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국도소매 내용과 무관함/ 출처: Baidu중문라벨 없는 수입화장품 판매적발​저장성 원저우 소재 한 기업은 Kiehl's 키엘 금잔화 스킨, 로즈 워터, Filorga 마스크팩 등 수입화장품을 중국 라벨 없이 불법 판매하다 적발됐다. 해당 업체는 수입화장품에 대한 법적 증명서류없이 판매하고 있었다. 중국도소매 '화장품관리조례'에 의거하여 총 1만 6천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해당 규정이 적용된 최초의 행정 처벌 사건이다. ​怀柔普法 weibo새로운 규제, 관리 감독원 현장 방문통한 관철사업 실시​화장품감독관리조례에 따라 화장품 사업장에 대대적으로 감독검사를 실시했다. 화장품 라벨 규정에 부합하는지, 수입화장품 중국도소매 증명서, 위조 화장품 등에 현장 방문을 통해 점검한다. 또한, 신 조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판매자가 마땅히 이행해야할 의무와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문 닫힌 화창베이 화장품가게/ 출처:baidu심천 '화창베이'밀수 대란​올 1월 중국 선전 중국도소매 화창베이 밍퉁청(明通城) 화장품 도매시장 밀수화장품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이뤄졌다. 해당 몰의 화장품 90%가 밀수나 짝퉁화장품으로 하루에만 최소 1억 위안, 한달새 30억 위안어치 화장품 거래가 이뤄진 곳이다. 화장품감독관리조례가 시행된 이후 화장품의 생산 및 운영을 더욱 규제하고 중국도소매 감독 관리를 강화할 것이다.​​중국 도소매 화장품 상점에서 불법적으로 유통한 화장품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유명 수입화장품을 불법적으로 제조한 위조화장품이나 해외 밀수를 통한 정식적으로 수입절차를 밟지 않은 화장품들이다. 중국의 수입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런 불법 중국도소매 시장이 점점 확대된 것인데, 이번 '화장품감독관리조례'에 따라 대대적으로 검열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면세점에서 따이고우들을 통해 유통되는 화장품들의 경우, 정식 수입 증명서가 없는 화장품들이기 때문에 단독 대상에 속한다. 또한, 라이브 이커머스 왕홍 상점 입점 제품 중 중국도소매 정식 유통 절차를 밟지 않은 제품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로인해 한국 면세점들의 매출에도 타격을 입힐 수 있다. 그리고 이전에 중국에 공식 브랜드 상점을 개설하지 못한 몇몇의 한국 화장품 기업들은 비교적 입점하기 쉬운 왕홍 상점에 입점하여 판매를 하기도 중국도소매 했었는데, 지금은 힘들어졌다. ​'화장품감독관리조례'는 중국 국내 생산 업체들의 제품 품질과 안정성이 글로벌 기준에 도달하고, 국제무역을 확산하도록 목표를 두고있는 만큼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장벽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국 화장품 기업 또한 제품의 안전과 중국도소매 합법적 유통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