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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반려동물 관련 직업 종류에 따라 철저히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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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f 작성일2024-12-16 00:49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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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행동교정사는 반려동물 민간에서 주는 민간 자격증이며 이름도 약간씩 다르게 사용합니다.반려동물 행동지도사는 국가 자격증입니다.2024년 제1회였는데, 8월 필기시험, 10월에 실기 시험이 있었습니다.저희는 부부 이름으로 등록된 반려견이라 필기만 보고 실기는 치르지 못했습니다.​강아지 문제행동 교정 교육을 하려면 보호자에게 제대로 된 교육과 훈련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하루 이틀, 한두 시간 만에 해결될 반려동물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그러나 포기하면 안 될, 꼭 진행되어야 할 과제입니다.​오늘도 산책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변해야 할 행동들입니다.첫째, 아직도 자기 반려견이 배설한 배설물들을 치우지 않은 모습들이었습니다.둘째, 오가며 만나는 반려견들이 서로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하는 행동들셋째, 내 반려견만 소중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이번에 국가고시로 결정된 반려동물 것도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증 남발, 실기 하나도 없이 인터넷 강의 몇 번만 듣고 나서 시험이라고 치르면 주어지는 것들 심지어 1급이라고 합니다. 자격증 값만 십만 원그 자격증으로 호기롭게 영업 시작했다가 폐업을 하는 경우들을 종종 보기도 합니다. ​​대형견뿐이 아닌 소형견 중형견 모두 다 교육과 훈련은 배워야 합니다.요즘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반려견에 빠져서 보호자 분리불안이 더 많습니다.저희 집 댕집사님도 마찬가지라 지급부터 과잉보호가 아닌 교육 시작합니다.​​그나마 제가 취득한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증은여러 견종으로 실기를 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받은 자격과는 차이가 있어오둥이를 잘 키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무분별하고 오남용 되는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시험 전부터 반려동물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으니 국시 응시 자격이나 행정 전반이 2회부터는 개선되기를 바랍니다.실기 시험은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응시 중간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실기 시험이 까다로운 건 인정합니다.제대로 배워야 하니까요.​​​​제대로 된 실기 시험 준비를 하고 치르고 자격증을 취득한다면강아지 문제행동 교정 교육이 확실하게 고쳐질 수 있고, 내 아이만이 아닌 반려동물 다른 사람의 반려견도 지도할 수 있는 실력이 될 줄 믿습니다.​​​​자유롭게 산책하는 듯하지만 규칙을 지키고자기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백산이와 우리 리치 가는 방향이 있어서 줄이 꼬이면 교관의 '돌아', 자기 자리하면 돌아서 자기 자리로 갑니다.​​텔레비전에 나오는 방송이나 유튜브가 뜨면서 유기견들이 더 많이 늘어났다는 보고입니다.잘 키울 거 같고 반려동물 이뻐 보여서 입양은 했는데 해놓고 보니 생각보다 돈도 많이 들고매일 함께해 줘야 하는 시간도 많이 들고,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6개월까지는 마냥 이뻐만 하다가 6개월이 지나면서 문제 행동들이 나타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유기하는 경유들이 생긴다고 합니다.​​모든 보호자가 강아지 문제행동 교정 교육을 받는다면 사람이나 반려동물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리드줄 착용하고 외국처럼 편하게 보행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국시를 준비하면서 보니 민간 자격증으로는 어딘가서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었습니다.한국애견연맹이나 애견협회 자격증은 국시보다 까다롭다고 하니민간 자격증 도전하시는 분들은 협회나 연맹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반려동물행동교정사가 아닌 국가 고시 훈련 교육받으러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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