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한창 경찰청장이랑 싸우던 사람이 있었어요.이 사람이 술집에서 일 하는 사람인데 모대학 학생회장을 하고 삐끼를 시작을 합니다. 지금은 삐끼의 문화가 없어요.삐끼라는게..전혀 안면이 없는 사람들과 즉석에서 대화를 해서 영업을 하는 포지션을 말하거든요.길 가다가 회식하는 사람들 3,4명 정도가 모였다고 하면 발로 뛰어가서 명함을 줍니다..그리고 업장의 소개를 하죠.그리고 술을 한잔한 남자들은 삼삼오오 돈을 모아서 룸을 가서 놀게 됩니다.혼자 가는것보다 여러명이 가면 돈이 훨씬 적게 드니까 충분히 갈 수 있는 놀이죠.이때 강남회사원들 전부 다녔을겁니다 ​이런식으로 영업을 하는 곳은 대부분 싸구려 룸입니다.그냥 저가 싸구려 술집이라는 겁니다. 늘 비싼 술집사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내고, 비싸다고 인식이 되있는 강남의 룸의 문화를 바꾸어 버리는 계기가 됩니다. 누구나 올 수 있는 룸살롱문화를 만들겠다고 생각을 한 이 사람은 술집을 15개정도로 확장을 하죠. 삐끼로 시작을 해서 허름한 가게를 하나 인수하고 나름의 사업수완으로 돈을 많이 벌어들입니다. 상상하기도 힘든 현금부자가 되는거죠. 이게 불과 8,9년 전에도 많이 유행이 되었던 룸의 형태 입니다. 매직미러라는 룸의 형태인데 태국에서 그대로 가져온거죠​하나의 거울을 사이에 두고 아가씨를 초이스 하는 방식입니다. 참 지금 생각해도 이상하고 어이없는 구조잖아요.손님은 아가씨가 보이지만 아가씨는 손님이 보이지 않죠. 이런 말도 안되는 영업방식을 도입을 해서 수년간 강남을 독식하게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됩니다. 현금을 갈퀴로 담았죠.물론 장르는 많이 다르죠.건물의 한층을 쓰는게 아니라 건물 하나를 통으로 임대를 하게 됩니다.한 건물이 보통 8,9층 정도가 되었는데 이 건물이 전무 유흥업소라고 보시면 되요.10년전만해도이런식으로영업을 하는 곳이 엄청 많았어요.지금은 참 상상하기 힘든 일이죠?그정도로 경기가 좋았던 시절이었죠​그렇게 몇년동안 승승장구 하다가 단속을 맞게 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단속이 왔었고 경찰들이 왔었죠그리고는 모든 가게가 문을 닫죠. 그리고는 큰 사회이슈가 됩니다. 사장은 빵에 들어가고 재판을 받게 되죠. 근데..고작3개월만에 출소를 합니다. 그리고는 나와서 당당하게 도박장을 개설을 하고 또 가게를 운영을 합니다.하지만 다시 타켓이 되고 순항을 하지는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구속과 출소를 반복하다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죠.외국으로 갔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시 강남으로 복귀하기는 힘들다고 이야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비리의 온상이죠​드라마 미생을 보면 대기업 사무실로 한 마담이 찾아옵니다. 오차장에게 찾아온 마담은 같이 파트너를 하자고 제안을 하며 명함을 주고가죠. 오차장 역시 사업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팀원 김동식,장그래와 함께 접대를 하러 갑니다.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술이 들어오고 계약을 따기 위해서 열심히 술을 부어넣는 그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죠. 근데 그 장면을 보고 있으면 사실 현실과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정말 그렇게 하면 가정의 문제는 전혀 없는거죠. 보통의 접대는 그렇게 이루어지지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않는게 문제죠.남자들은 당연히 2차를 가야한다..이런 생각이 있으니까요​일을 하다보면 남자들이 룸을 갑니다.특히나 영업을 해서 접대를 해야하는 곳은 룸을 가게 되있죠. 1차를 하다보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고 접대받는 사람들은 룸을 원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으니까요.마치 이게 공식처럼 적용이 됩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고해도 여전히 룸접대문화는 남아있죠. 그리고 한국남자들이 특이한게 접대를 했을때는 반드시 같이 놀아야 한다는 부분이 큽니다. 접대 한다고 해서 혼자 선비처럼 파트너를 앉히지 않고 있는 경우들은 없죠. 그러니 룸접대는 결혼을 한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거리로 작용을 합니다.정말이런걸 싫어하는남자도 있으니까요​객관적으로 룸을 가게되면 사실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나 애인이 있거나 혹은 결혼을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해서 다닌다는 것은 이해를 하기 힘들죠. 업무상 가야 한다고 해도..이해를 하기 힘듭니다. 특히 버젓이 2차를 나가야 하는 그런 시스템의 업소에서 접대를 하게 되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러운 꼴도 많이 보거든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하는 곳이고 룸청소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런 곳은 정말 더럽기도 더럽고 아마 제대로 파보면 정말 꺠끗하지 않을겁니다.소파도 폐업할때까지 교체를 하지도 않죠.그런 곳에 기웃거리는 남자가 좋아보이지는 않겠죠. ​술집은요..술을 마시러 가는 공간이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위스키는 편의점가면 단돈 몇만원에 구입이 가능하죠.그런데 똑같은술인데도...텐같은 술집은 젤 저렴한 술이 100만원을 넘게 받습니다.쩜도 100만원에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준하는 술값을 받구요.룸티,새끼,등등 그냥 한번만 와서 놀아도 300-500은 그냥 나가죠.비싼 술을 마시면 1000만원도 훌쩍 넘어갑니다.그러니 술을 마시러 룸을 간다는 말은 성립이 안되죠.무조건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가는 겁니다.평소에 만나지 못하는 애들,얼굴 꾸미는게 전문인 애들 보러가는거죠.아마 이 말에는 어떤 누구도 반박을하지 못할 겁니다​술집에 가면 사람의 성향이라는게 있어서 정말 술만 마시고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남자라고해도 다들 아가씨 괴롭히지 않습니다.정말 아가씨 손한번 잡지도 않죠.근데 그런 사람들도 술을 마시러가는건 분명 여자가 있기 때문에 가는거죠.이쁜 여자가 없는데 왜 거기가서 술을 마실까요?그건 말이 안되죠.이쁜 여자가 있기 때문에 가는겁니다.아내분들이 아셔야 할게 뭐냐면요..일단 술집을 강남가라오케 강남셔츠룸 강남노래방 갔다고 해서 무조건 욕하는게 아니라 어디를 갔는지 보시면 되요.강남에는 정말 많은 형태의 술집이 있어요..그리고 나름 고급술집을 갔다왔다고 하면 스킨십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근데 힐탑호텔,자이언트호텔을 끼고 하는 2차클럽룸들,강남역,역삼역 퍼블릭룸들,선릉에 위지하고있는 각종 마사지,레깅스,하드코어들,각종노래방,셔츠..등등 이런 곳에서 접대를 했다고 하면 큰 의심을 해봐야 할 의지가 있습니다. 그런 곳은 걍 더러워요.기본인사가 있습니다.그러니 추궁을 하고 싶고 진실을 알고 싶으면 그냥 업소명과 주소가 있으면 됩니다.그럼 그가게의 시스템을 쉽게 알 수가 있거든요.저런 가게들에서 접대를 했다고 하면 절대 분위기상 절제가 안됩니다.어떤 가게서 노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향도 많이 달라지거든요.분위기는 절대 무시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