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공략] 한판 붙자! : 캐드웬 캠프 & 포커 페이스 : 캐드웬 야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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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ney 작성일2024-06-19 00:25 조회971회 댓글0건본문
이제 현금포커 당신의 돈은 빅브라더가 소유한다!신(神)의 자리 노리는 빅테크와 빅파이낸스의 합작품 ‘클라우드머니’의 실체를 파헤치다!클라우드 머니삼프로 TV 이진우 대표, 한국은행 차현진 자문역,NFT 전문가 홍기훈 교수, 체슬라투자자문 박세익 대표★★★금융계 최고 전문가들의 강력추천!★★★책 소개“암호화폐? 디지털머니? 코인?? 그럼 현금은 어떻게 되지?”화폐의 최후, 금융의 미래를 생생히 보여주는 책스웨덴‧중국에 이어 우리나라는 비현금 결제비율 90%로 ‘현금 없는 사회’의 선두에 있다. 또 MZ세대 10명 중 9명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OO페이 사용자다. 이처럼 대부분의 결제가 디지털머니로 이루어지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희생시키고 편의성을 취했을까? 그 중심에 어떤 이해관계자들이 전쟁을 벌이고 있을까? 빅파이낸스와 빅테크가 융합된 핀테크기업은 현금을 대체하기 위해 ‘클라우드머니(디지털머니)’를 시장에 침투시키고 있다. 이 책은 디지털머니 확산을 위한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일상에서 실재 현금을 없애기 위해 코로나19가 무기화되는 과정을 넘어 화폐의 미래상까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화폐의 최후’는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가? 자산의 현금화는 안전한가, 위험한가? 현금 없는 세상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도태되는가?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는가? 앞으로 재편될 금융시스템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산을 지킬 것인가? 금융 마피아들의 전략과 가상자산의 미래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삼프로TV〉 이진우 대표, 한국은행 차현진 자문역, NFT 전문가 홍기훈 교수,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 투자, 금융계 현금포커 최고 전문가들의 강력추천! 2022년 5월 ‘루나 사태’, 루나코인 시가총액은 일주일 만에 50조 원이 증발했고 전 세계의 코인시장은 대혼란에 빠졌다. 루나코인과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시스템이라고 평가받는데도 불구하고 참사를 막을 수는 없었다. 한때 8,000만 원까지 신고점을 경신한 비트코인은 2,000만 원 후반대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며, 영국의 파운드화의 가치는 이례적으로 폭락한 데 반해 원‧달러 환율 1,400원대를 뚫고 올라가고 있다. 도대체 이 모든 금융 대재앙은 어디서 시작됐을까? 누가 조종하고, 누가 이익을 보고 있을까? 적어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가 지금 기존 은행과 핀테크기업, 전통적인 화폐와 암호화폐가 주도권을 다투며 엎치락뒤치락하는 화폐전쟁의 대혼란기를 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지금의 금융시장에는 개인이 한눈에 파악하기 힘든 거대한 격동이 일어나고 있다.전 세계는 왜 《클라우드머니》에 주목하는가화폐의 최후, ‘현금 없는 사회’를 바라보는 정확한 시선!영미권 주요 언론은 《클라우드머니》가 출간되기 전부터 앞다투어 브렛 스콧과 그의 작품에 이목을 집중했다. 너무나 복잡하고 거대해서 누구도 쉽게 설명해내지 못한 금융산업의 구조를 뿌리부터 파헤치고 나아가 미래를 통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렛 스콧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금융 참사들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일어나는지를 설명한다. 우리가 화폐에 대해 왜곡되고 혼란스러운 관념을 가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그런 의도적 왜곡의 과정이 어떻게 현금포커 진행되는지, 누가 그 과정에서 이득을 취하는지, 그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저자는 파생상품 브로커 출신의 영국 최고의 금융 저널리스트다. 이미 IMF‧EU 등에 암호화폐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고 30개국 250개가 넘는 행사에서 금융계 현안에 대해 연설한 바 있다. 그는 핀테크가 대변하는 ‘현금 없는 사회’가 시장과 우리 삶 전반에 불러일으킬 변화를 내부자의 관점에서 누구보다도 적나라하게 짚어낸다. 개인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소개한다. 화폐가 사라진 금융의 미래 시나리오, 무엇에 투자하고, 어떻게 내 자산을 지킬까?‘현금 없는 사회’에서 제2의 루나사태와 같은 재앙적인 사건은 끊임없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한 번도 직접 만져본 적 없는 우리의 돈을 빅브라더가 된 핀테크기업과 은행이 쥐고 흔들도록 둘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금만 고집하는 태도는 금융소외 계층으로 전락하는 지름길이다. 주식‧코인 등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는 이제 필수적인 자산증식의 전략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빅브라더, 빅바운서, 빅버틀러’의 농간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까? 먼저 금융계의 하부구조와 미래 금융의 메커니즘을 자세히 알고, 가상자산의 배후를 조종하는 세력을 기민하게 구별해야 한다. 《클라우드머니》는 우리가 빅파이낸스와 빅테크의 결합에 대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믿음과 환상을 깨고 금융을 더 밝은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현금포커 암호자산 투자자는 물론이고 ‘현금 없는 사회’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읽을 권리가 있다.추천사이 책은 지폐와 동전이 점점 사라지고 미래형 디지털화폐(클라우드머니)로 바뀌어가는 흐름을 막아야 한다는 다소 급진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매력은 주장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주장을 펴는 과정에서 끌고 들어오는 화폐의 본질에 관한 통찰과 그것을 전하기 위해 쓰인 놀랄 만큼 명쾌한 비유와 사례들에 있다. 그 덕분에 우리는 한국은행권 5만 원과 내 은행계좌에 들어있는 5만 원은 전혀 다른 성격의 돈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세상에 돈이 어떤 방식으로 풀리고 어떻게 늘어나는지도 알게 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개념인지, 그것은 어떤 자체적 모순을 갖고 있는지를 쉽게 이해하게 된다. 저자는 스스로를 시민운동가라고 부르지만 내가 보기엔 금융 분야에 특화된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의 주장에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이 책은 금융을 바라보는 눈을 훨씬 더 밝게 만들어줄 것이다._이진우 (경제평론가,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대표이자 진행자)《클라우드머니》는 ‘경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이라는 디지털금융의 가면을 벗기고, 우리 사회를 완전히 지배할 새로운 중추신경, 즉 빅브라더가 되려 하는 디지털금융의 속내를 까발린다. 이 책을 통해 나는 화폐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었고, 개인과 기업의 생존에 작용할 디지털금융의 놀라운 영향력에 현금포커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_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투자의 본질》 저자)《클라우드머니》는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현금·디지털화폐·암호화폐에 대한 믿음과 환상을 깨버리는 책이다. 금융과 기술의 만남을 상징하는 핀테크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내부자의 관점과 인류학적 통찰을 이용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 기술과 금융이 자본주의를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디지털화폐가 가져올 새로운 세계를 준비하고 살아남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_홍기훈 (홍익대 경영대 교수, 《NFT 미래수업》 저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강연자)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하버드대학교 케네스 로고프 교수의 《화폐의 종말》과 여러 가지 면에서 대비되는 책. 우선 그 책에 비해서 훨씬 쉽고 흥미롭다. 유튜브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덕분이다. 이 책의 비유와 이야기들은 대학교 경제학 강의에서 딱딱하게 다루는 내용을 당의정을 발라 먹기 좋게 만든 것이다. 논리학 문제들을 동화로 각색한 루이스 캐럴의 《거울나라의 앨리스》에 비유할 만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부제는 ‘구름나라의 현찰’이라고 해도 좋으리라. 학자인 로고프 교수가 저서에서 슬쩍 언급하지 않고 넘어갔던 금융계의 하부구조와 IT 문제들도 다룬다.금융계에 잔뼈가 굵은 저자 브렛 스콧은 현실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재주가 탁월하다. 현금과 포커 칩, 자전거와 자동차, 계단과 엘리베이터, 위스키와 맥주 등 평범한 소재들을 통해 복잡한 개념과 사상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현금포커 “현찰은 여전히 중요하다”는 마지막 메시지가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위트 넘치는 비유와 설명을 읽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졸음이 달아날 정도다. 막연히 금융계의 ‘현금 없는 사회’ 미사여구에 홀린 사람들이라면, 금융계를 공부하고 반격을 대비해야 한다. 특히 암호자산 투자자, 금융 프로그래머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_차현진 (한국은행 자문역, 《금융 오디세이》 저자)새로운 시대에 펼쳐질 금융산업에 대한 중요한 통찰이다. 브렛 스콧은 블록체인·암호화폐·현금 없는 사회 속에서 전개될 빅테크와 빅파이낸스의 거대한 힘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이다. _리오넬 바버 (저널리스트, 전 〈파이낸셜타임스〉 편집자)머지않은 미래에 빅파이낸스와 빅테크가 결합한 압도적 힘에 우리가 어떻게 권리를 지킬 수 있는지 알려주는, 매력적이고 흡입력 있는 가이드._그레이스 블레이클리 (경제학자, 저널리스트, 《투자의 본질》 저자)천재적이고 도전적이고 매력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쓰인 책이다. 급속도로 변하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속에서 우리가 정치적으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문화인류학적인 통찰과 전문적인 경제 감각을 모두 가진 브렛 스콧은 빅테크와 빅파이낸스가 어떻게 빠르게 합병을 거쳐 기업자본주의를 강화했는지를 서사로 풀어낸다. 만약 당신이 돈이 무엇이며 지금 우리의 돈이 어떤 위험에 처해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_케이트 레이워스 (도넛경제학행동연구소 설립자, 《도넛 경제학》 저자)반동적이고 충격적인 동시에 재밌다. 브렛 스콧은 돈·디지털화폐·암호화폐에 관한 신화를 깨부수고 현금포커 우리가 우리의 돈을 지키기 위해 어떤 싸움을 해야 하는지 여실히 알려준다._스테파니 켈튼 (경제학자, 미국 바이든 정부 경제 관료, 《적자의 본질》 저자)타당하고 명료하다._〈커커스 리뷰〉만약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사람들이 속속들이 알게 된다면 분명 반란이 일어날 것이다. 특히 그 과정이 디지털화된 지금이 그러하다. 이런 관점에서 이 시의적절하고 흥미진진한 책은 또한 혁명적이기도 하다._야니스 바루파키스 (경제학자, 그리스 전 재무장관)우리는 화폐에 대해 왜곡되고 혼란스러운 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 영리한 책은 그런 의도적 왜곡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누가 그 과정에서 이득을 취하는지, 우리가 그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의 빛나는 통찰과 신뢰도 높은 명확함은 우리를 더 멀고 넓은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_라즈 파텔 (경제학자, 《저렴한 것들의 세계사》 저자)현금 없는 사회로의 이행은 편리의 관점이 아닌 정치의 관점에서 조명되어야 한다. 브렛 스콧은 전에 없던 통찰을 제시하며 디지털화폐와 핀테크 제국의 부상을 영리하게 비판한다. 대중들에겐 이 책을 읽을 권리가 있다._제이슨 히켈 (경제학자, 《적을수록 풍요롭다》 저자)또 하나의 모던클래식. 참고로, 이 책은 반드시 현금으로 구매할 것._니컬러스 색슨 (경제 저널리스트, 《부의 흑역사》 저자)어서 데이터 수면실에서 깨어나 이 책을 읽어라. 우리는 빅파이낸스와 빅테크가 연합한 핀테크 소용돌이에 빨려들어 갈 위험에 처했다. 우리는 결제앱을 통해 핀테크 현금포커 주체들에게 감시당하고 있으며 이들은 우리의 모든 경제활동에 개입하여 정치적 영향력과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그와 함께 거대한 힘의 결합에 맞설 준비를 해야 한다. _앤 페티포 (경제학자, 영국 거시경제정책연구소장)조용하지만 급진적이면서 아름답다. 이 책은 화폐 그 이상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브렛 스콧은 유머러스하게 현대 자본주의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의 정보들은 독점적이고, 설명은 친절하며, 정치적 분석은 날카롭고, 어조는 따뜻하다. 당신은 나처럼 어느 순간 저자의 주장에 사로잡혀 있을 것이다._사라 자페 (사회학자, 《일은 당신에게 보답하지 않는다》 저자)《클라우드머니》는 현금 없는 사회로의 이행을 대중들이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자연스러운 진보로 이해하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적인 맹점을 건드리고 있다._〈파이낸셜타임스〉저자 소개브렛 스콧 Brett Scott영국 최고의 금융 저널리스트. 영국 금융혁신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이자 독일 사회은행협회의 회원이며 영국 브릭스턴 파운드 지역통화의 자문 그룹, 비트코인캐시 협회의 의원이다. 실리콘밸리의 학제간연구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류학을 전공하였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국제개발학 석사를 이수했다. 금융상품 브로커로 활동하다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금융개혁 캠페인과 대안금융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화폐시스템과 디지털기술 사이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2013년에는 저서 《이단자의 글로벌 금융 가이드》를 통해 금융계의 실체와 대안금융‧대안통화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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