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강릉 여행] 강릉 카페 - 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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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mi 작성일2024-10-21 21:59 조회56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강릉카페 드디어 디저트 주기에서떡 주간이 끝나고 빵주간이 시작...아니 사실 떡은 아직도 냉동실에서 야금야금즐겁게 꺼내먹고 있는데 암튼 빵도 먹고싶어서결국 바삭바삭 프렌치파이를 받고야 만먹보 김뀨잉입니다.강릉에 있는 체크이스트라는꽤나 핫한 카페에서 파는 프렌치파이인데이스트파이라는 이름으로 리뉴얼해서스마트스토어에 올라와 강릉카페 있더라구용. 강릉에 직접 갔으면 더 좋았겠지만강릉의 정취라도 느끼며 먹어본 후기 시작!! 이스트파이 한박스에 낱개 포장된파이 8개가 들어있습니다.가격은 박스당 15,000원.사과맛 / 딸기맛 두가지가 있는데지금 스마트스토어에 둘다 품절이네요,,저도 이거 2주만에 받은 듯^_T패키징 예쁜 강릉카페 먹을거리는사진찍을 맛도 나서 즐겁습니다,, 빨리 안먹을 거면 냉동보관 하는게 좋다고!그렇지만 소비기한 자체는 긴 편이라서늘한데 상온보관 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딸기맛은 들어올 날이 요원하다고해서제건 사과맛 이스트파이(프렌치파이) 두상자,,프렌치파이답게 잼부분이 포장지에 닿으면촉촉해진다구요ㅋㅋㅋ우리가 익히 아는 그 강릉카페 후렌치파이처럼끈적하게 다 묻어나지 않고깔끔하게 포장지에서 분리됩니다. 여덟개 잘 들어있네요.(반전이 있음,, 마지막까지 봐주셈,,)아 이 과자점스러운 포장 너무 좋음ㅋㅋ소비기한이 2025년 4월 20일까지!진짜 넉넉하죠! 개별포장지 안에선도 유지제가 같이 들어있더라구요.물론 얼마 안가 다 먹겠지만^^,,부서지지 말라고 강릉카페 플라스틱 판이 한겹 더깔려있습니다. 파이 비주얼은 우리가 익히 아는그 비주얼! 물론 맛은 훨씬 고급지죠잉ㅋㅋ설탕 알갱이가 씹힌다거나(싫어함)그런거 없이 파이지는 담백 고소하고사과잼은 달콤하게 올라가있어요.에어프라이어 돌려먹으면 더 맛있을거라더니비주얼부터가 그러게 생겼죠,, 이런건 무조건돌려서 한김 식혀 강릉카페 먹으면 더 맛있음!그렇지만 바로 꺼낸것도 아주 파삭합니다.잼은 끈적하기보단 몽글몽글거려요ㅋㅋ국내산 사과로 맨든 귀한 사과잼...♡한동안 나의 커피 타임은 네가 신경써다오,,파이 한입 먹고 커피 한모금 마시면캬아 이게 사는 맛,,커피 쬐그만 컵에 한잔 따라서파이 하나 강릉카페 딱 먹어주면 아주 딱 적당합니다.그렇게 이제 간식타음을 마무리하려고박스를 따악 닫으려 하는데...!분명 먹었는데 다시 여덟개가 되...ㅋㅋㅋ 바닥에 숨어있던 파이 하나가수줍게 모습을 드러내고...☆이렇게 다시 온전한 파이 한박스를 얻게 됨ㅋㅋ이번주 운 다 쓴거같아요. 몸 강릉카페 사려야지^~^이렇게 강릉 카페에서 파는핫한 디저트인 프렌치파이를저의 새로운 커피친구로 받아들여흡족하게 먹은 후기 갈겨보았습니다.아는 맛은 늘 마음을 따사롭게 하네요.포장이 예뻐서 답례품이나 선물로도 좋은이스트파이 후기 끝!강릉 호텔컨셉 이스트파이, 커피 맛집 체크이스트입니다.#강릉카페 #이스트파이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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