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인천 능소화 명소 송도 센트럴파크 루드베키아도 한가득~ 센트럴파크 주차 정보, 보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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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dy 작성일2024-08-30 18:52 조회210회 댓글0건본문
송도 송도현수막 덕담집에 다녀 왔어요.오리 주물럭 전문집으로최근에 새롭게 오픈한 송도 오리 맛집입니다.송도 덕담집 위치입니다.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0 2층 211, 214호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0 2층05송도 덕담집은 식사하시면주차는 2시간 무료입니다.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송도 덕담집 현수막을 보고저희는 곧바로 올라가서 쉽게 찾았어요.송도 덕담집 영업시간매일 11:00~22:00브레이크 송도현수막 타임이 없어서 좋네요.매장이 꽤 넓죠?새로 오픈해서 번쩍번쩍하네요.매장 내부가 깔끔하고 넓어서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하기 좋을 것 같아요.송도 오리 맛집에서 회식하세요!의자는 안에옷이나 가방같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요.아무래도 고깃집이다 보니옷에 냄새가 베일까봐 걱정이 들었는데너무 좋았습니다.조금 아쉬운 점은 등받이 의자가아니라는 점이었어요.송도 덕담집도 태블릿으로 주문을 합니다.요즘 송도현수막 점점 태블릿 주문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사진을 볼 수 있어서주문할 때 더 쉽게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태블릿에 직원 호출 기능도 있어서 편해요.저희는 어른 2명이고 아이 한 명 이었는데아이 한 명이 성인 1명 몫을 먹기 때문에반반 주물럭으로 했습니다.반반 세트 구성으로간장오리불고기와 고추장주물럭이 나와요.오리고기는 900g이고 송도현수막 야채가 600g입니다.고기와 야채 양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주문할 때 큰 도움이 되었어요.뜨끈한 국물도 있어야 될 것 같아서고민하다가 오감탕도 주문해봤어요.간단하게 드시려면순두부찌개도 있어요.송도 오리 맛집이라고 하니기대감 상승!빠르게 밑반찬이 셋팅되었습니다.시원한 동치미 국물과콩나물, 무채, 어묵볶음이 있고요.깻잎, 마늘, 고추도 있어요.오리고기와 궁합이 좋다는부추 무침도 있습니다.식사하시다가 부족한 반찬은셀프바를 이용하시면 송도현수막 됩니다.저희는 깻잎정도 더 리필했던 것 같아요.간장오리불고기부터 나왔어요.양이 꽤 많죠?새송이버섯에 이쁘게 덕담집이라고 찍혀 있네요.처음에는 직원분이 철판에간장오리불고기를 올려 주십니다.그 다음부터는 저희가 굽습니다.한 번씩 봐주시기는 하더라고요.생각보다 철판이 넓어서 좋더라구요.오리고기는 이야기하면서중간에 한번씩만 뒤적여주면 됩니다.야채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삼겹살 굽는 것처럼신경을 덜 써도 되서 편했어요.이런 점때문에도 그렇고오리고기의 송도현수막 영양때문에라도어른들 모시고 식사하기 좋은 메뉴가오리고기인 것 같아요.깻잎에 간장오리불고기 한 점 올리고부추와 마늘넣어서 먹어 봤습니다.오랜만의 오리고기였는데참 맛있었어요.저희 어머님은 고추장주물럭보다간장오리불고기가 더 맛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정말 송도 오리 맛집입니다.간장오리불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마늘소스도 별도로 나옵니다.간장오리불고기를 반 정도 먹었을 때철판 구석으로 몰고고추장 주물럭을 올려 주었습니다.간장오리불고기처럼 두면자작해지면서 알아서 송도현수막 잘 익어갑니다.야채에서 나오는 물과 모든 걸 생각해서양념을 하셨다고 하네요.제 입맛에는 하나도 안 매웠는데어머니는 살짝 매콤하다고 하시네요.저는 고추장 양념을 좋아하는 편이라서고추장주물럭이 더 맛있더라고요.취향차이이니 결론은반반주물럭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궁금했던 오감탕이 나왔어요.식사메뉴이기도 해서 양이 꽤 많습니다.문래동에서 유래된 47년 전통의 맛이라고 해요.48시간 진하게 우려냈다고 합니다.오리고기 송도현수막 감자탕 같은 느낌인데요.건더기도 실하고 국물도 진해서점심 또는 저녁 식사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저희는 배가 불러서 밥을 못 볶아 먹었답니다.아쉬워요...ㅜ.ㅜ오픈이벤트인지는 모르겠지만런치 메뉴로 따로 판매중인 것 같네요.개인적으로 감자탕을 좋아해서 그런지오감탕도 참 괜찮았습니다.주물럭도 좋았고 오감탕 메뉴도 괜찮아서정말 송도 오리 맛집이 맞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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