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존 이우시장 2기 이우시장 투어 첫날투어 일정은 9월 4일(수요일부터)~ 9월 8(일요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까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정도 소유됩니다. 항저우 샤오산 공항은 1터미널부터~4터미널까지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해서 그런지 공항 규모가 상당합니다. ​중국 입국 카드를 빠짐없이 잘 작성하면 빠르게 입국심사를 마치고 출국장으로 나옵니다. 여기가 이우시장 중국 출구장입니다. 저희 같이 가신 대표님들 좌석이 다 틀려서 입국심사 받는데 시간이 조금씩 틀렸습니다. 모두 입국심사가 끝나면, 렌터카 차량으로 이동해 이우시로 출발했습니다.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에서 이우까지는 대략 1시간 30분 정도 소유됩니다. 중국은 고속도로가 잘되어 있어서, 이우까지는 가는데 막힘없이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 이우시장 후, 다 같이 저녁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이우시장 특징은 전 세계 바이어들이 모이는 곳이라 음식점이 꼭 중국 음식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전통 터키 음식점입니다. 첫날은 회식 겸 서로 인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비싼 양고기를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볶음밥은 일반 이우시장 볶음밥하고 좀 특이합니다. 터기에서 직접 공수한 쌀로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터키 음식점에서 배부르게 먹고 나와, 이우 야시장을 구경할까 해서 이우 야시장을 가봤습니다. 이우야시장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야외 테이블에서 꼬치에 맥주를 마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좀 더워서 구경하는 걸로 만족하고 주문하면 바로 화로에서 구워줍니다.테이블은 이우시장 뒤편으로 간이 의자가 있습니다. 맥주하고 꼬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건 사실 초밥인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7월보다 지금이 저녁 되니 시원한 바람도 불어서 그런지, 야시장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중국은 꼬치에 나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꼬치는 일본보다 중국이 더 많았습니다. 아 그리고 오른쪽 사진 ㅎ​닭고기 종류부터, 이우시장 마라 꼬치까지 있습니다. 야시장은 특징은 싸고 로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굴 마늘구이입니다. 첫날은 회식 겸 호텔 주위로 자유시간 일정으로 관광을 다녀 봤습니다. 더 놀고는 싶지만 내일부터 이우 시장 투어 일정이 있어서, 적당히 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에서 본 이우시장 이우시장 아침입니다. 호텔 창문으로 이우시장이 보입니다. 대각선으로 보이는 건물이 이우시장입니다. 이우시장 투어는 하루 2만보 정도 걸어 다니는 일정입니다.시장이 10시부터 오픈을해서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시는 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우시장 투어 핵심은 얼마나 판매자들하고 협상을 잘하고, 내 궁금한걸 해결하는 게 핵심입니다. 상품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판매자들하고 이우시장 대화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구매 후 배송은 어찌할 건지도이런 걸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투어가 바로 로켓존 투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3기 일정이 잡혔으니 저희 로켓존 홈페이지 상단에 보면 일정이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로켓존 2기 이우시장 투어 첫날에 대해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