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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권명하의 장남)가수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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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11-20 00:00 조회5,0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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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 아들 가수의 꿈 이루다!


  권명하(배관과 8회 011-727-1191 서울 미광이엔지(주) 대표이사)의 장남 지훈(19세, 성남서고등학교 3학년재학)군이 오는 11월 30일(목) 오후 7시 서울 청남동 리베라 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음반 출반 기념회 겸 작품 발표회를 연다.

  지훈군은 어릴때 부터 가수가 꿈이였다, 
저명한 작곡가 정풍송 선생으로부터 노래공부
를 했으며 이번에 주옥같은 작품 12곡을 받아 신인가수로 입문하게 됐다.

  지훈군은 1m85cm의 훤칠한 키에 몸무게 76kg으로 미남형 얼굴, 올 수시 2차 모집에서 서울종합예술대학 장학생으로 합격했단다.

  이번 음반(발라드성 트로트)에는 톡톡튀는 신세대에 어울리는 군가도 수록된 것이 특징,  이 군가는 내년부터 전군에 보급될 예정이다.

  작곡가 정풍송 선생은 지훈을 “제2의 조용필로 만든다는 꿈을 갖고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권명하 동기는 “지훈이가 가수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도록 동기,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부탁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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