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프린터로 삼숭 레이저를 사용하다가 토너 회수통을 보니 토너를 인쇄하는 것보다 버리는 양이 훨씬 많아 왕 짜증나서 다시 무한 리필 잉크젯으로 바꾸었습니다.​바꾼 모델이 EPSON L455 인데 지금까지 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집에 한대가 필요해서 사무실에서 사용하던거 EPSON거는 집으로 보냈습니다.사무실에는 Canon PIXMA G3900 을 새로 구입했 했습니다.​전반적인 기능은 나름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만족 했습니다.와이파이로 연결해놓고 사용하였고 UI라던지 관리도 편했습니다.단지 본체에 LCD같은 것이 없어서 약간 불편은 했습니다.​사무실에서 인쇄하는 양이 줄어들어서 자주 사용치 않다 보니 노즐이 막히는 현상이 많았습니다.2년 넘다 보니 노즐이 막혀서 사용이 힘들어 졌습니다.​노즐청소를 해도 안되어서 서비스 센터 가니 시스템청소를 하더군요.1년 미만이어서 무료...그 뒤로 한두번 시스템 청소하니 5B00 에러가 발생해서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찾아보니 absorber(폐잉크 흡수기)를 바꾸어 주어야 한다는 군요.​인터넷 찾아보니 서비스스 센터에서 출장비와 absorber 비용해서 3~4만원 받는 것 같네요.서비스 센터 가면 2~3만원 정도 인것 같구요그래서 Absorber를 직접 교환하기로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배송된거 받아보니 허접한 흡습천이네요..뒷면 나사를 두개 풀어주면 Absorber 위치가 있습니다.좌측 하단에 있습니다.오마이 갓.!!..완전 잉크 범벅이군요.아무리 무한잉크라고 해도 잉크소모량이 어마 무시해서(노즐청소를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자주해서) 보았더니 여기에 다 버린 것이었네요.이놈이 하는 기능을 보니 별거 없네요.잉크를 여기에 버리면 흡습천이 빨아들이는 구조라 대충 구겨 넣어 흡습만 되게 하면 되는 것이네요.​인터넷 찾아보니 이런 일이 아주 비일비재한 놈이가 보네요.어떤 분은 여기에 병을 달아 처리하신 분도 있네요.​Absorber가 8800원이고 배송비 하니 11800원 입니다.귀찮기도 하고 다음에 또 이러면 병하나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달아 주어야 겠습니다.​교체후에 잉크 청소 한번 다시 해주고 시험 인쇄를 해보았습니다.쩝.. 검은색이 아예 나오질 않습니다.하기야 페잉크 수집부분을 갈아준다고 막힌 노즐이 뚫릴일은 없겠지요.,바보 같은 일이었습니다.예전에 HP 잉크젯 사용할때 하던 수법 대로 헤드 노즐을 닦아 주기로 했습니다.알콜로도 닦아 주었는데 결과는 꽝이 었습니다.결국 포기하고 다시 해결책을 찾아보다 헤드를 갈아주기로 했습니다.컬러는 대충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잘 나오는 것 같아 블랙 헤드만 갈아주기로 했습니다.​배송비 포함 35,46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서비스 센터에서는 6만원 정도 인 것 같습니다.구매한 블랙 헤드 입니다.이렇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교체는 그냥 헌거 빼고 새거 끼워주면 됩니다.너무도 쉽습니다.교체후 아주 잘나옵니다.교체전 좌측은 검은색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는데 바꾼후 우측은 검은색이 아주 잘 나옵니다.결론 노즐이 막혀 잘 나오지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않을때 잉크 청소 해도 해결이 안되면 빨리 포기 하고 헤드를 바꾸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청소에 청소, 정밀청소, 시스템 청소 이렇게 있는데 강력한 시스템 청소 몇번 하면 바로 5b00 에러가 떠버립니다.한두번 하다 안되면 포기 하고 헤드를 가는것이 좋을듯 하네요.​헤드 갈아도 안되면 망치로 뽀개서 폐기 시켜버릴려고 했는데.. ^^당분간 사용을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더 해봐야 겠습니다.​결론은 출력이 안될때 노즐청소 한두번 해도 안되면 헤드를 청소하고 그래도 안되면 헤드를 바꾸는 것이 진리 인것 같습니다.​이렇게 해서 프린터 노즐 막힘 문제는 일단 해결된 듯 합니다.​노즐 청소로 해결이 되지 않으면 헤드를 교체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가 Canon G3900 무한잉크 프린터 입니다. Cannon G390은 UI나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