가 높아 플레이모아 플레이테이블을 찾으시는 어머님들에많은 원픽을 받고 있더라고요.​​​​​​모아테이블은 환경호르몬 무검출 소재를 사용한 플라스틱이예요.그리고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게 제작이 되어있었답니다.모서리난 부분이 없어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적합하더라고요.​​​테이블은 쟁반형태를 하고 있어서 테이블 위에서 가지고 놀던장난감이 바닥으로 쉽게 떨어지지 않았답니다. 아이둘이 가지고 놀다 보면 바닥으로 장난감이 떨어지기 일쑤라 삽시간에 플레이모아 지저분해지곤 하는데요.일부러 아이가 던지지 않는 이상 테이블안에 장난감이얌전히~ 있어서 그점만으로도 좋았어요.​게다가 앞ㅉ고엔 트레이가 있는데요.여기에 아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넣어 두더라고요.스스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정리하는 센스까지!​​​​다리를 분리해서 상판만 가지고 놀 수도 있어요.아직 못걷는 아이들은 상판을 빼서 다양한 촉감놀이를 시켜줘도 좋을것 같더라고요.저희는 첫째 플레이모아 위주의 삶이라 다리를 연결하여 유아책상으로 활용했어요.​​테이블위에 있는 매트는 모아테이블 전용 플레이매트인데요.다양한 컨셉의 플레이매트가 있어서 리얼~하게 가지고 놀 수 있었답니다.​​낚시 놀이 하는데 꽤 리얼하죠?​​​​​​쿠킹세트로 노는 아이들 역시 둘째는 강제적으로 손님이었고,첫째는 역시나 본인이 원하는 요리사였어요.근데 꽤나 둘이 불만이 없었는지 한동안 차려주고, 먹는척 하면서 플레이모아 어찌나 잘 놀던지 ㅠㅠ오랜만에 이렇게 둘이 잘 노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답니다.​​​둘째도 누나 따라 작은 손으로 열심히 만들면서 소근육 발달의 진심이더라고요 ㅎㅎ​​그리고 블럭도 가지고 놀았는데요.블럭놀이 할때 블럭이 여기저기 뒹구는게 싫었거든요.근데 모아테이블에서 이렇게 마이리틀타이거의 블럭을한가득 넣어주니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블럭을 오랫동안 가지고 놀았는데, 바닥에 떨어진 플레이모아 블럭이 하나도 없었어요.블럭 발로 밟으면 정말 아프잖아요 ㅠㅠ​​동봉된 스티커도 붙여주고 ㅋㅋ귀여운 로봇을 완성했다며 자랑하더라고요.이렇게 여유로운 블럭놀이라니 ㅎㅎㅎ모아테이블 덕분이예요! 치울때도 한꺼번에 치우니 간편!​​​모아테이블과 피규어로 야생의 동물원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모래놀이도 두렵지 않은것이 테이블 모서리가 높이가 좀 있어서일부러 던지지 않는 이상 모래가 바닥으로 쏟아지는 플레이모아 일은 없었어요.​​​​안심하고 열심히 가지고 놀으라고 했는데, 모아테이블 전용 매트와 그리고 모래, 피규어까지 리얼리티 하더라고요.​​​​​아이들과 함께 만들면서 무척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 사진까지 예쁘게 나오는 모아테이블! 다양한 플레이테이블로써 아이들과 즐겁게 오래오래 놀아줄 수 있는 꿀템인것 같아요!​​타이거 크루로서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협찬 받아 솔직하게 플레이모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